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가 11년 1월 말에 예고 했던 중대 발표의 내용.. 케플러미션: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생존 가능한 행성을 찾아라!!!! 나사 왈 이미 54개나 찾았다! > 행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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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가 11년 1월 말에 예고 했던 중대 발표의 내용.. 케플러미션: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생존 가능한 행성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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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게뭔데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2,159회 작성일 11-02-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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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까페에 쓴글인데 가져 왔습니다.. 재미 있게 읽으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또 다른 지구(?)…나사, 태양계 밖 행성 1235개 발견

【워싱턴=AP/뉴시스】박준형 기자 = 태양계 밖에서 생명체의 거주 가능성이 높은 행성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된다.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2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잠재적으로 거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행성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나사는 "이번에 발견한 행성들이 이전에 발견했던 행성들에 비해 더 작고 더 안정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사는 지난 몇 년간 케플러 우주망원경으로 은하계 안팎을 관측한 결과, 태양계 밖에서 행성 1235개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1235개가 모두 행성이라고 확신할 수는 없지만 80% 정도는 행성으로 확인했다고 나사 측은 전했다.

특히, 1235개 중 54개 행성이 외견상으로 너무 뜨겁지도 않고 너무 차갑지도 않아 살기에 쾌적한 지역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행성의 온도는 -17~93도로 예상된다.

54개 중 5개 행성은 지구와 크기도 비슷한 것으로 파악돼 잠재적으로 거주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된다. 나머지 행성들은 해왕성, 목성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플러 수석 과학자 윌리엄 보루키는 "행성 54개는 거대한 양이자 상상도 할 수 없는 양"이라며 "너무 놀라운 발견"이라고 말했다.

나사는 확인된 행성들의 크기와 구성, 온도, 거리 등 생존에 적절한 기초적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계속 분석하고 있다.

현재까지 '골디록스 존'(Goldilocks zone)이라고 불리는 태양계 밖 구역에서 오직 2개의 행성만이 발견된 바 있다.

jun@newsis.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3674307

====================================================================================
예전에 미 항공 우주국 나사에서 케플러미션이란 프로젝트를 실행했었습니다..

이 케플러 미션이라는것이.. 망원경을 우주로 쏘아 올려서 지구와 같은 인간이 거주가능한

행성들 즉 지구와 같은 조건의 행성들을 찾는것이 목적이였지요..

대충 그 원리를 간단히 적어 보자면..

하늘에 보이는 별을 항성이라고 합니다.. (항성.. 말 그대로 스스로 빛을 낸다는 뜻을 가지고 있지요)

이런 항성이 우리태양계가 속한 우리은하에는 1000억 개 가량 있는데..

각 항성들은 우리의 태양처럼 항성의 주위를 도는 행성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요..

행성은 아시다시피 수성 금성 지구 등 항성을 중심으로 도는 것들을 말함니다..

즉 이 케플러 망원경은 밝게 빛나는 항성들의 주위를 도는 행성들을 찾아낸 다음..

자료를 분석해 지구와 같은 조건을 가진 행성을 찾겠다는 소리입니다..

그럼 케플러 망원경은 어떻게 우주에 있는 항성을 도는 행성들을 찾아 내고자 햇던 걸까요?

케플러 미션에서의 이 케플러 망원경은 은하의 특정 부분을 구분을 지여서 약 3~4년에 걸쳐서 그 구역에 있는 항성들을

움직이지 않고 관찰합니다.. 이 기간동안 관찰하면서 별들이 내는 빛의 밝기를 정밀하게 측정해서

항성의 주위를 도는 행성의 크기라든지 행성의 자전주기 공전궤도를 분석해서 지구와 같은 행성을 찾아 내겟다는 겁니다..

좀더 부연하자면.. 행성이 항성을 돌때 빛을 가리게 되는데.. 그런 빛의 세기의 감소를 측정해서 행성의 존재와

그 특성을 알아 내서 지구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행성들을 찾아낸다 이거죠...

그리고 위와 같은 방법으로 NASA는 지구와 비슷하거나 같은 크기 혹은 물과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행성들 찾아 내고자 했고.. 지난달 예고 했던 중대 발표가 이 케플러미션으로 찾은 행성에 대해 발표 하는거 였습니다.

과학 기술이 참으로 대단하지요? 우주에 망원경을 쏘아올려서 별을 관찰.. 빛의 세기를 측정해서

행성의 존재를 파악하고 그 행성의 특성을 알아내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을 찾아

낸다 이겁니다.. 말로는 쉽게 설명했지만.. 돈도 않되고 이런거 한다고 이익이 되는것도 아닌 이런 프로젝트를

NASA에서 실행해서 결국 그런 행성을 찾아 냈다 이겁니다.. 인간이 거주가능한 행성들을 말이죠..

은하계의 일부분을 관찰한 것 뿐인데.. 벌써 항성에 붙은 행성들을 천여개 정도 찾아 냈고

지구와 같이 생명체 거주 가능한 행성들이 50여개 정도 찾아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항공우주국의 지구같은 행성찾기 프로젝트에 독일 천문학자 케플러의 이름이 가져다 붙은 이유는

독일의 천문학자 케플러가 행성의 운동의 법칙인 케플러법칙을 발표해서 그리 붙인거 같더군요..)



우리나란 그져 위성도 이제 겨우 쏘아 올리는 수준인데.. 그것도 타국의 도움을 받아서.. 참..

아무튼 2월 1일에 나사가 발표한 그 중대 발표의 결과가 나사 홈피에 올라와 있더군요..

NASA Finds Earth-size Planet Candidates in the Habitable Zone

(나사가 생명체 거주가능한 지구크기의 후보 행성들을 발견했다)http://www.nasa.gov/mission_pages/kepler/news/kepler_data_release.html

이번 나사의 중대 발표 관련해서 나온 나사 홈피의 기사입니다..

513899main_Slide05_full.jpg513907main_Slide12_full.jpg (720×540)

좌측 사진을 보면 케플러가 은하계를 여러 구역으로 나눠서 발견한 행성들의 사진들을 구별해 놓은 사진이네요..

지구 사이즈, 지구보다 1.25배~2배크기의 행성들,, 2배~6배크기,6배~22배로 색갈별로 나누어서

구분해 놓았네요..

이 동영상은 케플러 망원경이 관찰한 은하의 부분을 말합니다.. 위에서 말했다 시피 케플러 망원경은

우주를 특정 부분으로 구역을 나눠서 3~4년간 관찰해낸다음 항성의 빛의 세기의 변화를 통해서 행성을 발견해 내는거죠..

겁나게 넓은 우주의 일부분인 저 조그만한 부분에서 천여개가까운 행성들을 찾아 냈는데..

은하만 수천억개가 있는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에만 존재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협소한 생각인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네요..

사진#01

위 사진은 케플러 망원경이 발견한 Kepler-11이라는 지구의 태양과 같은 항성인데요..

그주변을 도는 6개의 항성의 궤도를 태양의 궤도것과 비교해 놓은겁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위의 Kepler-11 항성 시스템의 궤도를 시물레이션화 한거구요..

사진#02

위 사진은 케플러가 발견한 행성들의 크기를 나열해 놓은겁니다..

우측 하단의 조그만한 지구 보이시죠? 이 지구가 행성 아래의 숫자들의 기준입니다.

좌측상단의 행성밑에 16.52Re라고 써 있는데.. 지구보다 16.52배 크다는 뜻입니다..

Kepler-7b라는 행성은 목성보다 훨신크네요.. 목성이 지구의 11배의 크기인데.. 지구의 16배가 넘으니 겁나게 큰거 같습니다..

하단의 Kepler-11로 시작하는 6개의 항성들은 다들 지구보다 크네요..

어느덧 인류가 지구를 대체 할 수 있는 또다른 항성의 행성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관찰을 한지 몇년도 되지 않아서 우주의 한 구역에서 54개의 생명체 거주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행성들을 찾아다고 하는군요..

사진#03

우리 은하입니다.. 위 사진의 우리은하에서 빛나는 수많은 점들이 태양과 같은 항성들이며..

각각의 항성들은 지구와 같은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지요..

우리 은하의 크기가 지름만 13만광년 두께만 500광년이라고 하는군요..

빛의 속도로 13만년이나 가야하는 지름을 가진 우리은하.. 참넓지요?

그리고.. 이런 은하가 우주에는 수천억개가 있다고 합니다..

은하간의 거리도 겁나게 넓구요..

이제 막 우주에대해 알아가는 인류.. 꽤나 발전한듯 보이지만 아직도 우주에 대한 지식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주에서 보고 있는 것들(행성들 항성들 에너지 모두 포함해서)은 전체 물질 에너지의 5% 밖에 안되며..

나머지 95%중 4분의1은 암흑물질이고 4분의 3은 암흑에너지라고 합니다

행성항성들 모두 합쳐 봤자 5퍼센트도 넘지 않고 나머지 95퍼센트는 존재하는건 아는데

그 실체는 전혀 알 수 없고 중력을 통해서만 간신히 존재한다는걸 알 수 있다라고 하네요..

이것에 비하면.. 인류가 시작한 지구와 같은 행성 찾기는 아직도 걸음마 수준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위대한 발견을 인류가 해낼지 그게 한국인이 될지 미국인이 될지 누구도 모르죠..

행성찾기 프로젝트에 케플러 이름이 쓰였듯 한국인 이름이 또다른 프로젝트에 쓰일지도 모름니다..

아무튼 이렇게 인류가 생명체 존재 가능한 행성을 찾기 시작 했듯이.. 드넓은 우주에서의 지적 능력을 가진 외계 생명체들도

이런 시도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벌써 지구를 찾았다면?

생각의 꼬리를 물고 또 물어서 도달하는 의문은 언제나 인류의 기원과 외계인 존재인거 같군요..

이번 나사의 생명체 거주가능한 행성의 발표는 작년말에 있었던

비소기반의 생명체존재 사실 발표와 더불어 더더욱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걸 강하게 반증하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계 지적 생명체가 있다는건 분명한데..

그런 지적 생명체들이 최근 들어서 나타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와 연관이 있을까요??

언제나 이런 과학기사들을 보고난 뒤엔 이런식으로 의문만 남더군요~

우주에 대해서 알아 갈수록.. 또 생명체(DNA이중나선구조 등..)에 대해 알아 갈수록.. 의문점은 더 커져만가고..

여담이지만 종교가 생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드넓은 우주속에서 그 어느 누구도 이런 의문에 답해 줄 수 없기 때문이고

또 그런걸 위로하고자 절대자를 만들고 또 숭배하면서 인류가 살아온 걸까요?


아니면 인류가 생명체 거주 가능한 행성들을 찾기 시작 했던 것처럼 외계생명체들이 이미 생명체 거주 가능한

행성들을 찾아나서기 시작했고.. 그렇게 찾은 항성이 우리의 태양계이고

생명체 거주가능한 행성인 지구를 찾아 냇서 지구상의 인류와 접촉하면서

신화를 만들어 나갔고 이런 외계인들이 신으로 추앙 받았으며.. 그렇게 해서 종교가 탄생한 한건 아닐까요?

만약 이렇게 외계인들이 지구를 찾아와서 스스로 신으로 추앙받았다면??

그렇다면 외계인들은 어떻게 그 먼 우주를 여행하고 이런 우주는 왜 존재하는걸까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른 사람들끼리 언쟁하는것과는 또 다른 수준의

평행선인거 같군요.. 분명한건 정치적 의견에 대해 답은 없지만..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은 분명히 그 답이 존재한다는것..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제가 살아있는동안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이 풀리는 날이 꼭 왔으면 합니다..

아무튼 이번 나사발표는 정말 흥미롭네요..

사진 출처는 NASA 홈피입니다.

아래는 나사에서 발표한 케플러 미션에 관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NASA Finds Earth-size Planet Candidates in the Habitable Zone
02.02.11
.
Kepler's planet candidates as of Feb. 1, 2011.
Image credit: NASA/Wendy Stenzel

Is our Milky Way galaxy home to other planets the size of Earth? Are Earth-sized planets common or rare? NASA scientists seeking answers to those questions recently revealed their discovery.

"We went from zero to 68 Earth-sized planet candidates and zero to 54 candidates in the habitable zone - a region where liquid water could exist on a planet’s surface. Some candidates could even have moons with liquid water," said William Borucki of NASA’s Ames Research Center, Moffett Field, Calif., and the Kepler Mission’s science principal investigator. "Five of the planetary candidates are both near Earth-size and orbit in the habitable zone of their parent stars."

Planet candidates require follow-up observations to verify they are actual planets.

"We have found over twelve hundred candidate planets - that’s more than all the people have found so far in history," said Borucki. "Now, these are candidates, but most of them, I’m convinced, will be confirmed as planets in the coming months and years."

The findings increase the number of planet candidates identified by Kepler to-date to 1,235. Of these, 68 are approximately Earth-size; 288 are super-Earth-size; 662 are Neptune-size; 165 are the size of Jupiter and 19 are larger than Jupiter. Of the 54 new planet candidates found in the habitable zone, five are near Earth-sized. The remaining 49 habitable zone candidates range from super-Earth size -- up to twice the size of Earth -- to larger than Jupiter. The findings are based on the results of observations conducted May 12 to Sept. 17, 2009 of more than 156,000 stars in Kepler’s field of view, which covers approximately 1/400 of the sky.

"The fact that we’ve found so many planet candidates in such a tiny fraction of the sky suggests there are countless planets orbiting stars like our sun in our galaxy," said Borucki. "Kepler can find only a small fraction of the planets around the stars it looks at because the orbits aren’t aligned properly. If you account for those two factors, our results indicate there must be millions of planets orbiting the stars that surround our sun."

“We’re about half-way through Kepler’s scheduled mission," said Roger Hunter, the Kepler project manager. "Today’s announcement is very exciting and portends many discoveries to come. It’s looking like the galaxy may be littered with many planets.”

Among the stars with planetary candidates, 170 show evidence of multiple planetary candidates, including one, Kepler-11, that scientists have been able to confirm that has no fewer than six planets.

"Another exciting discovery has been the tremendous variations in the structure of the confirmed planets – some have the density of Styrofoam and others are denser than iron. The Earth's density is in between."

"The historic milestones Kepler makes with each new discovery will determine the course of every exoplanet mission to follow," said Douglas Hudgins, Kepler program scientist at NASA Headquarters in Washington.

Kepler, a space telescope, looks for planet signatures by measuring tiny decreases in the brightness of stars caused by planets crossing in front of them - this is known as a transit.

Since transits of planets in the habitable zone of sun-like stars occur about once a year and require three transits for verification, it is expected to take three years to locate and verify Earth-size planets orbiting sun-like stars.

The Kepler science team uses ground-based telescope and the Spitzer Space Telescope to perform follow-up observations on planetary candidates and other objects of interest found with the spacecraft. The star field that Kepler observes in the constellations Cygnus and Lyra can only be seen from ground-based observatories in spring through early fall. The data from these other observations helps determine which of the candidates can be validated as planets.

"The first four months of data have given us an enormous amount of interesting information for the science community to explore and to find the planets among the candidates that we have found," said Borucki. "Keep in mind, in the future, we’ll have even more data for small planets in and near the habitable zone for everyone to look at."

Kepler will continue conducting science operations until at least November 2012, searching for planets as small as Earth, including those that orbit stars in a warm habitable zone where liquid water could exist on the surface of the planet. Since transits of planets in the habitable zone of solar-like stars occur about once a year and require three transits for verification, it is expected to take three years to locate and verify Earth-size planets orbiting sun-like stars.

Borucki predicted that the search using the Kepler spacecraft’s continuous and long-duration capability will significantly enhance scientists’ ability to determine the distributions of planet size and orbital period in the future.

"In the coming years, Kepler’s capabilities will allow us to find Earth-size planets in the habitable zone of other stars," Borucki said. "Future missions will be developed to study the composition of planetary atmospheres to determine if they are compatible with the presence of life. The design for these missions depends of Kepler finding whether Earth-size planets in the habitable zone are common or rare."

The Kepler Mission team has discovered a total of 15 exoplanets, including the smallest known exoplanet, Kepler-10b.

"Kepler is providing data 100 times better than anyone has ever done before," said Borucki. "It’s exploring a new part of phase space, a new part of the universe that could not be explored without this kind of precision, so it’s producing absolutely beautiful data. We’re seeing the variability of stars like no one has ever seen before. We’re finding planets smaller than anyone has ever seen before, because the data quality is extremely good."

"In one generation we have gone from extraterrestrial planets being a mainstay of science fiction, to the present, where Kepler has helped turn science fiction into today's reality," said NASA Administrator Charles Bolden. "These discoveries underscore the importance of NASA's science missions, which consistently increase understanding of our place in the cosmos."

Kepler is NASA's tenth Discovery mission. Ames is responsible for the ground system development, mission operations and science data analysis.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ry, Pasadena, Calif., managed the Kepler mission development. Ball Aerospace and Technologies Corp., Boulder, Colo., was responsible for developing the Kepler flight system, and along with the Laboratory for Atmospheric and Space Physics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is supporting mission operations. Ground observations necessary to confirm the discoveries were conducted at the Keck I in Hawaii; Hobby-Ebberly and Harlan J. Smith 2.7m in Texas; Hale and Shane in California; WIYN, MMT and Tillinghast in Arizona, and the Nordic Optical in the Canary Islands, Spain.

Additional resources:
› Kepler images and video
› Kepler Mission Section

Michael Mewhinney / Rachel Hoover
Ames Research Center, Moffett Field, Calif.

Trent J. Perrotto
Headquarters, Wash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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