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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임팩트 영화가 엘레닌 혜성을 예시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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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556회 작성일 11-07-2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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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임팩트 영화에 나오는 사건들이 현재에 혜성 엘레닌과 더불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헐리우드의 영화들이 다루는 주제들이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지거나,
심지어는 예정된 계획을 암시한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

현재 인터넷 공간에서는 1998년 "딥 임팩트"라는 영화의 줄거리가
혜성 엘레닌의 도착임박을 반영한 것이며
이에 대비한 비밀 계획들이 진행되고 있지않냐는 의심과 추정으로 웅성거리고 있다.



<딥 임팩트 영화에 나오는 혜성의 모습. 둥그런 모양의 주변 구름층과
잛고 넓게 퍼진 꼬리의 모습은 현실에서의 엘레닌의 모양과 흡사하다.>





*딥 임팩트 영화와 현재 사건들과의 유사점들*


1. 영화에서처럼 나사의 우주 셔틀 아틀란티스호가 발사되어
국제우주정거장(ISS)와 도킹하였다.
(아틀란티스 호를 마지막으로 스페이스 셔틀 운행 프로그램이 중단됨)



<현실의 아틀란티스호와 영화의 메시아호는 현재의 우주정거장처럼 보인다.>


영화에서 혜성을 막기위해 발사되는 메시야(The Messiah)호는
역대 가장 크게 건조된 우주비행선이다.
--- 국제 우주정거장(ISS)도 그렇다.

(Issa라는 단어는 아랍어로 Jesus/Messiah 지저스/메시야라는 뜻이다.)



<현실에서 아틀란티스 호는 2011년 7월 8일에
러시아의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하기 위해 발사되었다.

영화에서는 8월 16일에 혜성이 충돌할지 모른다고 브리핑하고 있다.
이를 막기위해 발사되는 시기도 유사하다>



2. 영화에서처럼 흑인 대통령 오바마는 해외주둔 미군
33,000명을 본국으로 철수 시킨다.

(자국의 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일환이라는 의심)
Obama to start bringing troops home in July

3. 영화에서 미국 예산 문제가 2주 안에 해결되어야 하는 급박한 문제가 있는데
현재 미국에서는 오바마 행정부가 부채상환연장과 예산삭감문제 등으로
지리한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4.영화에서 재무부 장관의 사퇴가 8월로 예정되어 있는데
현실에서 가이트너 재무부 장관의 사퇴도 예정되어 있다.




5. 영화에서 혜성이 충돌할 예정 날짜로 언급된 8월 16일은
현실에서 혜성 혼다가 지구를 0.082AU의 거리로 지나가는 날짜이기도 하다.


6.벽시계가 911로 맞춰져있다. 2011년 9월 11일-
엘레닌이 태양에 가장 가까운 근일점의 날짜.
-- 이건 동영상에서 찾지 못하겠슴. 영화 어딘가에 나오는 모양임


7. 영화에 나오는 혜성의 궤도가 혜성 엘레닌의 궤도와 유사하다.

영화의 컴퓨터 화면에 나오는 궤도는 나사사이트 시뮬레이션
2011년 6월 23일과 거의 일치한다.

엘레닌 혜성은 행성들의 공전면과 거의 일치해서 들어오는
전무후무한 특이한 혜성이다.



8. E.L.E = Elenin (Extinction Level Event) 절멸적 수준 사건의 약자인
E.L.E는 엘레닌과도 유사한데



영화에서 레오(Leo) 라 불리는 한 소년이 작은 망원경으로 혜성을 발견한다.
실제로 레오니드 엘레닌이라는 사람이 작은 망원경으로 혜성 엘레닌을 발견했다.
게다가 그 혜성은 사자자리(Leo)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 어떤 이들은 레오니드 엘레닌이라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의심하고 있으며
그의 이름은 다가올 사건을 담고있는 암호일 것이라 여기고 있다.




고려해야 할 몇가지 사실들

* 혜성 엘레닌과 함께 지구에 근접하는 2개의 물체가 있다.
(혜성 혼다와 소행성 2005YU55)




* 전 세계의 많은 정부들이 수년에 걸쳐서 지하 깊숙한 곳에 피난 벙커를
건설해오고 있다.

* FEMA(연방긴급관리청)은 피난 캠프를 건설하고 수백만 개의 시체보관용 자루를
준비하였으며 뭔가 커다란 사건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백만 톤의 건조 음식을 비축하였으며 2011년 11월 9일에는
대규모의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 영화에서 미대통령은 흑인이며 혜성을 처음 발견한 사람의 이름은
레오(Leo)라고 불리는 엘리야 우즈였다.

*마야천문학의 권위자인 Carl Johan Calleman에 의하면 마야 달력의 종료지점은
2012년이 아니라 2011년 10월 28일 이라는 새로운 증거가 있다고 말하는데
이 날짜는 엘레닌이 남긴 파편지대를 지구가 통과하는 시기와 매우 가깝다.

* 호피족의 마지막 시기에 대한 예언에서 붉은 카치나와 푸른 카치나라는 2개의
천체에 대하여 언급하는데 하나의 사건으로 큰 혼란이 일어나며 뒤이어 나타날
파란별 카치나는 우리에게 마지막을 안겨줄 것이라 말하고 있다.

*나사(NASA)는 그들 사이트에서 엘레닌에 대한 정보를 삭제하였으며,
나사직원들에게 개별적인 편지를 보냈다.

* 미국 의회가 11월에 휴가를 가질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는 극히 드문 경우이고
거의 일어나지 않던 일이다.

그들은 통상 12월 말엽에 휴식기를 가졌으며 대통령의 연두교서가 있는
1월 초에 복귀하는 것이 상례였다.


* 미국에서 군대의 움직임을 목격한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캐나다 국경부근의 북부지대로 미군들이
중무장한 채로 이동,집결하고 있다고 한다.

<혹시 정부는 계엄령을 고려하고 있는가?>




*우리가 영화에서 보듯이 커다란 혜성은 지구에 충돌하지 않으나
작은 혜성은 지구에 충돌한다.

-->>역대 가장 근접하는 소행성 YU55가 엘레닌과 상호작용으로 궤도변경하여
지구와 충돌하는 경우를 상상해 볼 수 있음.

(아래는 11월 8일 경에 접근하는 소행성 2005YU55의 예상 궤도이다.
지구와 달사이를 근접하여 지나간다.)



(관련 기사)
NASA측에 따르면 '2005YU55'라고 이름 붙여진 이 소행성은 오는
11월 8일경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인 40만 킬로미터보다 더 가까운 거리로 접근할 것이다.
우주의 시각으로는 '머리카락 정도의 두께'와 다름없다고.

http://sstv.tvreport.co.kr/?page=news/flypage&cid=24&nid=106590



(이 글을 쓴 해외저자의 의견)

우리가 정부당국에서 대피 벙커를 짓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나는 엘레닌과 그 보다 작은 혜성이
지구에 충돌하지 않을 걸로 생각한다.


혜성의 충돌보다는 혜성이 가져오는 유성우 낙하에 대비한
조치로 벙커들을 짓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왜냐면 커다란 혜성이 지구에 충돌할 경우 오히려 벙커들의 출입구를
모두 막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적 의견으로는 혜성의 직접충돌보다는
거대한 유성우 낙하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파편들의 거대한 낙하가 재앙적 결과를 가져올까?
앞으로의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레오니드라는 이름에 대한 설명

레오니드는 많은 유성우를 동반하는 템플 터틀 혜성과 연관이 있다.
사자자리의 위치에서 빛나는 위치로 인해서 레오니드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사자자리 유성우는 33년을 주기로 지구에 접근하는
템펠 터틀 혜성의 먼지들에 의해 생기는 것이다. )

사자자리 유성우는 11월에 절정에 달하는 경향이 있다.


(해외 저자의 개인적 의견)
많은 사람들이 이 예보를 믿지 않을 것이며 딥임팩트 영화가
현재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을
반영했다고 굳이 주장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연관성은 그냥 지나치기에는
현저하게 우리의 이목을 끌고 있다.



source and author: Envylife904 (youtube)





*** 다른 주목해야 할 엘레닌 관련 음모론 ****

나사의 버즈룸 사건

Quote from NASA Buzzroom:

나사의 지구근접 위험 물체 감시프로그램의 하나인 나사의 버즈룸에서
한 당국자가 엘레닌의 궤도가
예상보다 훨씬 가까와 질 수가 있다고 말했다가
한달 후에 폐쇄되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0.24AU가 아니라 0.0004617 AU라는 너무도 가까운 거리를
언급했다가 황급히 폐쇄된 것이다.
이 거리는 8만 km에 불과하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로 지나간 혜성은 없었다..

만일 이렇게 지나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또한 어두운 물체를 감시할 남극의 적외선 망원경과
WISE 광역적외선탐사 망원경을 폐쇄한다고 알리면서

일반에게 자료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


"these are my calculations, but I've revised the 0.24AU's down to 0.0004617 AU's on 21.42pm 16th Oct 2011
(pretty god dam close!) thats about 50,000 miles away from earth.”
NASA buzzroom was shut down a month later.
The Wise and South Pole Infared Telescopes have been taken offline by NASA. Infared is
the only way to see dark objects.



레온하르트 오일러와 레오니드 엘레닌... 그리고 혜성 엘레닌 미스테리.

(레온은 사자를 의미한다.

레오니드(Leonid)는 사자자리 방향으로부터 쏟아지는 유성우를 의미하며
이는 혜성이 어느 방향에서 왔는지 혹은 파괴하는 혜성이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암시한다.

엘레닌에서 엘레(E.L.E)는 “Extinction Level Event”의 약자로
종말적 전멸 수준의 사건을 나타내며

딥 임팩트라는 영화에서 지구에 충돌한 혜성의 이름이기도 하다.


엘레닌에서 NIN은 수메르의 여신의 이름으로
주기적으로 파괴를 가져오는 거대 천문학적 사건을 암시한다.)

(위키백과)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실려있는 스위스 프랑 지폐에

어떠한 혜성의 궤도와 당시의 행성배열을 나타낸 그림이 있는데

놀랍게도 나사사이트의 엘레닌 궤도 시뮬과 일치하고 있다. 그 날짜가 2011년 9월 26일이다.

(아래 그림에서 행성들 배열을 봐라..
맨 윗쪽의 지구, 좌측의 화성, 아랫쪽의 수성과 금성의 배열이 일치하고 있다 .)

(단지 오일러 지폐의 혜성궤도는 타원형이고
나사사이트의 엘레닌 궤도는 쌍곡선 궤도인데

당시에 쌍곡선 궤도의 혜성은 생각하기 힘든 사항이었기에
이는 거의 정확히 묘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레온 하르트 오일러 (Leonhard Euler )는 스위스 바젤 출생이지만
나중에 러시아에서 활동하였으며
러시아 왕립아카데미의 회원이기도 하다.

(위키백과)

그는 수학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그의 오일러공식은 끈이론이 나타나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

소위 쿼크에서 작용하는 강력을 나타내는 방적식이 오일러의 방정식이었으며
쿼크보다 작은 영역은 바로 끈의 모양을 하고 있슴을
이태리의 베네치아노가 발견한 것이다.

또한 오일러는 행성과 혜성의 궤도를 정확히 계산한 걸로도 유명했으며

그를 기념하는 지폐에 있는 혜성 궤도의 그림이 상징하는 바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레온(사자)를 뜻하며 러시아 사람인 레오니드 엘레닌이
혜성 엘레닌을 발견한다.



http://electroniccigarettes4life.com/Elenin/



현재 각계(?)의 입장


1. 제타토크로 유명한 폴쉬프트 닝 사이트에서는 엘레닌이 지구에 충돌한다는
혹은 엘레닌으로 인해서 자구자기장 역전이 일어난다는 주장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플래닛 x가 따로 존재하고
엘레닌은 그에 앞서 들어오는 혜성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듯 보임.

2. 혜성이 전자기 발화로 만들어진다고 주장한
제임스 M 멕케니 전 코넬대학교 교수도
엘레닌으로 지구가 멸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그의 혜성이론은 엘레닌과 지구의 배열로 지진이 빈번하게 일어났다는 근거로
자주 사용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상당히 불쾌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사람은 그냥 아무일 없을 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3. 프로젝트 카멜롯에서는 유명한 리차드 호글랜드 박사 등이
엘레닌이 외계인이 조종하는 인공비행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토션 장을 발사하여 지구에 지진,화산을 야기한다고 주장하는데..
소차 팔과 더불어 인공적으로 조종되는
외계의 물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4. 레오니드 엘레닌은 직접 언론에 인터뷰한 상황이구요.. (진짜 인물인지는 모르지만)
별로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과학자들이 인정한 사항을 돌아볼 필요는 있는데요.

1)혜성 엘레닌으로 역사적으로 가장 큰 유성우가 관측될 수가 있다는 사항-
이러한 사건이 2달 반 이상 지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달리 말하면 파편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거죠.

2) 역사적으로 지구에 가장 근접하여 지나간 혜성 렉셀( Lexell)-1770년 당시에
북미에서 규모 9.0의 대지진이 일어난 바가 있는데,

그 거리는 2천 2백만 킬로미터로서
혜성 엘레닌의 공식적인 예상 거리인 3천 3백만 80킬로보다는 가까운데요.

나사의 버즈룸 사건에서 보듯이 더 가까와 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실존한다면
대지진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나사의 한 당국자가 말한 거리는 고작 8만 킬로로 줄어드니까요.


3) 이미 많은 사람이 알듯이 엘레닌과 지구와의 배열이
대지진과 연관있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게... 일반인이 주장한 사항이 아니라 전문가의 학술논문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아래에 보스니아 과학자 멘수르 오메르바시치의 논문에서 나오는 사항이라고 하죠.
코넬대의 학술 자료 사이트에 있다고 함.(아래 밑줄 주소에서 PDF 파일로 봐야함)

On April 11th, Dr. Mensur Omerbashich, a Bosnian scientist, submitted the paper
"
Astronomical alignments as the cause of ~M6+ seismicity" to the arXiv.org database,
hosted by Cornell University.

위에 논문에 나오는 엘레닌 관련 자료의 예 ( 일정 시간이상의 긴 정렬이 영향을 미침)

(2010년 2월 칠레 8.8 대지진 당시의 엘레닌-지구-태양 정렬)


(2011년 3월 일본 9.0 대지진 당시의 엘레닌-지구- 수성 정렬)




4) 엘레닌은 태양과 지구사이에 지나가서 식현상과 유사한 형태도 나타나는데요.

(아래는 9월 24~28일 엘레닌 궤도 예상도)



혜성의 꼬리는 태양의 반대방향이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엄청나게 밝게 보이거나 혹은 해외 글쓴이가 주장하듯이 지구가
약 3일간 어두움에 빠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

어쨓거나... 참 미스테리하군요..
뭐 이러한 다양한 예상들은 시간이 지나면 확인할 수 있겠지만...

******************************************************************************


『√』Sources material ☞

http://ususue.egloos.com/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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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지상님의 댓글

이기지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ont face=바탕 size=3>아!!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br />영화에서 대통령이.. 흑인.. 지금 미국 대통령 흑인.. ㅎㅎ!</font> <br /><font face=바탕 size=3><br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8e37>이 자료는 검천필연님에 링크 사이트중에서 발취한 자료입니다.</font></font><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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