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이://antwrp.gsfc.nasa.gov/apod/image/0508/2003ub313drawing_palomar_big.jpg 10번째 행성이 발견된 것일까? 명왕성의 두 배 이상의 거리에서 새롭게 발견된 '2003 UB313'이라 불리는 천체는, 현재 측정된 자료로는 적어도 명왕성만한 크기는 될 것이며 더 클 수 있다고 예상된다. 2003 UB313는 희미하게 보이고 공전 궤도가 매우 기울어져 (44도) 있기 때문에 더 일찍 발견되지 못했다. 많은 천문학자들은 명왕성보다 큰 수많은 다른 얼음 천체들이 태양계 외곽…

토성의 8번째 위성인 Iapetus... 과연 그 정체는 무얼까요?? ( 출처: http://www.enterprisemission.com ) 1. Iapetus 사진#1 2. Iapetus 위에 있는 구조물들(그림판으로 편집)... 사진#2 3. Iapetus는 각이 진 위성.... 사진#3 사진#4 4. Iapetus의 정체... 사진#5 5. Klerksdorp Museum에 있는 금속 구(metallic spheres)... 사진#6 사진#7 6. Iapetus의 카시…

갈릴레오호가 찍은 목성의 위성 칼리스토에 있는 얼음에 덮인 빌딩구조물사진입니다.밑에 지구의 도시 위성사진과 비교하니 매우 흡사합니다. 사진#1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PIA07518.jpg 이 사진 안에는 토성에 딸린 네 가지 전혀 다른 종류의 천체가 들어있다. 가장 위에 보이는 타이탄(Titan)은 토성의 위성들 중에서 가장 크고, 태양계에 있는 모든 위성들 중에서도 두번째로 크다. (가장 큰 것은 목성의 위성인 가니메데이다.) 타이탄은 대기를 가지고있고 항상 두꺼운 안개가 표면을 가리고 있다. 복잡한 지질현상과 대기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알려져있다. 타이탄의 지름은 약 5150 km이다. 사진의 왼쪽 가장자리에서 중…

앞으로 17년 뒤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지 모른다고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미국 뉴멕시코주 링컨지구근접소행성연구소 천문학자들은 밝기 분석 결과 지름 2㎞로 추정되는 소행성을 5일 발견, ‘2002 NT7’으로 명명했다. 아직 변수가 많지만 천문학자들은 예비 궤도분석에서 이 소행성이 2019년 2월 1일 지구와 충돌할 것으로 일단 계산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시나리오에 따르면 당일 소행성은 초당 28㎞의 속도로 지구를 강타할 전망. 이는 대륙 하나를 초토화시키고, 전 지구적 기후…

사진#1 허블사이트에서 퍼왓어요 자라고잇는 아기성단 이란 뜻인가요???

사진#1 멋지셈ㅋㅋ 허블로 찍은거예요 ㅋ

사진#1 이게 뭔지 아시는분 리플좀 달아주세요

사진#1 색이잇는 블랙홀 같이 생기지 안앗나요?ㅋ

사진#1 별이 초신성폭팔한것인가요?

사진#1 너무 멋짐 ㅋㅋ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7523_modest.jpg 토성 고리계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F 고리는 매우 가늘다. 이것은 양치기 위성인 판도라(Pandora)가 F 고리를 이루는 입자들이 흩어지지 않게 모아주기 때문이다. 이 사진에서는 판도라가 햇빛을 받는 쪽(오른쪽)뿐만 아니라 그 반대쪽의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토성에 반사된 빛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우주탐사선 Cassini가 2005년 5월 4일에 가시광선으로 찍은 영상이다. 판도라의 지름은 …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7525_modest.jpg 이 사진의 오른쪽에 희미하게 보이는 커다란 물체는 토성이다. 왼쪽에 보이는 밝은 위성은 디오네(Dione)이다. 디오네 표면의 충돌구덩이와 단층을 볼 수 있다. 위쪽에 멀리 보이는 것은 에피메테우스(Epimetheus)이다. 이 사진은 우주탐사선 Cassini가 2005년 5월 5일에 가시광선으로 찍은 영상이다. 디오네의 지름은 약 1118 km이고, 에피메테우스의 지름은 약 116 km이다. 촬영 당시 디오네…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7537_modest.jpg 토성 고리의 아름다운 구조는 여러개의 위성들에 의해서 유지된다. 토성 고리의 밝은 부분 안을 자세히 보면, 좀 더 두드러지게 밝은 줄무늬들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미마스(Mimas), 야누스(Janus),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등의 위성들로부터 작용하는 미세한 중력과 공명현상을 일으켜 만들어진 구조이다. 이러한 공명현상은 고리 안에 어두운 틈새를 만들기도 한다. 이 사진의 아래 왼쪽 부분에 분명히 보이는…

태양도 한 점에 불과한 은하계…그 중심엔 2만7000광년의 대형 띠 ▲ 회전하는 은하계 중앙에 수많은 별들로 구성된 길이 2만7000광년의 대형 띠(가운데 흰색 막대 모양)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적외선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고, 17일 미 위스콘신대 에드 처치웰 박사팀이 밝혔다. 사진은 미 항공우주국의 스피처 우주 망원경으로 확인한 이 띠를 토대로, 전체 은하계의 모습을 그린 그림. 우리가 맑게 갠 밤하늘에서 보는 별 무리는 바로 이 띠의 일부분으로, 은하계 바깥쪽에 위치한 태양계(사진 아래)에서 은하계 안쪽을 들여다본 …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PIA06243.jpg 우주선 Cassini가 토성의 위성 하이페리온(Hyperion)에 아주 가까이 스쳐 지나가며 위성의 표면을 근접촬영했다. 하이페리온의 들쭉날쭉한 겉모습은 다른 물체에 부딪혀 깎여나간 흔적이다. 하이페리온은 불규칙한 모양을 가지고 있고, 크기는 약 164 x 130 x 107 km이다. 하이페리온이 조금만 더 컸다면, 자신의 중력에 의하여 내부의 물질이 압축되면서 전체적으로 구형에 가까운 모습이 되었을 것이다. 하이페리온의 밀도는 얼음의…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PIA07542.jpg 토성의 위성 타이탄(Titan)의 적외선 사진은 표면의 밝고 어두운 부분들을 보여준다. 이 사진에서 타이탄의 앞면에 넓게 보이는 밝은 지역은 재너두(Xanadu)라고 불리는데, 비교적 깨끗한 얼음으로 이루어진 높은 지역으로 추정된다. 사진 중심에서 조금 위 오른쪽으로 보이는 매우 밝은 반원형 모양의 지형은 Smile이라고 불리는데, 이곳이 특별히 밝은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Smile의 지름은 약 560 km이다. 아래 오른쪽에 보…

http이://photojournal.jpl.nasa.gov/jpegMod/PIA07543_modest.jpg 토성의 고리를 찍은 이 사진의 중심에서 조금 위 오른쪽에 고리가 특별히 밝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 이것은 충(衝; opposition)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관측자가 바라보는 천체와 태양이 정반대쪽에 있을 때 나타난다. 우주선 Cassini가 이 사진을 찍을 때 태양은 정확히 사진기의 등 뒤쪽에 있었고, 충 현상이 나타나는 부분에 있는 토성 고리의 입자가 만드는 그림자는 정확히 시선 방향을 따라 정렬되기 때문에, 그…

금성의 위성사진중 격납고같은것이 있는 기지같은 지형사진입니다. 사진#1 사진#2

허블이 잡은 은하계의 모습입니다. 원래는 큰 사진인데 론건맨의 법을 따르다 보니 작게 되었네요. 원 사진은 정말로 장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