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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우주의 끈은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그 끈의 성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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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1,454회 작성일 12-03-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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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해서 생각하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행성들이 흐트러지지 않고 항상 일정한 궤도를 유지하는 이유가 항상 궁금합니다.
태양계들의 행성들은 태양을 돌고 태양계는 더큰 행성을 돌고 은하계는 더큰 은하계를 돌고 은하계 무리는 더큰 은하계를 돌고.... 뭐 이런식으로 자기 지휘를 갖는 행성들 마다 고유의 동작들이 인식되져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행성들이 같은 동작을을 반복해야만 하는 것일까??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원인을 생각해본다면 태양은 태양계 행성들을 컨트롤하고 태양은 더큰 행성에 의해서 컨트롤이 되고 은하계는 더큰 행성내지 은하계에 의해서 컨트롤이 되는 상황이 반복되는것일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이런 형태를 유지할수 있는 행성들만의 고유의 통신수단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통신 수단이 중력이라는 생각은 참 어렵습니다.. 아직 인간이 발견하지 못하는 행성들간의 통신수단이 있지 않나 라는생각을 하게 됩니다..

혹시 행성들이 일정하게 운행하는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보신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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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더론건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간단하게 "물리학"를 배우시면 보다 더 이해가 빠르실 줄 아뢰오~<br />"물리학"은 자연과학<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의 기본적인 부문의 하나이며, <br />생명이 관여하는 생물적</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자연 이외의 무기적 자연의 논리성</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을 자연현상</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의 합법칙성</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合</span><span>法</span><span>則</span><span>性</span>)으로서 인식하는 것을 그 목적하며,<br />자연현상을 양적(<span>量</span><span>的</span>)으로 파악하고 자연법칙</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을 엄밀한 수학적 형식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연의 논리성을 현상의 인과적인 추이로서 기술하는거라 님에게 많은 도움 되실 겁니다.</font>

깨진유리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마더론건님 말씀처럼 물리학을 배우시면 됩니다.</p><p>쉽게 물은 아래로 흐른다처럼 태양계나 은하계가 하루아침에 생긴것이 아니기에 인력에 의해 부딪치고 흡수되고 멀리 보내고 잡아당기고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처럼 된것이라 보면 됩니다.</p><p>지구의 나이만 해도 45억년입니다.</p><p>그래서 이런 현상을 이해하기위해 물리학이 생겨났구요.</p>

달지기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물리학 조차 사실 인간이 상상할수 있는 범위내에 있죠
전 과학이 절대적이다 생각치 않습니다
물리학으론 불가능한게 존재하니까요
해저 10000m에서 생물이 산다면 그 생물은 어떻게 수압을 견딜가요
어떻게 빛도 없는 암흑에서 살가요
당장지구의 문제도 해결못하는데 우주의 법칙을 어떻게 ㅋ
저도 글슨이 처럼 행성과 행성이 그냥 둥근 흙의 집단이 아니라 무언가의 상호 작용을 한다싶네요
왜 지구는 태양을 돌게 되었으며
왜 돌때 둥글게 돌까
왜 지구는 자전할가
물리학으론 사실 이해안가요
달의 인력으로 밀물 썰물이  친다는거. 어떻게 증명가능한가요
지구보다 중력이 약하다던데
알수없죠. 인간의 지식으론

명품베지밀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302|1--] <p>그렇지요<br />세상에 공개된 정보로는 인간은 지구를 완전히 알 지도 못하는 존재 이지요.</p><p>지구는 태양주위를 돈다고 배워 그냥 원 모양으로 돈 다고만 알고 있지만<br />3차원적으로 보면 원으로 돌되 굴곡이 있게 돌지요<br />그럼 우리가 속한 태양계는 가만히 있는 것일까요?<br />우리의 태양계 역시 은하계를 돌고 있지요<br />그럼 태양계는 은하를 어떤 모양으로 돌까요?<br />또 다시 우리의 은하는 가만히 있을까요?<br />당연히 은하 역시 무언가의 기준점을 사마 돌고 있겠죠?</p><p>인간이 생각하기에 인간 역시 미스터리 이기에<br />인간의 대한 미스터리를 찾기위한 현재의 현대과학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p>

스파이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과학이든 물리학이든 인류의 생성 이전의 자연적인 현상들에 대해서는 잘 인식하지 못하고 감지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간은 아직 중력, 자력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구 자전, 공전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는 막연히 태양의 중력과 균형이 적절히 맞아 떨어져서 지구가 태양을 공전한다라는 것, 이런 자연스러운듯한 생각의 틀어서 벋어나서 좀더 생각하기 편한 가설을 제시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바램입니다..

구대장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 자신이 우주입니다.. 멀리 볼꺼 없어요... 원자 하나하나가 우주입니다... 깊게 생각할꺼 없어요... 너무나 쉽죠??? 우리 인간의 생각의 한계가 바로 멀리서만 찾으려고 하는 헛된 노력이죠.... 지금 이 한글자가 우주입니다.. 이해되시는지요..

사과향기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구대장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내몸의 가장 기초가 되는 물질 원자 내지는 그것보다 더 작은 단위의 물질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개가 서로 어떤 영향력에 의하여 일정한 궤도난 형태를 유지하지요 그것들이 또 다수 모여서 분자가 되는것이구요. 분자들끼기의 어떤 원칙때문에 일정형태를 유지하여 하나의 물체를 만들어가지요. 그렇게 우리 몸은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런 인간이 사는 세상..지구.... 역시 태양계의 한 부분이지요. 여러행성이 어떤 일정한 규칙에 의해 이루어져있으니 태양계구요. 태양계를 포함한 여러 행성계들또한 어떤 규칙에 의해 움직이지요. 그래서 은하가 이루어지는것이구요. 우주의 가장 기본은 나 입니다. 내안의 모든것이 우주입니다. 사람의 인생이 곡선이든 직선이든 그래프가 그려진다면 우주의 각 은하들..행성들의 삶또한 인간의 그것과 같은것이지요. 우주의 모든것은 탄생과 소멸을 반복합니다. 탄생이 있으면 죽음도 공존합니다. 또한 죽음으로 인하여 탄생하는것도 있지요.  인간사도 마찬가지고 우주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 자신을 잘 들여다보면 그것이 바로 우주입니다. </p><p>여러분들은 탄생과 죽음을 잘 아시는지요. 저또한 모릅니다. 그것을 이해하기란 쉽지않겠지요. 인간이 탄생과 죽음을 잘 알게되고 과학적으로 풀수있으며 그것을 쉽게 조절할수있게 된다면 우주의 규칙도 이해할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p><p>우리는 그냥 태어났다..죽었다..이지..그것의 깊은 의미를 알지못합니다.</p><p>그 깊은 의미 내지는 규칙을 이해하게된다면 우주의 모든것 또한 풀릴것입니다.</p><p>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p>

스파이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310|1--]예측된 가설입니다.. 이런 행성들이 모여서 어느 한 구성원체가 될것이다.. 라는 가설.. 세포의 개념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이런 의미인듯 합니다.. 인간이든 뭐든 세포들이 모여서 하나의 완성체를 이루는 객체가 하나의 행성단위 내지 은하계인듯하고, 제가 인식한 문제는 원자의 둘레를  전자가 자전하고 있다는 가설인데.. 전자가 돌고 있다면 그 돌고있는 에너지원이 무엇이며, 왜 돌아야 하는가..헌데 또 문제점은 왜 규칙이 존재하는가.. 라는문제입니다..  그리고 또 문제점은 그 완성체가 수명이 다해서 죽어 버린다면 그 세포들은 같이 죽어야 한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힙니다.

스파이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0311|1--]헐.. 우주의 신비를 좀더 풀어보자고 하는 접근성인 문제 제기 입니다.. 이런것을 단순히 생각할수는 없습니다.. 왜 냐구요?? 나사, 일본, 중국, 달 에 보낸 위성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공개한적 있나요?? 없어요.. 다들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 속시원하게 공개를 하지 않으네요.. 이런 답답한 상황보다는 좀더 앞서는 진보된 가설을 내세우는것이 그들 보다 더 앞서가는 길이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br />

레종블랙짱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런 문제는 다른 차원의 문제로 느껴 집니다 ㅎ <div><br /></div><div>동물들이 인간의 무선 통신 기술을 절대 깨닫지 못하는것 처럼요 </div><div><br /></div><div>우주는 그어떤 다른 차원이지만 곧 우주나 인간이나 모든건 하나라 생각합니다 </div><div><br /></div><div>어렵네요 </div>

머까님의 댓글

스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얼음과 액체(H2O입니다^^), 수증기...모두가 같은 물일진데 형태적으로 변화된 것이지요.<br />그런 변화를 만들어 준 요인은 아마도 온도와 압력 등일 겁니다.<br />이 온도와 압력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또는 일상에서 습득된 상식이겠지요.<br />원자 분자, 먼지에서 돌덩이, 행성으로 변화하여 항성이나 행성등 외계 물질이 만들어졌다고 과학에서<br />풀이하듯 시작과 끝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물질들이 아닌가 싶습니다.<br />그렇다면 이는 형태적 변화를 이끌어준 것이겠지만, 그 요인은 아직도 오리무중 인것이 아닌가 싶네요.<br />온도처럼 인간이 느끼고 풀이가 가능하다면 좋으련만...<br />중력이라는 단어만으로 해석하기에는 참 묘하긴 하지요.<br />최근에서야 이론상으로만 존재했던 행성이 생성되는 과정도 우주인의 사소한 생활에서 우연찮게 알게<br />되었다지요?<br />인간이 그 하나의 답만 알게된다고 해도 굉장한 과학적 미래가 펼쳐지텐데...<br />가까운 미래에 가설만이 아니라 현실로서 분석되어 실현되길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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