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금성 의 흔적 《01.09.24》 두터운 구름에 덮어져, 결단코 참 모습을 보이지 않는 혹성. 500도 ·90기압이라고 공표된 상상을 끓는 데이타(data)의 저쪽의 세계는 ·· 이것은 어떻게 저 뉴턴(Newton)이라고 하는 과학잡지에 있었던 금성특집으로부터의 스캔(scan) 화상입니다. 이것은, 지상에서의 전파 망원경이 간 1975년과 1977년의 레이더(radar) 관측을 바탕으로 작성된 금성의 지표의 모자이크(mosaic) 화상입니다. 한…

에로스(eros)의 거주자 《2000.11.5》 《2000.11.26》 소혹성 에로스(eros) ··거기에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수많은 다름경이 ·· 《수수께끼의 구조물건 ·1》 NEAR로부터 보내진 초고해상도의 화상의 중에는, 자연의 조형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구조물건이 몇인가 보여집니다. 20000503·지름 1.8Km을 잡은 화상. (1800m÷477pixel=3.8m/Pixel) 오른쪽상, くぼ땅에 존재하는 구조물건에 주의해 주십시요. 보간 처리를 행한 4배 화상입니다. 태양은 좌측위 저고도에 위치합니다. 이 화상은 바로 위에…

에로스(eros)의 거주자Ⅱ 《2000.12.2》 소혹성 에로스(eros)·· 「에로스(eros)의 거주자」에서 본 자연의 조형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구조물건 ·· 에로스(eros)에 주거를 구입하고, PartⅡ스타트(start)·· 《에로스(eros)의 주거 ·1》 20001026·지름 350m을 잡은 화상. (350m÷392pixel=0.9m/Pixel) 중앙 오른쪽으로 약30m의 거대한 바위가 그려져 있습니다. 일견 단순히 바위로 보이지만 ·· 이 바위의 뒤의 부분에는 중대한 정보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4배 화상. 이 밝음에서…

에로스(eros)의 거주자Ⅲ 《2000.12.6》 소혹성 에로스(eros)의 그림자, 거기에는 아직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에로스(eros)의 마물, 그림자의 수수께끼를 쫓아서 ·· 《에로스(eros)의 그림자 ·1》 20000724·지름 1.8km을 잡은 화상. (1800m÷472pixel=3.8m/Pixel) 우윗쪽에 흰 점과, 좌측에 길게（오래） 이르는 그림자가 잡아져 있습니다. 4배 화상. 긴 그림자로부터 생각하고, 흰 점은 탑의 정상부이지요. 자주(잘) 보면 원래 그림자에 지워질 것인 주위가 밝게 비추여 있는 것을 …

에로스(eros)의 거주자Ⅳ 《2001.1.6》 에로스(eros)는 변화되고 있는 !? 진공·초저중력의 세계에 흔들리는 것. 황량한 지형에 보여지는 질서의 수수께끼 ·· 《움직이는 바위 ·1》 20000908·에로스(eros)에 5km까지 접근했을 때에 찍은 연속 사진입니다. 중앙 다소 좌측밑에, 저면에 4개의 바위를 가지는 【쿠레타】가 잡아져 있습니다. 이 【쿠레타】밑바닥의 바위의 하나는, 놀랍게도 몇분의 사이에 변화되는 것입니다. 30초마다의 화상입니다. 좌의 화상으로 4개의 바위의 중심으로 있는 바위가 대로 오른쪽으로 이동합니…

에로스(eros)의 거주자V 《2001.4.1》 NASA는 NEAR계획으로 10만매의 화상을 촬영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개되어 있는 것은 몇백매, 불과 몇%입니다. 에로스(eros)의 거주자를 암시하는 화상의 다수에도 복수의 이미지(image)가 존재한다고 생각되지만, 그 대부분은 NASA의 데이타베이스(data base)에 자고 있는 것입니다. 《네모난 구조물건 ·1》 20010206지평선상의 흰범위내에는 위화감이 있는 물체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 물체는 직선에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화상의 밝기를 업하면, 보다 구조가…

에로스(eros)의 거주자·무너져 가는 흔적 《2001.4.9》 우두머리근처(변) 33km, 단근처(변) 13km의 에로스(eros)의 표면적은 약 4000k㎡입니다. 고도 55km으로부터의 3m/pixel의 화상은 대강 2.5k㎡을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약1600매의 화상으로 에로스(eros) 전역의 화상을 얻을 수 있는 계산이 됩니다. 그러나, 이 해상도의 화상은 셀수있는 정도밖에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지역(area)을 맞춘 화상이 복수존재합니다. 그것은, 에로스(eros)의 거주자의 흔적을 결해 …

에로스(eros)의 풍경 《2000.11.5》 소혹성 에로스(eros), 처음으로 보는 소혹성의 세계 ·· 《NEAR계획》 지구와 화성의 사이를 지나는 소혹성 에로스(eros). 우두머리근처(변) 33Km, 단근처(변) 13Km, 자전 주기 5시간 16분 NEAR탐사기는, 이 소혹성을 주회해서 초고해상도의 화상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구의 1600분의 1의 중력밖에 없는 지표에, 연착륙의 목표지점을 찾으면서 ·· 중력이 1600분의 1의라고 하는 것은, 4Kg (10입방Cm으로 비중 4로서)의 돌이 2.5g이 되고, 이것은,…

제가 동영상란에 에로스의 표면영상을 올렸습니다.그곳에 보니깐 건축물로 의심되는 것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그래서 사진을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감정 해주세요 ^^; 출처 : http://near.jhuapl.edu

출처 : http://near.jhuapl.edu

저기 왼쪽 윗부분은 대암점이라고 하는 목성의 대직점 비슷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런데 위치도 같다고 하더군요..혹시..대직점과 대암점에 무슨 관계라도?http://dangun5.com.ne.kr/

500도이상의 펄펄 끓는 높은 온도의 금성은 짧은 간격으로 지속적인 번개가내리치는 불타는 행성이다..다음은 마젤란으로 부터 송신한 지표면의 사진이다..일반적으로 지구상에서 볼수 있는것처럼.. 높은 온도로 인한 현무암의 파열과는 다소 다르다..지각은..비교적 육각형의 격자를 나타내고 있다.마젤란을 통한 금성의 사진에 의하면 7억년전에 금성에 거대한 기후변화가있었다는 증거를 포착했다...출처 : 나사

타이탄의 미스테리타이탄은 외행성중에 가장 지구와 닮은 꼴을 지니고 있다.. 타이탄의 대기는원시 지구를 연상하게하고 있으며 중력은 지구보다 약간 높다.파이오니어 11호가 촬영한 타이탄타이탄은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이며. 태양계 위성중에 기네메데 다음으로 가장 크다..(대략적인 크기는 수성과 비슷하다.)보이져 탐사에 의한 타이탄의 대기 상태는 대략 99%의 질소로 이루어져있으며 중력은 지구보다 더높은 1.5 로 판명되었다.. 이것이 시사하는 봐는 매우크다.. 즉 타이탄은 태양계에서 지구처럼 질소가 많은 행성이라는 것이다.밀도의 상태는…

활화산으로 불타는 이오이오는 활화산으로 불타는 목성의 위성이다. 또한 이오에는 활발한 지진 활동도 있는 것으로 관측되어 태양계에서 지구를 제외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일한 천체가 아닌가 생각된다.보이져 1호에 의해서 촬영된 사진이다.최근에 활동중인 화산일수록 검정 색체를 띤다 검정색이 온도가 가장 높으며 오렌지 붉은색순서이다.이오의 분화구 마치 생 지옥을 연상하게 한다..이오의 이런 활발한 활동은 목성의 거대한 인력과 다른 위성들의 인력작용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목성과 다른 위성의 인력으로 이오에는 큰 조석 작용…

위성 아리엘의 남극..위성 움브리엘의 북극...위성 타이타니아의 북극...마지막으로 지구의 북극...모두 원이 하나씩 극에 위치해 있군요..모든 행성과 위성,별들이 공동을 갖고있는건 아닐까요??

『별과 우주』라는 잡지에 실린 이야기라네요 ------------------------------------------------------- 옛날 어느 작은 마을에 아름다운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강물이 아름다운지 햇살은 보석처럼 부서지고 별빛은 비단의 무늬처럼 빛났습니다. 그래서 이 마을 사람들은 별빛이 그대로 비칠 때 강물을 따라가면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마을에는 사냥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마을 제일의 부자가 있었습니다. 부자에게는 끝도 보이지 않는 넓은 밭과 언제나 먹을 것이 …

수성의 사진...

이런 모양은 어떻게 생긴 거죠? 흠... 신기 출처 : http://nssdc.gsfc.nasa.gov

여기다 올려도 되나모르겠네요... 영국과학자들이 북해해저에서 6천만에서6천5백만년전에 생긴것 으로 추정되는 지름 20킬로의 운석충돌분화구를 발견,... 영국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사이먼 A 스튜어트 박사팀은 과학 전문지네이처(1일자) 에 발표한 노문에서 잉글랜드 동쪽북해의 36m해저에서 지름 20Km의 충돌분화구를 발견했으며 보존상태는 매우 양호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분화구를 "실버 피트"라고 명명하였으며 이분화구가 멕시코 유카탄반도 근처에 거대한 운석이 떨어진후 만들어진것으로 추정했다. 유카탄 반도 인근…

목성의 달 유로파(Europa)의 얼음표면 아래에 있는 바다에 방사선 에너지를 이용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 스탠퍼드대 외계지적생명체탐색연구소(SETI)의 크리스토퍼 카이바 박사팀은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서 유로파의 바다에 방사선을 이용해 생존하는 미생물로 이뤄진 특별한 생태계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1970년 보이저 탐사선이 목성을 처음 탐사한 뒤 천문학자들은 수많은 선으로 뒤덮여 있는 유로파의 얼음표면 아래에 있는 바다에 원시적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