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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eros)의 거주자·무너져 가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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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78회 작성일 02-07-07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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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eros)의 거주자·무너져 가는 흔적 《2001.4.9》



우두머리근처(변) 33km, 단근처(변) 13km의 에로스(eros)의 표면적은 약 4000k㎡입니다.

고도 55km으로부터의 3m/pixel의 화상은 대강 2.5k㎡을 커버하고 있기 때문에,

약1600매의 화상으로 에로스(eros) 전역의 화상을 얻을 수 있는 계산이 됩니다.



그러나, 이 해상도의 화상은 셀수있는 정도밖에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지역(area)을 맞춘 화상이 복수존재합니다.



그것은, 에로스(eros)의 거주자의 흔적을 결해 지울 것 같이 ··



《에로스(eros)의 거주자 4·황량한 질서보다》



황량한 지역(area)에 복수의 복잡한 구조물건이 점재하는 화상입니다.

o20010102.jpg



에로스(eros)의 거주자 4로 빼앗은 4개의 구조물건.

이 화상에는 11일후에 찍어진 다른 앵글(angle)이 존재했습니다.

o20010123x.jpg



어떻게, 몇개인가의 구조물건은 놀라울정도 모습을 바꾸고 있었습니다.



좌측위쪽의 매끈매끈한 질감을 가져 원형의 장치를 비스듬하게 위쪽을 향한 구조물건,

우하의 팽이장의 구조물건은 전혀 변형하고 있습니다.


obj2-0.jpg



obj2-1.jpg





전자는 2001년1월2일의 화상, 후자는 1월23일의 화상입니다.

이것은 앵글(angle)에 의한 보이는 방법의 차이로 짊어질지 !?

아니면, 불과 11일로 지형이 변화되어버린 것입니까 ··



특히 명확한 기계장치를 생각나게 하는 중단상의 구조물건의 현저한 변형은 믿기 어려울 만큼입니다.

단기간에 같은 지역(area)의 화상을 공개하고, 그리고 인공적 구조물건은 자연의 지형에 용해해 가는 ··

NASA의 일루젼(illusion)일지도 모르겠네요 (^^;



《에로스(eros)의 거주자 2·에로스(eros)의 주거 3보다》



【쿠레타】내의 에로스(eros)의 주거.

obj1-0.jpg



이것에는 3개의 버젼(version)이 존재했습니다.

obj1-1.jpg



상단의 2000년5월22일에 공개된 화상에서는, 【쿠레타】내 정연히 늘어서는 주거가 뛰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단의 6월21일의 부감화상으로 벌써나 거친 평평한 상부를 가지는 바위로 보이고,

더욱 하단의 7월13일의 역광화상에서는, 【쿠레타】내에 매몰한 불규칙한 형태의 바위덩어리로 보입니다.

이것이 에로스(eros)의 주거의 참된 모습이었던 것입니까! ?



이 화상도 단기간에서 3종류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대로 에로스(eros)의 거주자의 흔적을 결해 지우면서 ··




http://www2.justnet.ne.jp/~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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