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의 빌딩 구조물 > 행 성

      아.. 아마 수 km가 아니라 수십 km로 알고 있었는데..
금속제 철탑 비슷한거라고 하더군요..

      거참 묘하네요.. 어째보면 구조물 같기도 하고... 또 다른게 보면 그냥 얼룩 같기도 하고... 저런게 발견되면 나사나 이런곳에서는 자세히 확인은 해볼까요?

        제 생각엔 분명 나사는 더 근접사진같은것을 확보하고 있고 분석도 다 마친상태라고 생각합니다.공식발표만 안한다는 것이겠죠.

      맞는것 같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금성의 지표면 사진도 확보해 놓은 상태니까요.
칼라 사진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확고한 자료를 가지고 있고, 그 분석도 해 놓았을테죠.
공식적으로 발표만 안 하는것 뿐이죠.

      높이가 수 KM라... 도저히 인간이 따라잡을수 없는 높이이군요 ..

      금성은 일본인들이 독차지 하고 있는 식민지 행성입니다,
2차세계대전 이후에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응용한 형태의 우주선을 제작해서 우주로 진출했는데
일본이 가지고 있는 많은 식민지 행성들중  금성이 그중에 하나입니다,
화성은 미정부 소유(빌클린턴 대통령이 과거 2006년까지 3천만명의 미국인들을 화성으로
이주 시키겠다고 공식석상에서 발표했었죠,),
목성은 소련 소유, 태양은 나치 독일 소유(태양은 지구와 같은 행성이지만,  태양 둘레를 감싸고
있는 초고온의 코로나 층으로인해  태양빛과 열이 생겨나는것입니다,

      금성의 두터운 대기 안에서, 어마어마한 고온에서 어떻게 저런 건축물이 존재할 수 있죠? 일전(예전일이군요)에 바이킹호가 탐사했을때 사진 몇장 전송도 못한채 몸체가 녹아들어갔습니다. 금성의 초고온 상태에서 어떻게 존재할 수 있을까요

      라인하르크님 명심하실것은 저건물이 진짜라면 지구의것은 아니라는겁니다.

      와!! 토끼네요!!!

      사진으로 봐서는 뭔지 잘 모르겠군요..

      대체 어디가 빌딩인거죠, 겨우 어슴프레하게 보이는것을 지레짐작해서 이거다라고 단정짓는것은 너무 경솔합니다.

      흠...잘모르겠네요..!!ㅋ 정확히 뭐라고 .... 다만..초고온의 화성에서 있을수 있다는게
놀라울따름...^^*

      제가볼땐 건물이라기 보다 산 인듯... 다시 말해 화산의 흔적같은... 지금은 모르겟지만 과거에 대규모의 화산이 폭팔한후 남아 있는 흔적일수도.... 아니면 말구요 -0-;;;
저 사진만 보고 건축물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좀...

     
사진으로봐선.. 건물론안보여요... 길이는아주긴데...ㅋ

        금성은 제가 접수합니다. 가을이 되니 유난히 손발이 차갑네요.
따뜻한게 그리워지는 이계절에...용광로같은 금성품에 안기구 싶어라

      자세히 보니  주위 모두가 올록 볼록 돔형건물이 확실하군요..
대단한 사진임다..

      금성은 옛날 L G 의 이름이였죠...GOLD STAR 라고 럭키와 합병해서 럭키금성 곧 엘지가 된거 구여....뭐 사진 과 관련은 모르시는 분이 있을 까 봐 몇자 적어 봅니다...제발 태클 걸지 마시길....^^ 그냥 웃자는애기예여...... 유머....GAG

      헐 그 뜨거운 온도에서 철제 건물이 있다니
녹지 않았을까?

      흠...혹시 착시현상에 의해 생기는 게 아닐지...실제로 가서 보면 아ㅖ 다른 모양의 바위산 이라든가...? 걍 혼자 드는 생각에요~~^^

      화산아닌가. 저건 아무리 봐도 화산이올씨다. 건물을 1KM이상 지으면 무너질 확율이 높아져 못짓는다네 글구 금성은 생물체가 못살지않는가

      김성훈님 착강 아주 잘하시네요 초고온행성은 금성이고 영하 행성은 화성 입니다
잘못 아시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