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사진을 어디서 봤더라..
뒤로 밀려났으면...유효..ㅋㅋ
대기를 뚫고 저기가지 들어가다니...
대단하군..

      금성 맞나여? 제가 알기론 금성은 지구압력의 70~80배 되는걸루 아는데 그정도면 탐사선이 착륙해서 돌아다니지도 못할꺼 같은데요??일교차도 엄청 심하구요

      1982년 3월 1일에 표면에 강하한 구 소련의 Venera 13 착륙선에 장착되어 있던 한 TV 카메라가 보내왔던 이미지 인걸로 알고 잇습니다...

표면 온도는 약 482도이고 대기압은 지구 해수면 대기압의 92배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금성의 압력이나 언제나 폭풍이 몰아친다는 말이 다 뻥이라는 증거지여... 저 탐사선 카트리나 몰아칠때 뉴올리안즈 찍으라고 했으면 아마도 거꾸로 바다에 처박혔을텐데...

      금성의 대기압 지구의 90배 맞구요! 저 탐사선이 보내지기까지 구 소련에서만 무려 11번 이상의 탐사선이 발사되었었습니다! 저 사진을 찍은 베네라 탐사선 시리즈들은 초기 금성에 들어가자 마자 엄청난 대기압에 의하여 관련 자료를 전송하지도 못하고 사라졌고 이를 보안에 보안하여 보낸게 베네라 13 입니다! 이놈도 겨우 금성 표면에서 50분이상 사용하지 못하고 고장나 버렸습니다! 실제적인 활동시간은 20분도 채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금성 표면에 관한게 개뻥이라는 소리는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