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주를 이해하기에도,, 그 크기는 가늠할 순 없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우주가 어떤 모습인지 </p>
<p>알기엔 너무 좋은 자료인것 같습니다..ㅎㅎ</p>

허블 망원경은 노안인가 봅니다. 멀리 있는건 잘 보는데 아주 가까이 있는 달은 잘 못보니까요.....^^

허블이 찍은 달 사진 찾기 힘들군요.
달에 있는 기지가 너무 자세하게 찍히니깐 그런건지?
자기들 말로는 달이 너무 밝아서 망원경이 고장날까봐 안찍는다는데,
글쎄요...  진실은 무엇일까요?

금빛모래님 댓글을 보니
허블이 달사진을 찍지 않는 이유에 대해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결 된 것같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까이 있는 그것도 지구의 위성인 '달'에 대한 연구가 이렇게 소홀 할 수가 있느냐는 겁니다.
달탐사는 왜 중단 되었을까요?
1. 예산부족 이어서?
2. 달은 벌써부터 외계종족의 소유라서?
3. 가치가 없어서?
의문점만 더욱 증폭 되는군요...
"달"...  이  한 가지만  봐도...





진실은 저 너머에

<p>달탐사가 중단되었는지 아니면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지금도 활발히 진행중인지는 탐사중인 당사자만 알고있을 거에요.</p>
<p>사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외계탐사의 결과를 제3국에 100% 공개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p>
<p>우리들에게 공개되어 알게되는 우주탐사 선진국들의 정보들은 아주 조그만 일부일 뿐이겠지요.</p>
<p>예를 들어 전쟁무기에 대한 것들은 아주 민감하기 때문에 섣불리 공개를 하지 않을겁니다.</p>
<p>하물며, 전쟁무기보다 한차원 높은 지구밖 외계탐사의 최상급 정보들을 곧이 곧대로 공개할 나라는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p>
<p><br /></p>
<p>극히 일부 공개되어진 것들을 우리들이 접하는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겠지요.</p>
<p><br /></p>
<p>제 생각으로는 달탐사 등등, 외계에 대한 탐사들은 비록 보이거나 알려지지 않는다 하더라도.</p>
<p>지금 이 시간에도 조용하지만 활발하게 진행중이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p>

<p>상상해서 만들라해도 못만들꺼임...</p>

정말 아름답습니다.

<p style="margin: 0px">경이롭다...</p>
<p style="margin: 0px">&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