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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활동 극대기의 지구 자기장 요동은 인간 의식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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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다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338회 작성일 11-03-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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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의 연구가 인간성이 "죽음의 소용돌이"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cientists' research warns humanity may be facing 'vortex of death'

(태양활동 극대기의 주기와 인류 역사속에서의 극렬한 사건들과의 연관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태양 폭발로 인한 지자기장의 요동은 여러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인간의 두뇌활동과 의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과학자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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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랄 데이타에 거의 처음 관여한 사람은 캔사스 대학의 레이몬드 휠러 교수이다.

태양 활동과 역사속 사건들과의 연관성은 러시아 과학자 알렉산더 치제프스키에 의해
1905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태양 폭풍이 충돌과 전쟁과 죽음을 유발시킨다. 이를 죽음의 소용돌이라고 일컬었다.)

치제프스키는 태양활동의 극대기와 극소기에 대한 열정적인 연구후에
지구 자기장과 상호작용하는 태양 폭풍이 인간의 사고관점과 심리상태. 감정

리고 행동 양식에 커다란 변화를 야기함을 발견하였다.
모두가 태양 흑점과 태양폭발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러시아 학자의 연구를 기반으로 휠러 교수는 1930년 동안의 별개로 일어난 전쟁들과
개인의 다툼들까지를 길이와 중대성이라는 수량적 절대가중치로 순위를 메기는 시스템에 적용하였다.

휠러 교수는 태양 흑점 11년 주기의 데이타들과 인상적인 연관성을 입증하였다.

결과는 의미심장하고 충격적이다.

태양 11년 주기가 절정에 달했을 적에 인간사회의 불안과 폭동.반란. 혁명

그리고 나라간의 전면전들이 극에 달하였다.

그것은 마치 극렬한 자기장의 요동이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치고

인류가 치명적인 감정의 울화와 광적인 살인에 이르게 하는 것처럼 보였다.

폭행이 급증했고 살인이 증가했다.

피비린내나는 전쟁과 반란이 전 지구에 걸쳐서 분노와 함께 일어났다.

휠러 교수의 연구는 2천 5백 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인류 역사의 범위에 까지
그 패턴을 드러내고 있다.


Solar cycle 22(태양주기 22)

1990년 태양 극대기의 광열은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는 작은 충돌에서 시작하여
미국이 사담 후세인의 군대와 전투를 벌이는 사태로 이어졌다.

그리고 11년 후에 뉴옥과 워싱턴 D.C에서 9.11이 발생했고

곧바로 아프카니스 전쟁과 이라크 전쟁이 다시 발발하였다.

태양활동 11년 주기에 따르면 2010년 극대기에 접어들 때부터 지구 자기장이 혼란해지고

이는 사회적 불안과 불안정,폭동, 전쟁 발발. 파괴와 대량 학살이 다시 일어남을 예견하였다.

시계 장치처럼 그러한 사건은 발생하였다.

갑자기 뉴스는 튀니지,이집트.예멘,바레인.사우디에서의 정권 반대시위로 가득찼고
이는 시리아와 리비아 이란과 중국에 까지 퍼졌다.

유럽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전반적인 사회적 불안이 일어났고
그리스는 폭동이 확산되었으며 스페인도 그러한 압력에 봉착해 있다.
심지어 미국에서도 위스콘신 주에서 성난 군중들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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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etic madness(자기장의 미침)

태양 폭발이 늘어나고 태양활동이 격렬해짐에 따라서 지구상에서 폭력이 더 커지고
어떤 이들은 미쳐갈 것이다.

그 패턴은 틀림이 없다. 요점은 간단하다.


태양 활동주기가 극소기에서 극대기로 넘어가면 지구 자기장은
태양 폭풍의 폭격을 받아서 격렬해진다.

지난 70년간의 많은 연구들은 지구자기장이 인간의 전기화학적으로 작동하는 두뇌와
상호작용하며 이례적인 호르몬의 분비와 뇌파 활동에 중대한 변이를 일으키는 심리학적
메카니즘에 영향을 끼침을 보여주었다.

자기장 괴물은 집단 히스테리와 통제할 수 없는 정신병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달리 말하면 이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Solar cycle number 24: Worst possible
(태양 활동주기 24: 가장 최악일 수 있다.)

태양 활동주기는 이미 시작되었다. 나사와 전세계의 우주기관에서 이에 대하여 경고해 왔다.

이번 주기는 맹렬하며 예측하기 힘들며 21세기 첨단 기술의 취약함에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이미 관측사상 최대 X플레어를 방출했던 태양 활동 주기 23보다도 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태양 활동 주기 24는 2011년에서 2012년까지 최극대기에 도달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최악의 태양 활동 주기는 최악의 시기가 될 수가 있다.


전쟁도 늘어나고 죽음도 늘어나고. 더 많은 나라들이 넘어질 것이며 유랑민이 늘어날 것이다.

우울한 시나리오에 더하여 많은 연구결과는 지자기장 폭풍이 증가한 것은 자북의 이동과
지구핵의 변화와 동반되며 이는 2011년 3월 일본을 강타한 대재앙과 같은 자연재해를
불러오는 요인임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은 광기와 대혼란과 대량 죽음을 담은 마녀의 비약과도 같다.


The disturbing findings of Becker and Freedman
(베커와 프리드만의 충격적인 발견)

1963년에 놀라운 퍼즐조각이 맞춰졌다. 드러난 그림은 지옥의 심연에서 왔다고
하는 편이 나을 뻔했다.

로버트 베커 박사와 그의 동료 프리드만 박사는 중요한 발견을 했다.(비록 심란케 하지만)

그들은 극렬한 태양활동이 정신병의 폭증과 집단 광기에 이르게 한다고 단언했다.

베커가 누구인가? 단지 파격적인 괴짜인가?

-- 아니다.

로버트 베커 박사는 생물 전기학 분야의 선구자이자 주도적 전문가이다.
2번이나 노벨상에 지명되었다. 베커 박사는 뉴옥 주립대학의 정교수이며 저명한 저술가이기도 하다.

베커 박사는 다가오는 2010년~ 2012년에 대하여 경고하면서 2008년 타계하였다.

그런데, 이 경고를 듣는 이들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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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도연님의 댓글

스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확실히 알게모르게 환경이라는 요인이 인간에게 미치는게 크죠 ㅎ; 대표적으로 더우면 짜증이 많이 나죠.. <div><br /></div><div>여름철에 다툼같은게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죠 그리고 11월이나 몇몇달은 사람들이 자살을 많이[자세히는 잊어먹었어요 ㅠㅠ] 하기도 합니다 여튼 환경파괴는 안되요 <img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gif" border="0" /></div><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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