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eros)의 거주자Ⅳ > 행 성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행 성

에로스(eros)의 거주자Ⅳ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6회 작성일 02-07-07 04:35

본문


에로스(eros)의 거주자Ⅳ 《2001.1.6》



에로스(eros)는 변화되고 있는 !? 진공·초저중력의 세계에 흔들리는 것.

황량한 지형에 보여지는 질서의 수수께끼 ··



《움직이는 바위 ·1》



20000908·에로스(eros)에 5km까지 접근했을 때에 찍은 연속 사진입니다.

중앙 다소 좌측밑에, 저면에 4개의 바위를 가지는 【쿠레타】가 잡아져 있습니다.



Stone0.jpg



이 【쿠레타】밑바닥의 바위의 하나는, 놀랍게도 몇분의 사이에 변화되는 것입니다.



Stone1.jpg



30초마다의 화상입니다.

좌의 화상으로 4개의 바위의 중심으로 있는 바위가 대로 오른쪽으로 이동합니다.

4매째의 화상에서는, 우3개가 늘어서버립니다.

그리고 5매째에서는 어떻게 이 돌은 없어져버리는 것입니다!



Stone2.jpg



초저중력의 세계에서는, 자전의 영향등으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애니메이션(cartoon film)에서는, 주위의 지형이 비틀어지고 있는 것 같이도 보입니다.

움직이고 있는 것은 에로스(eros) 자체일지도 ··



Stone3.gif



《움직이는 바위 ·2》



에로스(eros)의 사진을 조사하고 있으면, 바위가 이동했다고 생각되는 흔적이 도처에 보여집니다.

에로스(eros)의 거주자Ⅱ에서 빼앗은 20001026(350m÷392pixel=0.9m/Pixel)



이 흰테두리 안(속)을 자세하게 보아 보면 ··



Stone3.jpg





바퀴 자국을 수반하는 바위군.



Stone4.jpg



이것들은 어떤 힘으로 변한 것입니까?

그리고, 지금도 변하고 있는 것입니까 ··



《황량한 질서》



20010102(1500m÷492pixel=3.0m/Pixel)

100m급의 거대한 바위덩어리에 메울 수 있었던 지형.



20010102.jpg





그러나 자주(잘) 보면, 이 황량한 지형에도 있는 질서가 찾아내집니다.

그리고 질서를 감시하는 것 같이, 기묘한 4개의 구조물건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Stone5.jpg



Stone6.jpg



상단:좌측밑의 0안에, 원형의 대좌 위에 개구부를 가지는 구조물건.

      대좌의 부분에는 복잡한 맞물리게 장의 납득함이 보여집니다.



중단상 : 그 조금 윗쪽의 0안에, 너그러움을 띤 매끈매끈한 질감을 가지는 물체.

      원형의 기계장치를 비스듬하게 위쪽을 향하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상부의 기제(Giza) 기제(Giza)도 깊고 두터운 정밀도를 느끼게 합니다.



중단하:오른쪽상 0안의 복잡한 상부 구조를 가지는 물체.

      앞의 도넛(doughnut) 장의 구조가 기묘합니다.



하단:우원내중심의 0안에 코마(coma)를 생각나게 하는 형상의 물체.

      왼쪽으로 자라는 그림자의 길이로부터, 상당한 높이를 가지는 것을 압니다.



움직이는 바위, 기묘한 배치의 바위, 인공적 거바위 ··

에로스(eros)에는 도대체(일체) 무엇이 일어나 있는 것입니까?




http://www2.justnet.ne.jp/~kiti/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313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