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억살 먹은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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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1,081회 작성일 14-02-21 18:14본문
댓글목록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127억살 이라...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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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문명이 존재한다면 그야말로 정말 상상을 초월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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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물론 시간으로 과학기술의 진보에 대해서 무조건 판단하기는 그렇지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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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지구의 나이를 감안해서 생각해본다면...;;;</div>
유리사탕님의 댓글
유리사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127살이라 하더라도 산전수전, 공중전 등 다 겪을 텐데..... 127억살이라면.....</div>
<div>그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div>
<div>우주의 역사에 비하면 인간의 수명은 말 그대로 '찰나'군요.</div>
<div>심지어 요즘 유명한 드라마의 400살짜리 외계인조차도요.....^^</div>
비슈느님의 댓글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ㅎㅎㅎㅎㅎㅎㅎㅎ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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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별에서온그대.말씀하신거 같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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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정말 앞뒤가 안맞는 그냥 호화케스팅의 말도안되는 드라마죠.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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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UFO를 직접 목격한 제가 생각해도 정말 앞뒤가 안맞는 드라마 인것 같습니다.ㅎㅎ;</div>
아름풍경님의 댓글
아름풍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우주란 정말...
비슈느님의 댓글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맞습니다.우주란 정말 신비스러움 그 자체 이죠.ㅎ;;
천사님의 댓글
천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div>무한 광대하고 영원불멸인 우주그 자체...</div>
비슈느님의 댓글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정말 무한한 우주에 비하면 지구는 해변가에서 한알의 모래 알맹이보다 못할겁니다.;;
사과향기님의 댓글
사과향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너무작아 존재자체가 없는것이지요...하지만..자세히 들여다보면 지구인이 보이듯이...우리눈에 보이지만 않을뿐...이 지구에도 우리눈에 보이지않는 아주 미세한 생명체가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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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리고 위 기사를 읽다 생각난것인데요...그 127억살 별이...공전을 하는것인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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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럼 태양계로 빗대어본다면..그 별 자체가 태양이 아닐까요...지구가 태양을 도는것이 아니라..지구를 중심으로 태양이 도는 그런 모양세...그러니..가운데 자리잡은 백색왜성과 펄스행성은 수명을 다해 그런것이 아닐까..아니면...그 127억년짜리 별 자체가..우주선일지도....ㅎㅎㅎ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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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지구에서 시작점으로 127억광년 인것이지...그 별 입장에서는 현재이니 말이죠..</div>
<div>앞으로 127억광년인지..뒤로 127억광년인지...누가 압니까..</div>
eggmoney님의 댓글
egg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127억년이라는 시간이 인간에겐 아무 의미없는 시간이죠. 천년이라는 시간만 해도 인간에겐 어마어마한 거지요. 과거의 천년은 사람 의 역사나 과학책에 기록돼 있겠지만 미래의 천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의미로 현재의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러므로 지나간 127억년보다 우리 앞의 100년은 가히 대변화와 변혁의 모습으로 우릴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