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카시니호가 착륙후 1시간이면 베터리를 다 소모해 소멸한다고 하는걸로 아는데...
맞는지 궁금하고.
두뻔재로는... 카시니호에는 카메라 장비가 있는지요? 있다는 소리를 못 들어서요...
알고 있는 요원님들 답변 부탁드려여.

      제발 썬텐하고있는 외계인이 있어야 할텐데...

      오...드디어...저도 정말로 기대되네요...무사히 귀중하고 좋은 자료 많이 보내올수 있기를...

      이런녀석님... 제가 잘은 모르지만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카시니호가 착륙에 성공하면... 30분 정도 작동후 기능소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장비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달려 있어야 정상이겠죠...^^
카시니호가 찍어서 호이겐스호로 전송하고 호이겐스는 미국으로 전송하고..
미국은 그걸 유럽에 뿌려주는 그런 시스템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IN에 그렇게 나와 있네요. ^^
결과는 착륙해 보면 알려지겠죠? ^^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예: 발이 여러개 달린 털복숭이 괴물이 있다던가... 방송에서 언젠가 했던...우주에 관한
다큐멘타리에 진화에 관한 상상도가 나오더군요... 그때 타이탄에 있을 법한 생물을 저렇게
표현했었습니다.)

      감사요....
으으음... 카니시호는 유럽에서 만든거니까..
나사에서 지들이 먼저 은폐하는 일은 없겠죠?

      카시니호는 맞는데 카시니호안에 탑재되어 있는 카시니호의 새끼쯤되는 호이켄스호가 타이탄에 착륙한다네요.증정했습니다.

      허걱,...바꼈네여...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