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방영돼였던 우주의 신비에 대하여 > 행 성

일요일날 9월9일 방영됐던 헉! 그러고 보니 지구가 망한다던 그날의 2주년이네여~~
그 방송에서 행성의 생성법칙이 우주의 먼지와 행성들에 의해 조합되어 만들어
졌다고 나오더군요!! 사실은 저는 그 것에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문점으로 제시하고자 하면 첫번째
왜 먼지입자들이 모여서 단단한 구성물이 되는지에 대하여 먼저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멘트도 아니고 어떠한 압력이 있어 뭉쳐지는 것도 아니고 단지
인력에 의한 생성이라고 말하는 것 같던데 말이죠!~!
두번째
분명히 암석들의 모양은 제각기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소행성 모양 처럼 말이죠
그런데 어찌 된것인지 지금 우리들이 알고 있는 별들 행성들은 다 둥근 형태 입니다.
울퉁불퉁한 것들이 부디치고 인력에 끌러 뭉쳐지고 해서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중심의 아주 거대한 질량을 가진 아주 작은 무엇인가가 고속으로 회전을 하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일까요?? 그런 경우라면 왜 지금의 자전 속도로 줄었을까요??
세번째
태양의 생성원리를 이 이론에 붙힌다고 한다면 순수 원액 가공 처리하여 태양의
원료와 다른 행성의 원료가 분리되였다는 것일 수도 있는데 그럼 인위적인
가공이 첨부되였다는 것일까요?
분명히 태양의 성분은 다른 행성들의 성분과 틀리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시죠???
완존히 핵폭탄 덩어리..?
과학자들은 행성의 크레이터들이 행성조합의 비밀이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정도
크레이터 가지고는 설명이 안될듯합니다. 달 뒷면 마냥 크레이터들로 꽉 메워져도
이야기가 될까 말까하는데 우찌 요기저기 보이는 크레이터 가지고 그런 논리를 붙이는지
과학은 더 발전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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