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의 위성 미마스의 표면 지질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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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uf6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623회 작성일 05-09-02 11:01본문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PIA06257.jpg
토성의 위성 미마스(Mimas) 위에는 허셜 구덩이(Herschel crater)라고 불리는 커다란 충돌구덩이가 있다. 이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영상의 색은 실제 색이 아니라, 미마스의 표면을 이루는 물질의 성분과 구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도록 처리한 것인데, 허셜 구덩이의 서쪽(왼쪽) 방향으로 특이하게 파란색으로 나타나는 지역이 있다. 이것은 허셜 구덩이가 만들어질 때의 충격에 의하여, 미마스 표면 아래의 물질이 밖으로 파여나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진은 우주탐사선 Cassini가 2005년 8월 2일에 투명필터로 찍은 영상(왼쪽)과 그 위에 표면의 지질구조를 나타내는 색을 입힌 영상(오른쪽)이다. 오른쪽 영상의 색은 자외선, 초록색 가시광선, 적외선을 합성하여 만들었다. 허셜 구덩이의 지름은 약 140 km이다. 촬영 당시 미마스와 Cassini 사이의 거리는 약 23만 km이고, 태양-미마스-우주선의 위상각은 약 45도이다.
출저 http://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06257
토성의 위성 미마스(Mimas) 위에는 허셜 구덩이(Herschel crater)라고 불리는 커다란 충돌구덩이가 있다. 이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영상의 색은 실제 색이 아니라, 미마스의 표면을 이루는 물질의 성분과 구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도록 처리한 것인데, 허셜 구덩이의 서쪽(왼쪽) 방향으로 특이하게 파란색으로 나타나는 지역이 있다. 이것은 허셜 구덩이가 만들어질 때의 충격에 의하여, 미마스 표면 아래의 물질이 밖으로 파여나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진은 우주탐사선 Cassini가 2005년 8월 2일에 투명필터로 찍은 영상(왼쪽)과 그 위에 표면의 지질구조를 나타내는 색을 입힌 영상(오른쪽)이다. 오른쪽 영상의 색은 자외선, 초록색 가시광선, 적외선을 합성하여 만들었다. 허셜 구덩이의 지름은 약 140 km이다. 촬영 당시 미마스와 Cassini 사이의 거리는 약 23만 km이고, 태양-미마스-우주선의 위상각은 약 45도이다.
출저 http://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0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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