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넓고 사는 이들도 많다 ~ 라는 생각이 드는 사진이네요^^;

      우주에 사는 생명체들은 지구인과 닮은 이들도 있지만 조금 형상이 다른 이들도 있고.... 문제는 우리 모두 그런 별에도 살았던 기억을 잊고 있다는 것이지요.
1광년 멀리 있는 위성에 제가 살았고, .....현재의 제가 고성능 천체망원경으로 저를 볼 수 있다면 제 모습은 1광년 전의 저일테고...... 빛의 속도로 나르는 우주선을 타고 1광년 걸려 그 행성에 가면 거기에는 현재로부터 1광년 후의  날 만날 수도 있고.... 결국 시간은 없고 우리는 시간의 환상 속을 부유하는  영적 존재일 뿐.

      인공적인 냄새가 나는 사진이네요,,

      제가볼

      언젠가는 외계인들이 대놓고 들이델때가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