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이거아는데~
꼭 북극성-_-(퍽 웬북극성);;
세상엔 오만별이 다있는데 신기해도 이건 밥이죠뭐

      저 분출 하는것을 코로나라고 하죠? 어마 어마한 크기라고 하던데 무척이나 경이롭군요.

      레인페인님 아직모르세요?
코로나는 일식때 보이는 검은태양을 말하는겁니다. 코로나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저 분출하는것은 프로미넌스(홍염)이라고 합니다.

      색깔이 파랄수록 온다가높다는군여^^****

      이궁 저만 처음 보는군여...그래두 별에 대해 관심이 있고 좀 안다고 생각 했는데.. 여러분에 비하면
새발에 피 임니다 ,, 부끄럽씁니다.. 더욱더 정진 하겠습니다..
암튼  조은 사진 잘 봅니다... 정말 훌륭 하군여...

      저 태양의 코로나 한방이면 지구는 재도 안남겠는걸염 색깔 이뿌당  ㅡ.,ㅡ;;

      비로서 태양의 진실한 모습을 보는것 같군요.
만약 태양이 저온 핵융합으로 에너지를 생성한다면 태양이 냉혹한 환경의 모습을 간직했다면....
언제쯤 진실이 밝혀질까...인류가 멸망하고서야?
진실은 그저 그자리에 묵묵히 자기할일을 하고있다.
만약에 인류가 태양이 차갑다는 진리를 인지했다면, 지구는 지상낙원의 세계에 한발다가설수 있었을텐데...
산은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저게 진짜의 태양 색 입니다. 우리가 아는 태양은 대략 주홍에 빨강 정도 일줄 알았는데...

      저기요.. 코로나는 일식때 검은 태양이 아니라 그 근처에 보이는 연기같은걸 말합니다. 온도가 몇백만도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