태양의 인공 구조물 > 행 성

  .......흠...
전혀 말지못한사실이'ㅡ';;

  우선... 찍힌것들이 안에 있는건지 밖에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태양은 그리 뜨거운 항성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윗분께서 쓰신 태양의 거리에 따른 복사열 관계도 같은 곳에서 나온거고요.
마르샤님께서는 너무 황당해 하실 필요는 없다 봅니다.
어차피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또 대부분의 과학적 발견이 바로 그 황당함에서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음... 혼란스러워라~

  호 춥지는 않겠군..

  지구에도 태양인이 있습니다 그는 바로......
이..제,..마  ;;;

  ㅎ ㅓ. 태양인 이제마. 모 드라마와 너무 비슷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지요.

  ㅡㅡ;; 저것이 진정 사실인지.. 흐음..

  생각해봅시다, 자기 자신만의 관점과 상식속에서 정형화된 논리로는 새로운 것을 얻어내지 못한답니다. 지구,아니 인간이란 생명체 하
나도 다 모르는 인간인데... 님의 예기는 예전의 지동설이나 네모난 지구 해프닝을 보는듯 하는군요.
적어도 우리는 미스테리한 뭔가를 찾기 위해 이곳에 인연이 있으며 님처럼 자연과 동화되려면 당장이라도 이 곳의 발길을 끊으십시오.
정말 황당한 모순이군요...

  죄송합니다. 저 또한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한 분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원만한 아량으로 대처하지 못한 제 탓입니다....

  저런발견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지고있는 상식과 일관념을 깨야합니다.
생명은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그 어느곳에서도 자라날수있습니다.
우리가 아는것이라곤 기것해야 " 우주에는 우리외의 생명체가 공존하고있다" 정도에 불과하죠

  모든가능성은 열려있다는 가능하에..보는것이 어쩌면 관념화 되어버린 우리의 머리에 스트레스를
덜 주지 않을요? 예컨데....귀신이 죽은자의 영혼이라기보다 또 다른 차원의 생명체 일수도 있겠죠?
뭃론 황당하겟지만, 모든것은 우리의 머리밖에서 인식된다는 가정이 진보된 의식을 자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횡설수설이였습니다.

  몇십년전 라이트형제가 비행기연구에 몰두하고 있을때
한 신문기자가 삐꼬듯이 기사를 실었죠......
"세상에 인간이 하늘을 날수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멍청한짓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빠엔 조금은 실용적인곳에
투자하는것이 어떨지....."
어느누가 그세기에 상상했겠습니까?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모릅니다.

  별로 관계없는 이야긴데... 북구 신화중에 [불로 이루어진 종족]이 나오거든요 [무스펠스헤임]이라고.. 갑자기 태양인이 불속에 산다 하니까 생각나는군요.
대부분 자기 생각밖에 있는 사실을 맞닥뜨리면 주변에 있는것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
태양에 생명체가 있다니..좀 그렇군요.

  태양은 개스 덩어리 아닌가요?..

  가끔은 이런 맛에 론건맨에 다닌다고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생각을 갖게하기에...

  저기 제가 생각해도 태양에 생명체가 산다는것이 이해가 되지않는군요
혹시 누군가 태양에도 화성과,달과 같이 인공구조물을 만들건 아닐까요? 아님 말고요 ㅡ_ㅡ)

        생명체가 모두 우리와 같은 조건에서 산다는 것은 지구에서만 통하는 이론입니다..
혹시 또 모르죠.... 뜨거운 가스속에서만 생존할수 있고... 공기와 수분을 만나면 급속냉동되어 죽어버리는
생명체가 있을지...

        이라크인가? 거기에나오는 유리관같이생겼다 마지막사진이

      태양에서 어떻게 살수있을까..;

      너무 외계세계에 빠져드는 것도 그리 좋을 것 같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