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30년 전, 금성에서 외계생명체로 추정되는 미확인 물체가 발견됐었다고 러시아의 한 과학자가 주장했다. 23일 러시아투데이 등 외신 보도를 따르면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우주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레오니트 크산포말리티 교수가 최근 출간된 러시아의 한 과학잡지를 통해 지난 1982년 러시아의 금성 탐사선 ‘베네라 13호’가 임무 수행 중 생명체로 추정되는 몇몇 미확인 물체를 포착했었다고 밝혔다.크산포말리티 교수는 당시 탐사선이 기록한 약 126분 분량의 파노라마 영상에 적어도 3가지 형태의 미확인 물체가 촬영됐다는 분석과 함께 관…

1. 북극에는 바닷물밖에 없다. 그러나 극대륙을 이루는 빙산은 모두 민물로 되어 있다. 이 민물들은 어디서 생긴건가...? 2. 만년빙으로 덮인 북극대륙 중심부, 극 구멍 주변에 일년내내 얼지 않는 바다가 있다. " 머리 위에는 항상 어딘가 넘쳐나는 물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검은 하늘이 변함없이 펼쳐져 있다. 고국 노르웨이에서는 설마 이렇게 물결 출렁대는 바다 위를 극점을 향하여 직선항해하고 있는 것을 감히 생각지도 못하고 있겠지. 만약 누가 이같은 상황이 있을 것을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예언했더라도 나는 결…

심기가 불편하실거 같아 엘레닌 혹은 니비루 관련정보는 좀 자제 할려고 노력하지만... 제 관심사 이기도 하고.. 혹시나 저처럼 궁금 하신분이 계실거 같아 ㅎㅎ;; 올려 봅니다..2008년 보고서와 함께 올라온 행성X(니비루?) 사진 입니다..당시 언론에까지 화제가 되었다가 ... 과학자들에 실수라며... 조용히 다시 묻혀 버렸던 니비루에 실제 사진 입니다..이 영상은 2008년 9월 28일 DNIr4808n 이라며 유튜브에 올려 졌지만... 니비루(nibiru) 라는 이름이 언급이 되어... 계정 자체가 폐쇄 되었답니다... 다시…

*여기에 유사한 자료가 많이들 올라왔었는데 그것과 비슷한 영상입니다. 유투브에 최근에 올라온 영상이라 링크해 봅니다. *금성을 여행한 티베트의 고승(高僧), 롭상 람파http://blog.daum.net/starz49/8803423

美항공우주국(NASA·나사)의 과학자들이 케플러위성우주망원경을 통해 지구크기의 행성을 발견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행성은 지구처럼 표면에 물이 존재하며 생명이 살기 좋은 화씨 72도(섭씨22도) 정도의 기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별은 지구에서 600광년 떨어진 시그너스성단에 위치한다. 나사의 이번 발견은 지구와 같은 크기의 행성이 태양 같은 별의 주변을 돌고 있다는 사실을 최초로 알아낸 것이다. 또 이는 지구밖에 있는 우리 태양계 같은 별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

[img:rami6652_22.jpg,align=,width=800,height=604,vspace=0,hspace=0,border=1] 용오름은 토네이도랑 똑같은 것입니다만 그것이 육지에서 일어나느냐? 해상에 일어나느냐에 따라 토네이도와 용오름으로 구분됩니다 용오름은 주로 동해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단지 '주로' 일뿐 제주도에서도 가끔식 나타나곤 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사진들을 보면 대부분 경포대에서 찍은것이 많습니다 기회가 닿으시면 여러분들도 카메라 가지고 경포대에서 기달려 보세요 대부분 여름에…

행성x` 주위에는 먼지구름이 있는데 움직임의 속도에 의해 긴 꼬리를 형성하고 있다. 앞쪽에도 마치 두 개의 뿔처럼 보인다. 왼쪽 하단은 우리 태양이다. 그리고, 그 옆을 미끄러지듯이 지나가는게 바로 `행성x`로 추정되는 물체이다. 결코 작은 크기가 아니다. 이게 벌써 태양을 돌아갔다면 지나간게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게 아니고, 태양이 반환점이 된다. 즉, 관성으로 인해 얼마만큼 태양 저 편으로 더 가겠지만 결국 태양을 돌아서 다시 지구를 지나가게 되는데 이때가 지구로써는 최악의 피해를 입게 되는 순간이다. `나사(N…

지난 주말 스페이스닷컴 등이 보도한 소식.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 태양계 위성 중 유일하게 대기를 지닌 타이탄은 그 환경이 지구의 원시 상태와 유사한 것으로 밝혀져 많은 과학자들이 외계 생명체의 생존 가능성을 제기하며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 영국 천문학자가 타이탄에 생명체가 존재한다 해도 지구인들에게는 위험한 존재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왕립 천문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한 윌리엄 베인스 교수는 타이탄 환경에서 생존 가능한 생명체는 그 신진…

기타 우주란에 보면 제가 올린 제네시스호에 관한 기사가 있으니 읽어보세요..이 사진은 그 제네시스호가 찍은 겁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묵기자 = 121℃의 고온에서 생존, 증식하는 미생물이 초유로 발견됐다고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연구진이 태평양 심해 해저(海底) 분화구에서 발견, `스트레인121(Strain121)'로 명명한 이 미생물은 같은 연구진이 앞서 발견했던 미생물보다도 8℃나 온도가 높은 환경에서 서식, 생명체 서식 최고온도 기록을 깼다. 지구가 커다란 불덩이에 지나지 않았던 약 40억년 전 존재했던 원시적 생명체와 유사한, 단세포 미생물 인 스트레인12…

지금 시간 현재 10월24일 새벽 1시10분~ 저는 늦은 회사일로 늦게 귀가하여 컴을켜고 네이버 포털 사이트를 보았습니다~ 네이버 메인 화면에 터키7.3대지진 이란 문구를 보고 너무 충격과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보지도 않고 지나가든지 또 지진이 일어났구나 하고 별 반응 없이 남의 얘기처럼 느끼겠지만~ 저한테는 충격과 놀라움의 한동안 멍해졌지만 이내 마음을 추스리고 이렇게 론건맨에 접속했습니다~ 놀란 이유는 한달전에 여기 싸이트를 가입하고 여러님들의 좋은 정보를 보았고 그중에 엘레닌 이란 행성에 대해 깊은 관심과…

전번에 금성인에 관해서 그리고 금성에 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과거금성인들에 관해서 보충자료가 있어서 이렇게 다시올리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이자료는 검색사이트 검색중에 얻게된자료입니다.조금 긴편이지만 훨씬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사진#01사진#10(위)미국의 제34대 대통령인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소문으로는 그가 소위 말하는 외계인들과 최초로 만난 사람이라합니다.(아래) 금성인 사령관 발리안트 토어.그가 미국을 방문했던 적을 알고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거나 CIA의 고위관리들이 아닌이상 아무도 모르는 국가기…

당구공 같네요...

뭔가가 또 지구주변을 돌고있다” ‘제3의 위성’일지도 모르는 물체가 지구 주변을 돌고 있다고 영국 BBC방송이 11일 보도했다. 미국의 한 아마추어 천문가가 처음 발견해 ‘J002E2’로 명명한 이 물체는 지구 주위를 50일 주기로 공전하고 있다고 미국 애리조나주의 간이천문대가 학계에 보고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실험실의 폴 초다스 연구원은 이 물체가 4, 5월경 지구주변 궤도로 진입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물체에 대해 BBC방송은 “우주를 떠돌던 바윗덩어리가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들어왔거나 우주상…

http이://www.lightearth.net/zboard/data/gallary/13A_04_14_03_Cloud_ship_over_mountain.jpg 분명 구름이지만 특이하여 올립니다... 구름 비행선이라고 이름 붙일만 하네요.

달..............이라고 덧글 다실 분들이 분명히 계실듯!!

soho위성이 찍은 사진입니다. 태양옆에 거대한 크기의 괴물체가 찍혔습니다.ufo인지 뭔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이상한 물체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사진#01 이 물체확대사진입니다. 사진#02

요즘 엘레닌 인기가 많은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자주 올리고 싶지만.. 윈도우7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 동영상 링크에서 오류가 있어 .. 글쓰기가 머뭇거려 지는군요..그림이라도 찍어 올려 볼려고 합니다...얼마전에는 별일 없이 HONDA 혜성이 지나 갔네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10월 17일~ 예사롭지 않는 날짜가 될듯 보입니다... 자그만치 5개의 커다란 혜성들과 유성우들이 지구로 몰리게 되니까요...NO.1 - 먼저 많이들 알고 계시는 엘레닌(elenin)이 17일 가장 지구와 근접하는 날짜가 되겠군요..사진#0…

1999년 현재 허블 우주 망원경이 찍은 가장 먼 은하의 모습입니다. 사진의 네모지역중에서 조금 빨갛고 길게 되어 있는 은하가 가장 먼은하입니다. 은하모습이 전혀 아닌것 같이 보이는 것은 앞에있는은하에 의해 중력렌즈 효과가 나타나서 입니다. 이 은하까지의 거리는 무려 130억광년이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직 논란이 있지만 우주의 반지름은 140억광년정도라고 추정되고 있으므로 거의 우주의 끝에 있는 은하라고할 수 있습니다.

태양이 혜성들로 부터 공격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좋은 징조는 아닌듯 보입니다...최근 10월 1일 한 혜성이 태양을 향해 돌진하는 영상이 잡혔습니다... 영상을 보면 신기하게도.. 거의 관통을 하는듯한 장면 입니다.. 그리고 잠시동안 태양은 한쪽이 떨어져 나가 버린듯 한쪽이 비정상적으로 빛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인가요?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최근들어 상당히 많은 혜성들이 잠자는 태양에 콧털을 건드리고 있습니다..조만간 태양은 벌떡! 일어나 버럭! 화를 낼지도 모르겠습니다..혜성에 크기도 상당히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