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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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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62회 작성일 02-07-0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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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수성 의 흔적 《01.09.24》



대기가 없고, 직사 일광에서 400도를 초월한다고 말하여지는 수성의 굉장한 세계.

매리너(Mariner)10호의 화상에는, 거기에 존재하지 않을 것인 것이 찍어져 있었던 ··



이 화상은, 타마가와(玉川) 대학발행의 아동백과사전으로부터의 스캔(scan) 화상입니다.

1974년9월, 매리너(Mariner)10호가 상공 8만m이라고 하는 비교적으로 지근거리로부터 촬영한 표면사진입니다.



전체를 보아서 생각하는 것은, 이 사진의 「검은 부분」이라고 「흰 부분」의 존재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서인지인가 고지에 정말(과연) 「흰 부분」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어쩌면, 이 거무스름한 부분은 식물의 반사인 것이 아닙니까?

(달의 뒷편화상에도 같은 텍스처(texture)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목한 부분은, 2개의 네모나게 둘러싼 곳입니다.



mer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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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좌의 지역(area)에서이지만, 이것은 작으므로 (아뭏든)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흰 삼각에서 가리킨 바에, 「같은 크기의」 2개의 둥근 물체가, 뜨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mercu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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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른쪽의 지역(area)은 더욱 재미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간단히 일러스트 (illustration)을 그렸습니다.



1. 우선 가장상의 구조물건은, 위로 타고 있는 구체인 듯한 것이,

  기초로 되는 구조물건에 따르도록 해서 차례 차례로 작아져서

  나열해 있는 것 같은 형태로 보입니다.



2. 그리고, 한복판의 흰 구조체는, 십자(十字)형의 탑장의 건조물인 것 같아서

  곧장 세워져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3. 그리고, 화면 우하의 구조물건이지만, 이것은 상당히 굉장합니다.

  오각형형을 한 크레이터(crater) (이것자체도 대단히 깊고 두텁지만)의 중심으로,

  태양빛을 반사하는 검은 빛을 냄한 돔(dome) 장의 구조물건이 있는 듯이 보입니다.

  또한 자주(잘) 본다고, 거기에서 방사상에 「장식」과 같은 것이 딸려 있다

  의 을 압니다. 이것에는 놀랐습니다.

  그리고, 크레이터(crater)를 넘고, 연기인 듯한 것이 길게 뻗치고 있다

  야로 보이지만, 정말로 연기인가 아닌가는 조금 모름니다.

  어느쪽으로 해서도, 확실한 실재감을 가지고, 그림자도 있습니다.

  또한, 이것들도 어이없는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mercup2.jpg





이 사진에는,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제법 있지만

감각적여서, 구체적으로 가리킬 수 있을 것 같지 않으므로, 이번은 이 2군데를 제시시켜 주셨습니다.



웬지 나에 있어서 수성은, 해왕성과 같은 정도에 빼지는 혹성에서,

그다지 인기가 없는 것일지 클로우즈 업(close-up) 될 일이 없게

공개되어 있는 사진도 셀수있는 정도밖에 없었지만

이것을 보았을 때는, 매우 기뻐졌습니다.



이라고 하는 셈여서, 이 사진도 개인적으로는 귀중한 1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www2.justnet.ne.jp/~k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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