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날라올것들... > 행 성

      나사직원도 1년치 식량과 물을  준비햇다는대  초 위급 상황인대 어떻게 대피준비는 잘하셧나요?<br />다른요원님들은 어찌 하고잇을가 궁금하네요  특히 이기지상님이 궁금한대

      <p>9월26일 전후로 상황판단을 하시고... 준비 하셔도 .. 늦지는 않을꺼에요.. 이런거 관심있는 분들이나.. 심각하지 ... 대부분은 ... "ㅂ ㅈ 들 또 시작이네~"  이렇거든요 ㅜ.ㅜ </p><p>근데 나사가 1년치 식량을 확보했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네요.. FEMA(연방재난관리청) 아닌가요?</p>

      지금 초위급 상황인대  피부에 와닿지가 안넹  다른분들은  이미 여러정보 알아보느라 분주하겟죠?<br /><br />기다려지네요  난리쳣던것만큼  아무일도없이 그냥 지나간다는건  화가납니다<br />어떠한식으로든 증명이되길  기대합니다

      <p>자꾸 이런 글들만 읽으니 위급상황 같아 보이는거죠 ㅎㅎㅎ  </p><p>여하튼... 이번에 소행성 충돌이 아니라도.. 무언가... 대단한 일이 생길것 같아 보여요..  </p><p>미쿸 디폴트도 연방준비의원회에서 2년 유예를 해주었지만..  평생을 값을수 없는 빛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큰일을 터트려 .. 수습을 하려 할게 분명하거든요... </p><p>가장 확실한 시나리오는 소행성 충돌.. 외계인 침공.. 세계대전 등이 있겠네요..</p><p>미쿸은 이미 2009년에 망하기로 하였고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러를 대처할  "아메로" 라는 신통화를 2007년도 덴버조패국에서  만들었던걸로 압니다.. 근데 무슨 이유에선지 계획이 바뀐듯 합니다.. \\<br /><br />제생각에는 엘레닌에 존재를 알게 되었고 .. 세로운 계획이 추진되었던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그 시기가 올해 안으로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p>

      <p>중력장 어쩌구 저쩌구 하던대  하여간 그냥지나간다면  먼가  대단히 이상한거겟죠<br />중력장이 심각한문제라고    </p><p>두뇌를 가지고도  해석이  어이쌈싸먹는  공상과학만화 같은 해석들로 잇으니 </p><p>하여간  강력한 중력장    유성우?    그냥 조용히 지나가지 않길  기다려 집니다</p><p>난아큐89라그런가  이런내용들이  왜이렇게 어이없게 보이는지<br />다른사람들은 나보다 판단능력이 뛰어날텐대    조잡한정보들에 휘둘리고</p><p>블로그나 정보들 보면 일관성이 없어보이고 말들이 전부 제각각인듯하고<br />참 육갑질한다는생각이  막듬;;    해석들도 다 지맘대로임 <br />대충봐서그런지  말들이 달라서 그런지 공감대도 안가고  납득할할 건덕지를 줘야지</p><p>아무튼  무슨일이잇든 그냥지나가든 어떠한설명이든 잇엇으면 좋겟습니다</p><p>엘레닌에 관한것</p>

      [!--10023|1--]나사직원이 1년치 물과 식량을 준비햇다는대  위급상황이 아니라뇨

      <p>엘레닌이 지금 금성 거리보다 가까운대잇죠?  그것도 유성우몰고서  <br />지금도 지구에 영향을주는 강력한 중력을가지고  추가적으로 붙어오는 혜성들<br />이게 전부 지구를향해 오고 잇다는거 아냐  </p><p>충돌설 외게인설  중력설  미국음모설 하여간 이번년도내에  스펙타클 영화 한편 나오나<br />이거무슨 간첩의 노략질같어;;;    </p>

      동서양의 모든 예언서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것은 하늘로부터 오는 불덩어리입니다. 그것이 한두가지의 예언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공통이 되는 예언의 내용입니다. 그 시기가 2012년 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오는 엘레닌이 그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 저도 사실 반신반의입니다. 아니 오히려 무난히 지나하는 하나의 혜성이며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보이지 않아 그 우주쇼를 못본것을 아쉬워하며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갈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느낌이지만 올 1년동안에는 그동안 제가 보지못한 커다란 변화들이 있을거난 생각은 듭니다. 세상이 많이 어수선합니다. 유렵의 경제가 붕괴직전이고 미국경제또한 붕괴직전입니다. 그사이에 있는 아시아는 양 대륙의 영향으로 휘청휘청거리고있죠.  이러다가 세계경제가 한꺼번에 붕괴가 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대륙에 비해 비교적 적은규모인 우리나라도 내부적으로 경제가 어려우면 여기저기에서 흉흉한 얘기들이 돌기 마련이듯이 전세계경제가 어렵다보니 전세계적인 이런 흉흉한 애기들이 나도는거 아닐까요.

      흠...과연....일년후엔...그땐 그런일이 있었지..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