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헛.,.. </p><p>전 작년에 아무 일도 없었더라도<br />혹시 년도가 그떄로 부터 1년을 기산하는 해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ㅋㅋ</p><p>본문 대로 해석하는 것도 재미있네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8.gif" /></p><p>무엇보다 이미 작년 2012 열풍으로 훼이크가 걸렸다면<br />2013년은 진짜 사람들이 둔감한 상태가 되겠죠 ㅎㅎ</p>

      ,,,,  <p>저의 계산이 잘못된게 맞습니다  (어제 새벽에 엉뚱한 생각이 ㅎ)</p><p><font color="#040967"><b><br />이 건에 한하여</b></font></p><p>단세포님에게 사과 드립니다</p><p><br /><br /><br /></p>

      오늘 .. 바다에 띄워진 미국의 정체 불명의 구조물에 대한 기사를 봤을 때..<div>수 백만개의 관.. 그리고 아이손에 의해 초래될 지도 모를 지구적 재앙에 관한 이야기들이 떠오르더군요.</div><div>(닉네임이 단세포라.. 어딜 가나 "바보"소리 자주 들어서 .. 그러려니 합니다. )</div>

      <p>인터넷으로 그런 이야기를 보긴했는데요..</p><p>처음에는 .. 그냥 .. 끼워맞추기식의 괴담인줄 알았는데..사실이라면..</p><p>점점 머리가 복잡해 지네요..</p><p>1999년 멸망설 이후 계속 어긋나는 예언처럼.. 그냥 확대된 괴담일까요?</p>

      가끔 기원의 기준 문제로 2013년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합니다.. ㅎㅎ/<br />미국이 생수를 사들였다면 또 어디선 전쟁이라도 하려는 거겠죠..<br /><br />패트병은 미군에 의해 만들어진 발명품 입니다.<br />전방의 병사에게 깨끗한 물은 전달하는 방법을 찾던 중 밀폐되고 충격에도 강하며<br />수량이 정확해 보급으로 나눠주기도 용이한 무언가를 찾다가 발명 된 물건이고<br />미국이 전쟁을 하는데 가장 먼저 준비하는 물품 중 하나 입니다.<br />왜? 수년을 창고에 보관해도 무관한 포탄이나 무기와 달리<br />물은 장기간 저장이 안되면서도 급하게 다량을 확보하기엔<br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 입니다.. 차등적으로 대량 구입을 하여 비축하고<br />초기에 대량의 물량을 풀면서도 전쟁 기간동안 안정적으로 공급을 하려는 겁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