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의미에서 Star Trek Voyager (Season 7) 의 Opening Intro 을 올려봅니다.

공상과학소설을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Star Trek 이고 모든 인류의 기술이 Star Trek 에서 사용된 공상과학적 물건을 등대삼아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최근 개발된 애플 태블릿 같은 PC는 Star Trek 같은 공상영화에서 병원같은 곳에서 간호사들이 종이차트 대신 사용하는 물건을 벤치마킹해서 개발한 것이죠. 앞으로 더욱 더 얋은 태블릿이 개발되면 공상과학에서 소도구로 사용되어진 물건이 현실화 되는 것입니다.

말이 옆으로 샜네요. Star Trek Voyager Opening Intro 를 보고 있으면 언젠가는 인류가 우주로 뻣어 나갈 것이고 그러면 행성간 우주선을 개발해서 우주를 여행하는 멋진 모습이 상상됨니다.

인간의 생명이 유한해서 우리는 살아생전에 볼 수는 없겠지만 공상과학 영화의 멋진 장면을 보면서 미래의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 우주를 개척하면서 살아가는 장면이 상상되어 가슴이 두근거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