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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을 여행한 티베트의 고승(高僧),롭상 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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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0건 조회 2,006회 작성일 12-05-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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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을 여행한 티베트의 고승(高僧),롭상 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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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Tibet) 출신의 라마승 롭상 람파(Lobsang Rampa)는 일찍이 서구사회에 동양의 영적세계와 티베트의 비전적 지식을 가장 널러 전파한 공로자중의 한 사람이다.또한 이른바 ‘워크-인(Walk in)’이라는 용어를 실질적으로 세상에 알린 최초의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 자신이 바로 ‘워크-인’으로 과거의 티베트인의 몸을 버리고 영적인 사명수행을 위해 새로운 영국인 육체를 사용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워크-인’은 높은 차원의 외계인들이 인류문명을 돕기 위해 지구로 들어오는 방법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롭상의 체험이나 주장을 읽다보면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동시 깊이 있고 방대한 그의 영적 지식에 놀랄 수밖에 없다.물론 과거 일부 평론가나 비판자들은 한 때 그의 책 내용이 단지 상상으로 지어낸 가공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비난하고 평가절하하기도 했었다.하지만 티베트에 관한 그의 생생하고 심도 있는 비의적(秘儀的) 지식들은 티베트의 경지 높은 라마승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들로서 나중에 다른 티베트인들에 의해 진실로 입증되었다.

그의 체험은 투시,유체이탈과 텔레파시,오라,아카식 기록,고대 역사,UFO,다른 행성으로의 여행,지저 아갈타 문명에 관한 것에 이르기까지 종횡무진으로 펼쳐지는데,이런 다양하고도 상세한 지식들은 결코 본인의 직접적인 영적 경험이 없이 상상만으로 집필 될 수없다고 생각된다. 이처럼 실제적 체험을 통해 집필되어 영국에서 1956년에 처음 출판된 그의 저서 제3의 눈(The Third Eyes」국제적으로 수백만 부가 팔려나간 베스트셀러였다.

(참고: 국내 번역된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 1권이 제 3의 눈 )

티베트는 매우 신비로운 곳이다.그곳은 평균 고도가 4,000m 달하는 세계 최고의 고원지대로서 험준한 히말라야 산맥의 장벽으로 인해 195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서구세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오지였다.하지만 1950년의 중국의 침공으로,또한 그 이후 계획적으로 시도된 중국의 식민이주 정책으로 티베트의 신비와 청정은 파괴되고 고유한 문화는 오염되거나 말살돼 왔다.

또한 중국의 무자비한 점령과 탄압에 항의해 여러 번 일어났던 독립 운동 과정에서 중국군에 의해 수많은 라마 사원들이 파괴되고, 12만 이상의 티베트인들과 승려들이 학살당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적 비극이 있기 전의 티베트 고산 지역은 외부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지역인 만큼 그곳은 UFO와 우주인들이 인간의 눈을 피해 활동하기 좋은 곳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롭상 람파의 말에 따르면 티베트인들은 서구인들에 앞서 오래 전부터 비행접시에 익숙해 있다고 한다.또 그 정체에 관해서,그리고 그들이 무엇인지, 왜 지구에 오는지, 어떻게 활동하는지의 배후적 진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티베트의 고위 라마승들은 텔레파시 능력에 의해 하늘에 거주하는 신(神)들로 알려진 그들과 교신할 수 있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일부의 경우는 그들과 직접 접촉해서 불수레(UFO)의 비밀을 배우기도 했다는 것이다.이제부터 그가 경험한 신비롭고도 흥미로운 여정을 한번 따라가 보자. (* 그의 저서 「My Visit to Vinus」참고 인용)

젊은 시절의 어느날,롭상은 자신의 스승인 밍야 돈둡 라마를 따라 다른 라마승 5명과 함께 해발 5,000m가 넘는 티베트의 ‘창탕고원’ 지대를 힘들게 오르고 있었다.그들은 모두 텔레파시가 가능한 고위 라마승들이었다.그리고 롭상 람파 일행이 고지 탐사 여행을 시작하게 된 것은 사전에 있었던 우주인들과의 텔레파시 교신에 의해 그들의 권유와 안내에 따라 결행된 것이었다.

이들 라마승 일행은 몇날 며칠을 계속해서 해발 7,000m 이상의 산악 지대로 올라가고 또 올라갔다. 마침내 그들은 신비의 안개지대에 도착했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지역을 계속 통과한 다음, 맹렬하게 추운 외부 지역과는 달리 뜨거운 열기가 솟아오르는 전인미답(全人未踏)의 처녀지인 <태고의 땅>에 이르렀다.

그 때 그들의 머릿속에는 다음과 같은 텔레파시 음성이 전해져 왔다.
형제들이여! 하루를 더 행군해야 합니다.그러면 여러분은 ‘고대의 수레(UFO)'를 보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하루 저역 야영을 한 후,그들 일행은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그러자 어느덧 눈앞에 탁 트인 평원이 나타났는데,놀랍게도 그 평원 멀리 한쪽에는 오래된 초고대의 도시 유적이 얼음에 덮인 채 남아 있었다.스승인 밍야 돈둡 라마는 그곳에 약 50만년 전의 신들(외계인들)의 거주지였다고 설명해 주었다.

즉 그 지역은 본래 해변의 웅장한 도시였는데, 당시 핵폭발에 의한 땅의 융기와 침몰로 인해 천 피트나 솟아올랐다는 것이었다.건물의 규모는 거대한 것이었으며,가까이 다가가 보자 그곳에 살았던 주민들의 신장은 최소한 3.6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그리고 롭상 일행은 거기서 바로 UFO를 목격하게 되는데,그 부분을 그의 책에서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그 평원은 약 5마일 정도 펼쳐져 있었고,그곳의 멀리 떨어진 쪽에는 하늘에 닿도록 위로 솟아 있는 얇은 유리판처럼 위쪽으로 뻗어있는 방대한 면적의 얼음판이 덮인 곳이 있었다.그러나 그곳은 멸망한 도시로 이루어진 장소였기 때문에 그런 광경이 우리 눈에 이상하게 보인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아직도 어떤 건물들은 손상되지 않은 채 온전했다.사실 일부 건물들은 거의 새것처럼 보였다.인근의 거대한 안마당 내에는 우리 사원(寺院)에서 쓰는 2개의 접시를 함께 붙여놓은 모습을 생각나게 하는 엄청난 금속 구조물이 놓여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어떤 종류의 승용물이었다. ...


우리는 금속으로 된 그 기묘한 승용물로 가까이 다가섰다.그것은 훌륭한 것이었다.아마도 직경이 50~60피트 정도이고,오랜 세월과 더불어 현재는 조금 무디어 진 것 같았다.우리는 하나의 사다라가 그 승용물의 어두운 입구 속으로 뻗어 올라가 있음을 보았고,마치 우리가 성스러운 땅을 침범한 듯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우리는 한 사람씩 사다리 위로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밍야 돈둡 라마가 제일 먼저 앞장서 올라가더니 곧 어두운 구멍 속으로 사라졌다.그 다음은 나였다. 내가 사다리의 꼭대기에 이르러 그 금속의 덮개 내부로 들어갔을 때 나는 우리의 길잡이가 이 넓은 금속의 방 안에 있던 경사진 탁자로 보이는 것에 몸을 구부리고 있음을 보았다. 그가 무엇인가를 만지자 푸른빛이 방안에 들어왔고,거기서 희미하게 윙윙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때 우리에게는 너무도 놀랍게도 그 방안의 저 쪽 끝에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리고 우리 쪽으로 걸어오더니 말을 건네는 것이었다. 그 순간 나의 머릿속에 번뜩인 최초의 생각은 이 마법의 집에서 도망가고자 아서 몸을 돌려 달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머릿속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우리를 정지시켰다.


“두려워 마시오.” 그 목소리가 말했다.
우리는 여러분이 오는 것을 알고 있었고,(인류 역사의) 마지막 100년을 매우 의식해 왔습니다.그리고 이 우주선 속에 들어올 만큼 대담한 사람들은 지구의 과거를 알 수 있도록 우리는 여기에 설비들을 만들어 놓았지요.우리는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듯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도망가려는 본능적 충동도 억제한 채 그대로 서 있었다.


“앉으십시오.” 목소리가 말했다.

“이야기가 길어질 것이기 때문에 서있느라 피곤해지면 잘 듣지 못할 것입니다.”

한 줄로 늘어서 있던 우리 7명은 그 방의 끝을 향해서 모두 앉았다. 그리고 기다렸다. 잠시 후 작은 윙윙거리는 소리가 지속되었다. 그리고 그 방 안의 빛이 사라졌다.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우리의 손도 볼 수 없을 정도의 깊은 어둠 속에 있었다.

얼마 후 윙윙거리는 소리는 멈추었고 “짤깍!” 하는 소리가 나더니 아주 이상하게도 어떤 막 위에 영상장면의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들 일행이 그 UFO 안에서 본 영상은 초고대 시대에 번영했던 당시의 그 도시의 모습과 핵전쟁으로 멸망하는 광경이었다.그리고 스크린을 통해서 나오는 음성은 그들에게 그 모든 과정을 소상하게 설명해 주었다.

비로서 그들은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들의 배려로 그곳 우주인들의 기지에 잠시 머무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대한 신장을 가진 우주인이 그들에게 다가와 그들을 우주여행으로 안내해 주는데, 이때의 광경은 이러하다.

그는 말했다.

“형제들이여! 자 이제 갑시다. 여러분에게 보여드릴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일어섰고,그 순간 다시 한번 우리는 우리의 키가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꼈다.나는 우리들이 마치 라마 사원에 처음 입문할 때인 7살의 아이들처럼 느껴졌다.이 키 큰 존재는 분명히 이런 나의 생각을 알아차렸거나 텔레파시적으로 읽었던 모양이었다.

그가 말했다.

형제여! 중요한 것은 신체의 크기가 아니라 오라(後光)의 크기와 그 내면에 있는 영혼의 크기인 것이지요.

이곳에는 여러분보다 더 작은 사람들에서부터 나보다 더 큰 사람들까지 다양한 키를 가진 존재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당신들의 세계를 대기권 저 너머에서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여러분의 키와 비슷한 사람들이 타는 우주선에 탑승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롭상 람파 일행은 비행접시를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가는 여행을 시작하는데,지상에서 발진하여 하늘로 상승하는 우주선에서 그는 특이한 체험을 하게 된다.지상의 모든 물체들이 발 아래로 멀어지며 우주선이 움직이는 데도 아무런 감각이나 미동도 느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에 관해 안내하는 우주인은 그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해 준다.
그렇습니다.여기서는 아무런 감각도 느낄 수 없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어떠한 인체의 저항능력(감각)도 초월하여
교묘히 우주선을 조종합니다.그리고 우리는 갑작스런 방향전환을 할 때나 높은 속도로 날다가 급정지시의 영향력을 자동적으로 무화(無化)시킬 수 있는 특수한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우주선 안에서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을 겁니다.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걱정해야 할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우리는 오래 전에 이미 중력(重力)의 과학에 통달해 있지요.”'


그들은 처음으로 지구 밖 우주공간에서 지구의 모습을 보고, 또 우주의 모습과 달을 구경했다. 그리고 안내자로부터 달의 이면에는 우주인들의 기지가 있다는 말과 함께 우주선의 추진력에 관한 설명도 들었다.이러한 1차 우주여행에서 돌아온 이후의 어느 날,그들은 2차로 반중력 빔(Beam)에 의해 금성으로 가는 비행접시에
태워진다.

우주선 안에서의 식사는 과일과 다른 행성들에서 나는 견과류로 합성된 완전히 자연식품들이었다.이윽고 금성의 대기권에 당도한 우주선은 두터운 구름을 뚫고 아래로 하강하기 시작한다.이때의 모습을 롭상 람파는 이렇게 묘사했다.

“우리는 경외감으로 밖을 내다보았다.구름들은 신들의 어떤 마술에 의해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그리고 우리의 아래쪽에는 너무도 화려한 세계가 내려다보이기 시작했다.이 세계는 초월적 존재들에 의해 충만해 있었다.

우리들이 점점 더 낮게 하강함에 따라 뛰어나게 아름다운 도시가 하늘로 치솟아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에테르(Ether)이 엄청난 건조물들이었으며, 그 정교하고도 우아하게 빗어진 모습은 거의 믿을 수가 없었다. 


높은 원추형의 건물들과 볼록한 지붕 위의 둥근 탑,그리고 탑에서 탑으로 뻡어있는 다리들은 거미줄 망과도 같았다.그 거미줄 망과도 같은 것은 붉은 색과 푸른 색,엷은 자주색 및 황금색 등의 살아있는 색채들로 빛나고 있었다.

내가 한층 더 진기하게 생각했던 것은 그곳에는 태양 빛이 없었다는 사실이다.이 행성계 전체는 구름으로 덮여 있었다.우리가 잇달아 여러 도시들 위를 스치듯 지나칠 때 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이곳의 모든 대기권은 밝게 빛나고 있었고,하늘의 모든 것은 빛을 띠고 있어서 아무런 그림자가 없었다.뿐만 아니라 어떤 빛의 중심점도 거기에는 없었다.

그것은 마치 모든 구름의 구조가 자체적으로 고르게 빛을 발산하는 것처럼 생각되었다.나는 결코 그와 같은 특성을 가진 빛이 존재한다고 믿어 본 적이 없었다.그것은 너무도 순수하고 맑았다.”

이어서 어느 도시에 착륙한 그들은 금성인들의 모습을 보았는데,롭상 람파의 말에 따르면 지구상의 기준으로 거기에 얼굴이 해맑고 놀랍도록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들 세계에서 못생기거나 추하게 생긴 것은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그것은 양쪽 다 무엇인가가 결여돼 있음을 뜻한다는 것이었다.

마중 나온 금성의 대표자 일행과 인사를 나눈 그들은 금성의 장로(長老. 원로)들이 기다리고 있는 <지식의 전당>으로 이동하기 위해 ‘에어 카(air car)'라는 승용물에 탑승하게 된다.

그것은 길이가 대략 30피트 정도의 승용물이었고,지면에서 2~3인치 정도 위에 떠 있었다.투명한 합성수지로 된 한 부분이 옆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가 있었고,우리에게 그 내부가 환히 보였다.

건장한 우주인과 그 대변인이 우리들과 함께 그것에 탑승했다.우리는 매우 안락한 뒷좌석에 앉았다.그러고 나자 그 승용물은 아무런 진동의 느낌도 없이 두려울 정도의 속도로 가속되었는데,이것에 우리는 또다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우리 주위의 건물들은 우리가 탄 승용물의 이동 속도로 인해 희미해졌고 분명히 나는 너무도 두려웠었다.그 승용물 안에는 통제장치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우리는 그저 앉아 있었고 그 기기는 우리를 싣고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다.그 때 건장한 우주인이 나에게 자비롭게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형제여! 겁내지 마십시오.두려워할 것은 없습니다.이 기기는 먼 곳으로부터 원격조정되고 있습니다.머지않아 우리는 목적지인 <지식의 전당>에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여러분은 거기서 환영받게 될 것이며, 또한 그 곳에서 당신들은 지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지구의 미래, 즉 있음직한 가능성으로서의 지구의 미래를 보게 될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그것은 인류가 자신들이 나아갈 진로를 스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하지만 확률이나 가능성이라는 것은 참으로 강력한 요소인 것이며,인류가 그 가능성으로 감재하고 있는 마음을 바꾸지 않는 한 여러분은 <지식의 전당>에서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목적지인 <지식의 전당>에 도착한 그들은 금성이란 천체를 관리하는 통치자 집단인 장로(원로)들과 텔레파시 교신에 들어갔다.수많은 대화를 나눈 후 마지막으로 그들 일행은 태고의 행성 지구의 탄생에서부터 미래 3,000년경까지의 모습을 놀랍게도 생생한 가상현실을 통해 입체영상으로 시청한다.

자 여러분은 이제 우리가 왜 지구를 감사해 왔는가에 대한 이유를 아실 겁니다.만약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검열되지 않은 사건들이 그냥 진행되도록 방치되었다면,무시무시한 일들이 인간 종족에게 그대로 일어났을 것입니다.지구상에는 인간의 권력집단들이 존재하며,그들은 우리 UFO 우주인들의 모든 생각에 반대하여 대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상의 인간보다 더 위대한 것은 없으며,따라서 다른 세계로부터 온 UFO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요.하지만 우리의 형제들인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보아왔고 경험했으므로 당신들의 텔레파시적인 지식을 통해 다른 외계인들과 접촉할 수가 있습니다.또한 그럼으로써 당신들은 어떤 결실 있는 영향력을 지구상에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롭상 람파가 자신의 금성여행 경험을 마무리 지으면서 남긴 다음과 같은 말들은 매우 인상적이다. 아마도 그와 같은 장엄한 우주적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심정이 되었으리라.


우리가 과연 그 행성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잘 알지 못한다.그것은 며칠이었을 수도 있고, 몇 주 동안이었는지도 모른다.아마도 우리는 거기서 우리가 목격한 모습들의 화려한 장관들에 의해서 판단력을 잃었던 것 같다.

금성인들은 자신들이 고결함과 올바름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그리고 우리 티베트인들이 남에게 자기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행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이 평화로운 사람들은 오로지 평화만을 원하고 있었다.

전생에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던 튜즈디 롭상 람파,그는 중국에 있는 의대로 유학갔다가 중.일 전쟁이 발발하게 되자 부상당한 중국군 병사들을 간호하는 시의를 담당하다 일본군에게 다시 포로로 사로잡혀 일본 본국의 히로시마로 송환되었고 그 곳에서 여러 차례 고초를 겪게 된다.

1945년 8월,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되자 대혼란을 틈타 그는 수용소를 탈출한다.배를 타고 소련(연해주)으로 건너갔으나 간첩으로 오인받아 모진 고문을 당하여 결국 목숨을 잃게 된다.육신을 잃은 그의 영혼은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 40대 초반의 영국인 시릴 호스킨의 몸 속으로 들어가 그의 육신을 빌어 다시 환생한다.

그는 <제3의 눈> 외에 많은 저작을 남겼다.

실제로 그의 전생의 신분을 밝혀주는 서류가 나중에 티벳에서 발견되었고 결국 그가 자신의 저서들에서 언급한 전생의 일대기 및 종교적,의학적,초자연적인 현상과 관련된 용어들 뿐더러 특정정보들도 모두 사실로서 증명되었다.

서구의 동양을 향한 정신운동을 촉발시킨 실질적인 선구자이자 개척자라고 할 수도 있는 이 사람은 티벳이 가진 신비로운 영적 세계를 서양에 알린 대단히 중요한 공로자다.롭상 람파의 지저문명 체험은 올랍 얀센이나 리차드 버드 제독과는 좀 다른 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다.왜냐하면 얀센과 버드 제독은 단순한 어부와 군인 신분이었지만 롭상 람파는 높은 정신적 레벨을 가진 라마승 출신의 영적 수행자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체험 내용은 얀센과 버드 제독의 단순 보고서와는 좀 다른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그가 지저세계를 방문했던 경험을 언제 했는지를 우리가 정확히 알 수는 없는데,그것은 그의 책에서 그 시기를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다만 그는 그 시기가 금성(비너스)을 여행하고 돌아온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이후였다고만 밝히고 있다.그럼 지금부터 롭상 람파의 아갈타 방문 경험을 그의 저서인 <아갈타 방문 경험기>에서 인용하여 소개한다.

그의, 지저세계 아갈타 세계로의 여행은 앞서의 금성 여행과 마찬가지로 그의 스승이었던 밍야 돈둡 라마의 인도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 여행은 스승과의 오랜만의 영적 재회로부터 시작되었다. 그가 금성에 다녀온 지 몇 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의 어느 날 잠자리에 들었을 때였다. 몸과 의식이 이완되면서 그가 아스트랄체 상태로 자신의 육신에서 벗어났을 때 오랫동안 못 뵌 노 스승이 홀연히 그의 앞에 나타났던 것이다.

스승인 밍야 돈둡 라마는 제자인 롭상에게 아직도 미지의 상태로 남아 있는 또 다른 경이로운 세계를 보기 위해 자기와 같이 여행해야 할 때라고 말하며 일주일 후에 떠날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스승은 일주일 후에 집 앞에 나와 있으면 누군가가 데리러 올 것이라는 말을 일러주고는 나타날 때와 마찬가지로 곧 사라져버렸다.

그런데 롭상이 일주일 후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집 앞에 나와 대기하고 있자 그를 데리러 온 것은 사람이 아니라 뜻밖에도, 살아 있는 생물과도 같은 UFO였다. 그는 길가에 서서 우연히 밤하늘에서 기묘하게 반짝이면서 움직이는 별 하나를 주시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점점 더 빛을 발하며 커지더니 낙엽처럼 떨어지며 그를 향해 낙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그 물체는 전방 약 20미터 지점에 착륙하였다. 그 부분을 인용하도록 하겠다.

“이제는 밝게 채색된 비눗방울처럼 보이는 가운데, 그 비행체는 20미터 이내의 거리에 내려앉았으며, 지면의 바로 위에 약간 떠 있었다. 내부에서 방사되는 것으로 보이는 여러 색으로 빛나던 빛은 사라졌고 이제 그 우주선이 원반형태임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모양이 꼭 티벳인들이 사용하는 사발 두개를 맞붙여 덮어 놓은 것과 같아보였다.

그 표면은 흐릿한 회색이었고 어느 정도로 발산되는 감각은 한 여름의 뜨거운 열파와 같았는데, 나는 그 물체가 의식이 있고 심지어는 지성조차 가지고 있다는 확실한 느낌을 받았다. 그 우주선은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 원반이 그것의 의식과 함께하고 있는 나의 진정한 실체를 실험이라도 하듯이 나에게 빛을 비추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윽고 우주선의 문이 열렸고, 롭상은 모종의 에너지 장이 펼쳐진 그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 안에는 그의 예상과는 달리 아무런 생명체도 보이지가 않았고 하얀 빛만이 실내를 비추고 있었다. 그리고 의아한 상태로 서 있는 롭상 람파에게 당신을 만나서 영광이라는 환영하는 말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왔다. 그러자 모습을 나타내 달라는 롭상의 요청에 그 음성은, 자신의 모습은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이라며 자기가 롭상을 초대한 주인이고 수송할 존재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롭상은 당시의 그 느낌과 견해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 그 말들은 완벽하게 이치에 맞았다. 내가 그 원반의 밖에서 받았던 느낌, 살아있는 존재의 현존 안에 내가 있었다는 느낌은 매우 정확했던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외계의 금속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멋진 기기나 어떤 종류의 기계장치가 아니라 내가 일찍이 상상했던 방식을 초월한 기상천외한 생물인 것이었다. ”

롭상 람파가 그 UFO에게 묻기를, 당신은 로봇과 같은 인공지능체냐고 질문하자 우주선은 흥미롭게도 다음과 같이 답변한다.

“ ‘당신이 잘 아는 바와 같이’ 라고 그 음성이 대답했다.

‘ 우리 우주와 무한한 수의 다른 우주들의 가장 중요한 본질은 의식입니다. 우리 현실은 의식이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살아있는 본질은 현실들로 알려진 전체에 걸쳐 현존하고 있습니다. 그 원천은 물질세계와 아스트랄계 밖에 있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당신과 당신의 동료인간들과 나 자신 그리고 모든 우주의 도처에 존재하는 셀 수 없는 다른 생명체들은 이러한 의식의 일부인 것입니다. 그것은 무한하며 우리는 그것과 더불어 모두가 하나(Oneness)입니다.’ ”

이러한 답변은 마치 진리를 깨우친 존재의 설법내용과도 같은데,우주선이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이런 대답을 해준다는 것은 너무나 기이하면서도 놀랍기만 하였다.이 UFO는 계속해서 자신과 같은 생명체들은 시간과 공간에 속박되어 있지 않은 ‘순수 에너지의 존재들’ 이라고 설명하면서 창조계 전역의 그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종종 다른 종족들의 수송수단으로 이용된다고 말해주었다.

이처럼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우주선과 대화하는 가운데,우주선은 어느덧 그에게 목적지에 이미 도착했음을 알려준다.그리고 UFO가 그를 내려준 곳은 중앙아시아 천산 산맥의 험준한 산 중턱이었다.이윽고 롭상은 곧 이어 그곳의 한 자연 동굴 안에서 모닥불을 피운 채 그를 기다리고 있던 스승과 재회했다.동굴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잠시 눈을 붙이고 난 뒤 그는 드디어 스승의 인도에 따라 동굴 벽의 어느 지점을 통해 지저세계로 연결되는 터널로 들어가게 되었다.

“ 동굴 안의 그 벽은 나머지 다른 부분과 별반 다르게 보이지는 않았다.하지만 스승께서 거기에 손을 뻗었을 때 이미 스승은 그 부분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계셨고,그 곳 바위 부분을 힘껏 벽 쪽으로 밀어제꼈다.분명히 누군가에 의해 계획적으로 설치되어 적절하게 균형이 잡혀 있던 그 표석은 별로 큰 힘을 들이지 않고서도 서서히 옆으로 돌아 움직였으며,감추어져 있던 입구가 나타났다.

따라오라는 몸짓을 하면서 나의 인도자는 그 바위 입구로 먼저 발을 들여 놓았고,비밀의 통로 속으로 들어갔다.우리가 들어선 후에 그 바위는 미끄러지듯이 뒤로 움직이며 닫혀버렸다.그리고 우리는 컴컴한 어둠 속에 빠져 들었다. ‘스승님!’ 나는 당황하여 소리쳤다.

‘조용!’ 어둠 속에서 단호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급히 굴지 말게!’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잠시 후 스승은 “보아라! 저기 빛이 있다.” 라고 외쳤고,롭상은 눈에 힘을 주고 부릅떠 보았으나 컴컴한 어둠은 그대로였다.하지만 그는 어렴풋이 점차 이상한 빛에 의해 물체가 식별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그 빛은 신비로운 색채의 아름다운 빛이었는데,넋을 잃을 수도 있는,한 여름날의 너무나 파란 하늘을 연상시켰다고 한다.그는 빛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찾아보았지만 이 멋진 빛의 직접적인 출처는 어디에도 없었으며,그것은 마치 공기 그 자체가 빛을 발하는 것 같았다고 표현하고 있다

아무런 빛조차 스며들 수 없는 터널 안의 어둠 속에서 나타난 이상한 빛에 관해 스승은 롭상에게 이것은 인류 이전의 지구에 있었던 존재들의 기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 곳의 통로는 거친 둥근 형태였고 10명의 사람이 나란히 걸어도 불편하지 않을 만큼 넓었다.바닥과 벽 그리고 천장은 기묘하게도 유리처럼 매끄러운 감촉을 가진 단단한 암석이었다.

그러나 바닥은 유리와는 다르게 미끄럽지가 않았고 발로 걷기에 편했다고 한다.명백히 이것은 자연동굴이 아니었고 급속히 용해시킨 상태에서 굳어져 그 형태가 만들어졌다고 추정할 수 밖에 없었는데,롭상 람파는 책에서 레이저 빔과 유산한 고高에너지 장치에 대해 묻자 스승 밍야 돈둡 라마는 현생인류가 처음으로 아프리카에서 걸어다닐 때 이미 이 곳에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 ‘이 통로는 어디로 이르게 되지요?’ 내가 물었다.

‘ 이 터널은 우리가 이 지구세계의 중심부로 이르게 되는 긴 여로의 초입부문에 해당한다네.’ 하고 스승이 대답했다.‘우리는 이 행성의 중심에 있는 숨겨진 비밀의 땅을 볼 수 있도록 특별한 허락을 받았다.우리는 신성한 <아갈타(Agarta)>로 가게 될 것이다.’

아갈타! 바로 이 명칭은 내 ?전을 때리며 깜짝 놀랄 정도의 충격으로 다가왔다.이 곳은 지구세계의 왕이 통치하는 곳이고,일찍이 살아있는 인간 그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지구의 중심에 있는 지저왕국인 것이다.나는 이 이름을 무수하게 들은 바가 있지만 그와 같은 장소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거의 믿지 않았었다. ”

그들은 그 터널을 따라 장시간 아래로 내려갔고 지구의 중심부를 향해 계속 나아갔다.중간에 그들은 터널 안에 오래 전부터 숨어들어와 살고 있던 흉측한 모습의 야수 인간들과 접촉하게 되고 거기에 피랍되어 있던 지상의 여자를 구출해주는 과정이 등장하는데,이런 부분은 생략한다. 그 때 롭상의 스승은 신성한 아갈타로부터 방문해달라는 부름을 받았다고 제자에게 설명하면서 이타적 행위의 필연성과 아갈타로 들어가기 이전의 준비에 대해 롭상에게 다음과 같은 중요한 말을 해 준다.

"이러한 행위는 우리의 영혼을 정화하고 우리의 몸이 신성한 아갈타가 존재하는 영역의 다른 진동의 장소에 적응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인 것이다.장차 이 지구행성에서 깨달은 영혼들을 가려내게 되는 일이 있다.머지않아 지구상에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가 오게 될 것이다.이런 변화들은 모든 인류의 대변형이 시작되는 발단이 될 것이다.

우리가 그 여성을 구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인류는 자신의 이기적인 속성을 버리고 이타적인 삶의 방식을 배워야만 한다.인류는 곧 다른 별들로부터 온 형제들과 하나로 합류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오랫동안 관찰해 왔고,우리 인류가 영적 진화의 중대한 전환점에 도달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적절한 시기가 왔을 때 우리는 그들과 합류하도록 초대받게 될 것이고 창조주께서 우리들을 위해 이 우주 안에 마련해 놓으신 경이로움을 보게 될 것이다. (중략)

그가 계속 말했다.‘우리는 지금의 육체상태로 아갈타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지점으로 데려가질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신속히 몸과 마음의 상태를 바꿔야만 한다.또한 나는 네가 남아있는 시간 동안에 마음 속의 불쾌하고 불순한 상념들을 청정하게 정화하면 그것이 그대로 현실이 될 것이고, 반면에 그 풀어진 마음들은 위험한 것이 될 수가 있다.’ ”

이윽고 그들은 아갈타 세계에서 보내준 터널 전용 비행선을 타고 신성한 아갈타로 들어가는 에테르적인 입구에 도착한다.주변의 환경은 완전히 바뀌어져 있었고,엄청나게 넓은 지하 공간에 나있는 황금의 길을 따라 앞으로 나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

“ ‘롭상! 이곳이 신성한 아갈타로 들어가는 에테르적인 입구이다.’ 스승님이 내게 말했다.

‘ 여기가 바로 지구 내부 세계와 우리를 연결시키는 시공의 통로인 것이다.우리 행성의 구체 중심은 텅 빈 공동으로서 대단히 많은 지저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이런 공간들은 실질적으로 물질적 차원을 초월해 있고,동시에 수많은 다른 차원과 현실들로 존재한다.

일단 차원의 보텍스로 진입하게 되면,우리의 에너지 진동 장은 아갈타의 높은 진동 수준에 연결되어 증폭될 것이다.오직 이 방법을 통해서만이 우리와 같은 육체적 존재들이 아갈타로 들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

롭상이 그 곳에 와있던 다른 사람들에 대해 질문하자 스승은 그들은 모두가 중요한 과업때문에 아갈타로 초대받은 영혼들이라고 설명해주었다.그리고 그들은 모두 영적으로 개화된 깨달은 존재들이었고,반드시 인류만이 아니라 수많은 외계 종족들을 대표하는 영혼들이었다.즉, 그들 중에 어떤 이들은 지상에서 온 인간들이었지만 어떤 이는 인간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 입구가 이제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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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님의 댓글

미래소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한 번에 정독하였습니다.</p><p>이번 자료는 처음 접해본 것 같습니다.<br />티벳 라마승의 외계여행 이야기........</p><p>시기가 시기인 만큼...<br />아담스키나 하워드멘저같은 일명 <컨텍터>들의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느낍니다.<br />그렇다고, 위 이야기가 거짓이라는 단정은 하지 않습니다.</p><p>다만, 이러한 이야기들을 받아들이는 우리들의 가슴은 아직은 좁다...라는 것이죠.<br />영적으로 진화가 덜 되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br /><br />진위를 떠나 내용만큼은 훌륭하다고 느낍니다.</p>

구경중님의 댓글

미래소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훈련소 훈병일때 잠깐 동안 논산병원에 입원중에 읽었던 책이 였는데.. 참 재밌게 봤습니다.3권으로 되 있고 표지도 종교적분위기 였는데..내용은 참 신기하다고 할까?암튼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br />내용중에 고대 거인에 사체,고대 기록,,,,티벳이란곳이 참으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br />어찌보면 중국이 버리지못하고 지킬려는 의도가 고대기록이 아닐까하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꿰맨똥꼬님의 댓글

미래소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실이던 아니던<br />글을 읽으면서...마음을 곱게먹고 증오의 감정을 자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음<br />미움대신 자비와 박애...<br />인류가 궁극적인 목표로 살아가야 할 덕목입니다.

구경중님의 댓글

미래소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383|1--] <p>이책 저도 논산병원에 있던거 읽었습니다.쩝 </p><p>정신문화사 에서 나왔을겁니다.이책 저도 구할려고 찾아봤는데 없드라구여</p><p>중고서적에 간간히 올라온다는 글 보고 한달정도 기다리다 포기했습니다.</p><p>책 이름이 " 나는 티벳에 라마승이였다"</p>

자스민님의 댓글

미래소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이책 내용들 왠지 믿음이 가는데요 ^ ^ 제가 종종 유엡사진이나 비디오 올라오는것들 보면 어떤것들은늘 우리가잘 알고 있는 형태의 것들이 많은데 어떤건 정말 형체도 계속 바뀌고 본것중에 하나는 완전 거미 형태의 모습인데 완전 거대한 거미 모습의 비행물체인데 거기에 빛까지 나는....그런걸 볼때는 진짜 유엡포가 어떤 물질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생명체 이거나 거대한 에너지 형태의 그무언가 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종종 해왔었거든요. 근데 라마승이유엡을 생명체, 에너지로 표현을 하니 제가 생각했던거랑 일치하는게좀 섬뜩하기도 하고신기하기도 하고 거짓으로 상상으로 지어낸 책이라치부 되어지진 않네요. 적어도 저한테는..... 지구속의 지구의 모습도늘 궁금해하던 모습인데.... 암튼 ^ ^ 좋은글잘 읽었습니다. 한번에 쉬지않고쭉다 읽어 내려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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