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 평원에 나타난 'X'마크 > 행 성

신기.. 신기.. 신기.. 우주는 아직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못할 것이 많은 곳. 

제3문명체를 완강하게 부정하는 NASA 과학자들이 또 어떤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 놓을지...  궁금..궁금.. 궁금...

사진 중앙의 마치 길같은 곳을 따라가는 검은 물체는 무었일지  분명 자연스럽지않은 모습.

마치 길을 따라가고 있는 거북이 자동차같은 느낌...

제가 론건맨의 새로운 자료처리 방법이 너무 낯설어서 잘 적응이 안되네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검은색 물체를 아주 극확대 한 모습.  분명 자세히 보면 3차원적인 높이를 가지고 있다고 보입니다.  위에 물체는 3차원적인 높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대각선은 지표면과 같은 높이의 선입니다.  하지만 11시 방향의 선은 높이선입니다.

두번째는 같은 사진을 네가티브로 바꿨습니다.  네가티브로 바꾸니 정상적이지 않은 물제가 환한 색으로 변해서 분명 지표면의 다른 요소와는 다른 물체라는 것이 확실합니다.  만약 위에 물체가 암석이라면 대지의 픍과 같은 색으로 보입니다.

같은 자료를 또한 올록볼록 엠보씽 필터를 써 봤습니다.  자세히 보면 머리부분에 특이한 형태가 보입니다.  또한 마치 거북이 등같은 부분이 보입니다.    분명 3차원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음이 느껴짐니다.

같은 자료를 시각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 세피아 필터를 써 봤습니다.  세피아 필터를 써도 저 미지의 물체는 분명 주변색과는 다른 즉 색깔의 수치가 다른 것으로 나옴니다.    명왕성의 스푸트니크 평원에 보이는 3차원적인 높이와 3차원적인 형태를 가진 물체...  언제 인간이 명왕성에 인공체를 보낸 적이 있는지요?  없지요?  자료상에 보이는 지표면의 X 무늬보다 옆에 보이는 거북이형의 물체가 더 중요한 자료입니다.

우주는 넓고 외계인도 분명 있다.

[@지식탐험자]  //  언제 인간이 명왕성에 인공체를 보낸 적이 있는지요?  없지요?  자료상에 보이는 지표면의 X 무늬보다 옆에 보이는 거북이형의 물체가 더 중요한 자료입니다. //  그렇군요

신기하군요

의문의 물체를 극확대해서 더 이상은 확대를 할 수 없습니다.  형체를 가지고 높이를 가지고 형상을 가진 물체인데..  등쪽에 거북이같은 둥근 모양새를 가지고 앞쪽 머리쪽에는 희미하게 더듬이 형태의 모습도 보이는 이 물체는 도대체 뭘까요?

윤곽석을 추출해서 본 모습으로 확실이 물체가 맞습니다.  지구상의 물체는 아님니다.

얼음속에 숨어있는 외계의 물체군요.아..우리도 외계인 맞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