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첫 지표면 칼라사진... ] > 행 성

      근대 이상한것이 화성이건 달이건 타이탄이건~
위의 사진들은 거의 비슷비슷한거 같군요~

        모래바람 이나 폭풍이 부는듯한데요..생명체가 살환경은 못

      저거얼음덩어리아닌가요?^^;;

      그래도 이번에 태양계 위성에서 액체의 흐름이  직접적으로 확인되기는 타이탄이 처음입니다.^^
타이탄이 원시 지구의 모습을 반영할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것은 정말 대단한 발견이라 말하고 싶네요. 물론 기온이 너무나 추워서(섭씨 -180도라는군요)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은 희박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지구외에 생명체 발견 가능성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고 볼수 있겠네요..무사히 사진을 전송한 호이겐스호에 감사를...^^

      저 사진이라도 이렇게 앉아서 볼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은 해야겠지만...
왠지모르게 밀려오는 실망과 섭섭함은 숨길수가 없군요... ㅠ,.ㅠ
뭔가... 대단한 영상을 볼수 있을것 같아 잠도 못잤었는데... -_-;;
호이겐스호는 이미 작동을 멈췄을 것이고....
달랑 사진 몇장만 보내고 말았을리 만무하겠죠...
분명히 나사과 유럽 쪽에서는...사진 변조가 한창일겁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공개하면 안될법한 사진들이 꽤 있을겁니다.

바다에 안떨어진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해야 겠군요...

      예전 부터 많이 생각했는데요..기후가 너무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운것은..

지구 생명체야 살아가기 힘들겠지만..외계 생물체와는 아무상관이 없을거 같습니다..

심해 생물로도 비교해 본다면야...사람이라면 수압때문에 절대로 맨몸으로 들어갈수는없겠죠..

그런데 물고기란 생물은 참 잘 살아가죠.. 똑같은 일이 라고도 생각합니다..

외계생물체 에게는 -1000도든 -2000도든 자기 에게 살기 좋은 기후 일수도 있다는 거 말입니다.

혼자만에 생각이었습니다..

      원시지구에서도 처음 출연한 생명체는 바다생명체였죠^^  타이탄에도 바다가 존재한다면 분명 따뜻한 분화구속에서 다량의 생명체가 존재할겁니다.  바깥 기온이 영하180도 라고 해도 바다속 100m속은 영상의 온도가 아닐까?      나사는 분명 핵전지로 움직이는 소형의 수륙양용 잠수정도 함께 보냈을꺼라 생각합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저 사진 ...
밑에 올라온 흑백사진에...과학자들의 스펙트럼 분석을 통해...
실재 색에 가깝게 색을 입힌 사진이라는군요...

      저거 나사가 아니라 ESA에서 공개한 사진이구요..
대기 성분 분석결과를 토대로 과학자들이 색을 입힌거라고 합니다.
대기의 구성 성분이 메탄등의 탄소화합물과 질소라는 점에서 약 30억년 전의 지구의 환경과 거의 흡사하다고 하네요..

      생명체의 가능성도..있겠군

      최장호님 지금까지 가장 작은온도는 270~276.2 도 정도 입니다
나도 잘모르지만
우주에도 영하 1천~2천도가 있겟도 하지만 지금의 가확을 따라가는것도 올바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