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의 흔적 > 행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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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 의 흔적 《01.09.24》







두터운 구름에 덮어져, 결단코 참 모습을 보이지 않는 혹성.

500도 ·90기압이라고 공표된 상상을 끓는 데이타(data)의 저쪽의 세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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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떻게 저 뉴턴(Newton)이라고 하는 과학잡지에 있었던 금성특집으로부터의 스캔(scan) 화상입니다.



이것은, 지상에서의 전파 망원경이 간 1975년과 1977년의

레이더(radar) 관측을 바탕으로 작성된 금성의 지표의 모자이크(mosaic) 화상입니다.

한복판당 눌러 펴는 じ은 페이지(page)의 때(시기)입니다. 세로축과 횡축의 숫자는 위도와 경도입니다.







도대체 화상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고 ....



이 때의 지상에서의 레이더(radar) 관측의 분해능은 몇킬로미터다고 해서

당시의 파이어니어(pioneer)·비너스(Venus)·오비터(Orbiter)보다도 각별히,

금성표면의 제특징을 상당히 잘잘하게 관れる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관측은 금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갔을 때에 행하는 것이지만 그 때에,

반드시 같은 면을 지구를 향하기 위해서, 지상에서는 금성표면의 3분의 1밖에 관측할 수 없다.

이라고 말하는 셈여서, 적도 가까이의 검은 허리띠는, 능숙하게 데이타(data)가 떨어지지 않은 부분으로

지상에서의 레이더(radar) 관측에서는, 경도 320도를 중심으로 떨어지는 것이

이 범위에 한정된다고 하는 것이, 정식인 견해입니다.



화상 안(속)의 대범한 지리이지만, 중앙의 가장상의 검은 부분이

【이슈탈】대륙의 라크슈미(Laksmi) 대지에서, 그 오른쪽의 흰 곳이 맥스웰(Maxwell) 산지,

중반쯤 좌의 흰 부분이 베타(beta)지역입니다.





약10년전, 이것을 돋보기(magnifying glass)로 보고 있었던 내가 우선 주목한 것은, 푸르게 둘러싸 있는 부분의 지역입니다.



이것이 그 부분의 확대 화상입니다.

빨강으로 둘러싸서 있는 곳이, 내가 「특히」 이상하다고 생각한 개소입니다.

여기에는 분명히 기묘한 것이 있는 듯이 생각됩니다.









오른쪽상의 부분의 확대입니다.







화살표가 가리키는 장소에, 빛을 반사한 깊고 두터운 구조체라고 생각되는 포름(forme)이 나타나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형태는 구체를 규칙적으로 배합한 것 같은 메카니즘(mechanism)처럼 보이는 디자인(design)입니다.

여러 표시 축척으로 보아 보아 주실 수 있으면, 보다 분명히 눈에 보입니다.



덧붙이자면 이분눈의 1메모리(memory)는 위도·경도의 제 각기 10도이므로

터무니없게 큰 것이네요 (^_^;





그리고 다음에 우하의 둥근 부분을 확대한 것입니다







(꼭)정확히 한복판근처 있는 흰 부분이지만, 일견 크레이터(crater)인가라고 생각되지만 그 한복판에서 비스듬히,

흰 막대와 같은 것이 있는 듯이 보입니다.

이 「막대」는 흰 지대에서 조금 밀려나오고 있는 것 같지만 だ이라고 하면 굉장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해석을 하면, 이것은 화산의 연기와도 떨어지지만, 지독히 선명히 하고 있어서

게다가 이상하게 긴 실재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이것은 모선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레이터(crater)로 보이는 부분도, 자주(잘) 보면 빛을 반사하고 있는 돔(dome)과 같이 도 보입니다.





그리고 좌중앙부분 ···







이것은 명확하므로, 확대할 필요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화면의 (꼭)정확히 한복판당에, 연 발과 같은 깊고 두터운 물체가 있는 것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찾았을 때는 (과연)정말로 경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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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대단히 거대한 것으므로, 우주선일지 건물일지 모름니다.

그 양쪽일지도 모르지만, 그 이상한 디자인(design)이 （아뭏든）뭐라고 말할 수 없고 흥미 깊습니다.



이것들이 있는 실제의 풍경은, 어떤 것입니까?

http://www2.justnet.ne.jp/~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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