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지학시간에 배우죠..운석맞아서 자신크기의 1/4짜리 크레이터가 생겼다고....

      움푹 패인곳에는 돌기처럼 뭔가 솟아나 있네요... 뭐지??

      저정도 크레이터 자국이면 위성이 파괴되지 않을까요?
하여간  멋있는 사진을 봅니다

      음 완전히 인공위성이네~ 음 이거 만든 외계인덜언 어디 은하 애덜이지?

플레이아데스? 게성운? 안드로메다?

      ㅎㅎㅎ모양이한라봉하고 같네.....외게인들이 우리나라 한라봉 먹고 맘에들러 만드러나 ....
운석에 맞아서 그래으면 행성에 균열이 있어야하지안을까여

      저 정도 자국을 남길정도면 행성이 산산조각나야 정상 아닌가요?
아니면 저 위성이 우주에서도 보기드문 단단한 물질로 이루어져서 흔적만 남긴걸까요

      위성은 단단하고 표면은 무르고 운석은 그리 무겁지 않은 물질이었나 봅니다 신기하네요

      저것도 외계인들의 기지 인가.? 정말 신기하게 생겼네요... .....

      저건 크레이터 네요. 큰 운석이 아마 미마스 표면에 낙하 해서 저런 큰 크레이터가 생겼다고 하네요.
만약 저정도 크레이터 만들어낼 운석이 미마스에 또 낙하하면 미마스는 산산조각이 난다고...흐미;;

      혹이 나도록 저렇게 얻어 맞았는데 깨지지 않은 것이 희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