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닌 이후~ 연말만 되면 약속이나 한 듯이 온라인이 뜨겁군요~

이 상황으로도 미국이 국제 정세에서 힘이 약해지는 것을 개인적으로 실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차이겠지요? 무슨 말일까요?ㅋㅋ 국제 무대가 꼬이고 있다는 것이죠!

강대국이라 일컫는 힘에 구조에 판도가 바뀌는 시기인 것이지요~

만약? 설마? 미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911에 버금가는 사건?을 충분히 만들고도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제 판도라 말한다면 미국은 이제 그 자리를 빼앗길 수 있는 아주 불쾌한 상황에 놓인 것이지요.

아니면? 그 상황에 놓인 것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달 착륙을 꾸며냈다면 그 이유 한 가지는 무조건 미국은 항상 일등이어야만 한다는 것 입니다.

이번 아이손혜성과 연관지어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말이 안되지만

이런 국제적 불안감을 자국에 이익을 위해 이용한다면 그 누가 이런 바보짓을 할까요?

바로? 자기들에 재산과 지위를 영원도록 지키려는 빗나간 욕심에 눈이 멀은 집단일 것 같습니다.

그 집단이 미국에? 있을지도 모르죠.ㅋㅋ

하여간 아이손혜성은 어디있나???

나타날 찌어다~ 아이손아~

연말 온라인은 또 뜨겁게 지나가는군요~

이렇게 뉴스를 팔아먹어도 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