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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eros)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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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94회 작성일 02-07-0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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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eros)의 풍경 《2000.11.5》



소혹성 에로스(eros), 처음으로 보는 소혹성의 세계 ··



《NEAR계획》



지구와 화성의 사이를 지나는 소혹성 에로스(eros).

우두머리근처(변) 33Km, 단근처(변) 13Km, 자전 주기 5시간 16분



NEAR탐사기는, 이 소혹성을 주회해서 초고해상도의 화상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지구의 1600분의 1의 중력밖에 없는 지표에, 연착륙의 목표지점을 찾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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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 1600분의 1의라고 하는 것은, 4Kg (10입방Cm으로 비중 4로서)의 돌이 2.5g이 되고,

이것은, 10입방Cm의 공기 1.2g의 거의 2배에 상당합니다.

에로스(eros) 최대【쿠레타】의 밑바닥에 존재하는 100m초의 오이와(大岩)도 【후우센】에 과분하지 않는 것입니다.



에로스(eros) 전체는 붉은 빛을 띠고 있지만, 접근 화상에서는 빨강과 흰의 아직 ら의 모양을 압니다.



500-01.jpg



소혹성에 【쿠톨】. 그 가늘고 긴 외관과 밝음의 변화 껄껄(깔깔) 땅콩(peanut) 형상과 생각되어 있습니다.

한 방향의 본체로부터, 아직 해가 들지 않는 (잘록)액사의 저쪽에 거대한 벽이 덮어 덮이는 ··

상상화의 세계에서밖에 없었던 소혹성의 풍경이 NEAR계획에 의해 현실의 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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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상상화 바로 그것의 세계 ··



이상한 것에, 양쪽사면에 바위가 존재합니다.

에로스(eros)에는 하가 없고, 항상 지면이 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40-01.jpg





무엇인지가 용솟음 쳐서 흘러내린 것 같은 침식痕이 보여집니다.

미소중력으로 진공의 세계에도 액체가 존재한 것입니까?

이것을 보는 한, 깊게 도려 낼 수 있었던 【쿠레타】에는 「하」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원형함몰痕의 지름은 약100m, 깊이는 10m 정도입니다.



120-01.jpg





납득함의 심한 지표를 맞춘 화상입니다. 우하의 언덕 위의 바위군에 주목입니다.

30m 가까운 거바위가 파묻힐 일 없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운석의 충돌로 부서진 바위가, 천천히 착지했기 때문이지요.

에로스(eros)에서는, 거바위도 【후우센】이기 때문에 ··



080-01.jpg



중력 1600분의 1의 암석의 세계. 거기는 상상의 세계 바로 그것과 같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NEAR탐사기로부터의 영상은 빗나가 것 뿐만 아닌 것입니다.

거기에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수많은 다름경이 ··



《NEAR사이트(site)》

http://near.jhuapl.edu/




http://www2.justnet.ne.jp/~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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