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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허실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758회 작성일 04-04-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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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과 한파 덮쳐 공룡 멸종 불렀다
기후.화석연구 바탕'융합설'설득력 얻어
1만년전 동해 갑자기 싱거워진 흔적 발견도


지질학과 고(古) 기후학이 발달하면서 수십억년의 지구 역사를 바꿔 놓은 격변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폼페이시

를 묻어버린 베수비어스 화산의 폭발은 저리가라 할 정도의 사건들이다.

공룡의 멸종에 대해서는 화산 폭발설과 운석 충돌설이 팽팽히 대립했으나 최근에는 고 기후 변화와 공룡 알껍질 화석 연구

등을 토대로 새로 등장한 '융합설'이 힘을 얻고 있다.







2백50만년 전에는 남극 서부의 얼음이 완전히 녹았고, 1만년쯤 전에는 동해 바다의 소금기가 갑자기 묽어졌다는 기상 이

변의 흔적도 발견되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같은 격변의 반대 증거도 일부 나오고 있고, 이변의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점도 있어 학계에 논란이

많다.

◇공룡의 최후=화산 활동 때문에 지구 내부의 유독 물질이 대량으로 뿜어져 나온 증거가 나오면서 공룡의 멸종을 종합적

으로 설명하는 '융합설'이 최근 대두됐다. 요컨대 1백만년에 걸친 격렬한 화산 활동으로 공룡이 서서히 사라져 갈 때 거대

한 운석이 결정타를 날려 멸종됐다는 것이다.

6천6백만년 전 지각 변동이 심해지며 화산이 엄청난 용암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지질조사에 따르면 인도 북쪽에서는 공룡

이 멸망한 약 6천5백만년 전까지 1백만년 동안 용암이 뿜어 나와 2천4백m 두께로 덮이며 지금의 데칸 고원을 만들었다.

시간이 흐르며 공중에 뜬 화산재가 햇빛을 가려 점점 추워졌다. 해양학자들은 '유공충'이라는 화석을 분석한 결과 당시 바

닷물의 평균 온도가 5도쯤 낮아졌음을 알아냈다. 이는 대기온도가 10도 정도 떨어졌음을 나타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화산에서 '셀레늄'이란 독성 원소도 뿜어 나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융남 박사는 "화석을 보면 셀

레늄 때문에 공룡 알껍질이 얇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알이 쉽게 깨져 공룡의 수가 1백만년 동안 상당히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멕시코 유카탄 반도 앞바다에 지름 10㎞짜리 운석이 떨어졌다. 박살난 운석 가루와 흙먼지가 솟아 올라 하늘

을 덮은 뒤 서서히 떨어졌다.

이런 증거는 'KT-경계'라 불리는 지층에서 발견된다. 6천5백만년 전 만들어진 두께 5㎝ 가량의 지층으로, 운석에서 많이

발견되는 이리듐 함량이 여느 지층의 30배나 된다. 운석 가루가 하늘로 솟아 바람을 타고 퍼졌다가 떨어져 쌓인 흔적이다.

KT-경계는 유카탄 반도 부근은 물론 이탈리아.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발견됐다. 당시 지구 전체가 운석 먼지로 덮였다는

얘기다.

이처럼 먼지가 햇빛을 가린 암흑 시대가 계속되는 동안 지구의 기온은 영하 60~80도까지 내려갔고, 결국 공룡 등 수많은

생물이 멸망했다고 융합설은 설명한다.그러나 당시 온도변화를 알려줄 화석이 남아 있지 않아 정말 이렇게 추워졌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때 몸집이 작은 포유류는 동굴이나 땅 속에서 추위를 피해 살아 남은 것으로 과학자들은 추측한다. 당시 포유류는 지금

보다 훨씬 작아 땅속 생물을 먹으면서 연명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악어 등이 살아남은 이유에 대해서는 과학자들

도 고개를 갸우뚱할 뿐이다.





◇동해의 수수께끼=지구가 따뜻해지면 극지의 얼음이 녹아 바닷물이 싱거워지고, 반대로 추워지면 염분 농도가 높아지는

게 보통이다. 1만1천~1만년 전에 약한 빙하기가 왔을 때에도 전세계 바닷물의 염분 농도가 어느 정도 올라갔다.

그러나 이 시기 동해는 정반대로 묽어졌다. 우리나라의 기상연구소는 올초 동해 바닥의 퇴적물을 정밀 조사해 당시의 염분

농도가 평상시보다 15% 정도 낮아졌음을 알아냈다.

지질자원연구원 전희영 박사는 "4억4천만년 전 염분 농도가 30% 떨어진 때문에 전체 바다 생물의 65%가 절멸했다"며

"15%도 어마어마한 변화"라고 말했다.

바다가 싱거워졌다는 것은 엄청난 민물이 흘러들어갔다는 뜻. 때문에 당시 수백년 동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비가 내

렸다는 학설도 있다.

그러나 부산대 김부근(지구환경시스템학부) 교수는 "해수면이 낮아 얕은 바다의 바닥이 드러나는 바람에 동해가 태평양과

나뉘어져 싱거워졌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당시 동해는 대한 해협의 좁은 통로로만 큰 바다와 연결돼 있었는데, 이곳을 통해 바닷물보다 중국 황하의 강물이 많이 흘

러들어 동해 바닷물이 묽어졌다는 설명이다.

◇남극 논란=1990년대 들어 남극 서부에서 약 2백50만년 전에 살았던 아열대성 미생물의 화석이 잇따라 발견됐다. 우리나

라에서도 기상연구소 신임철 박사가 99년 남극에서 아열대성 미생물 화석을 찾았으며, 현재 연대를 확인중이다.

이런 생명체가 살았다면 2백50만년 전 남극의 얼음은 모두 녹았고, 이에 따라 해수면이 올라갔을 것으로 여겨진다. 실제

해안 지층에 남은 밀물과 썰물의 자국 등으로 미뤄볼 때 이때의 해수면은 현재보다 7.5m 정도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약 1천2백만년 전 남극에 얼음 대륙이 생긴 뒤로는 얼음을 녹일만큼 온도가 올라갔다는 징후가 어디서도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부 과학자는 남극 서부의 얼음 밑에 화산이 있으며, 때때로 화산 활동이 활발해지면 그 열로 얼음이 녹았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화산이 없는 동부에는 얼음이 녹은 흔적이 없다는 것이다.




공룡 돌연 멸종 확증, 뉴질랜드서 발견


뉴질랜드 과학자들은 21일 공룡들이 6천500만년전 지구를 강타한 한 유성에 의해 멸종됐다는 반박의 여지가 없는 확

실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국립 지리.핵과학 연구소(GNS)의 고생물학자 크리스 홀리스와 이안 렌,그리고 스위스 연구가 비비 바드자

등 3인 조사팀은 과학잡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게재된 보고서에서 그 증거는 탄화된 작은 꽃가루들로, 이것들은 뉴질

랜드 `사우스’섬의 동떨어진 서부해안에서 발견됐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조사단이 그레이마우스 북쪽 `무디 크릭’탄광과 인접한 한 샛강 기슭에서 노천탄 박층(薄層)에 보존돼있는

꽃가루를 발견, 이를 연구한 결과 그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GNS는 성명을 통해 여태까지 과학자들은 유성의 지구충돌로 야기된 이른 바 "충격의 겨울", 달리 말하자면 충격

으로 점화된 연소물(燃燒物)에 의한 파괴가 멕시코 유카탄 반도내로 추론되는 충돌지점의 반경 수천㎞ 이내, 즉 대체

로 오늘날의 아메리카 대륙에 국한되는 것으로 믿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충돌지점으로 부터 지구 반대쪽에 위치한 이곳에서 산림이 돌연 황폐화하고 양치류가 대신 급속히 자라게된

것은 문제의 유성 충격이 전세계적으로 지상식물의 돌연한 파괴를 야기시켰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는 것.

조사팀이 꽃가루가 들어있는 석탄 조각을 잘라 이를 웰링턴으로 가져와 연구한 결과 산림의 다양한 식물군이 유성 충

돌직후 몇몇 종류의 양치류로 갑자기 대체됐음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또 문제의 석탄 조각에 대한 지구화학적 분석을 통해 이리듐, 코발트, 크롬의 함량이 극도로 높으며 이중

에서 특히 이리듐의 함량은 지구상 어느 곳의비(非)해양 암석에서 발견된 것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 71ppb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냈다.

이들 3가지 요소들은 지각(地殼)에서 보다 운석에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에도 높은 함량의 이들 요소가 뉴질랜드에서 발견됐지만 문제의 충격 지층이 잘 보존되어있는 말버러 동쪽 해양 암

석들에서만 발견됐다.



안킬로사우르스



힙실로포돈트



사우로포



6천500만년전 뉴질랜드는 오늘날보다 남극쪽으로 약 1천100㎞ 더 가까이 있었으나 기온은 오늘날보다 몇 도(度)정도

더 따뜻했고 초식공룡인 사우로포다, 육식성수각아목(獸脚亞目) 공룡인 테로포드, 초식성 공룡으로 곡룡아목(曲龍亞

目)의 안킬로사우르, 그리고 힙실로포돈트 등 적어도 4가지 유형의 공룡들이 뉴질랜드에 살고있었던 것으로 알려졌

다.(오클랜드 AFP=연합뉴스)






지구 온난화가 6천500만년 전 공룡 멸종의 원인


우주로부터 충격에 의한 지구 온난화가 6천500만년 전 공룡 멸종의 원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거가 나왔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미국-영국 공동 연구진이 중생대 백악기 말기 6천500만년 전 화석 나뭇잎을 분석한 결과 당시 소행성 충돌로 지

구 대기에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영국 셰필드대학, 미국 사우스웨스트텍사스주립대학 및 펜실베이니아대학 과학자들은 공룡 멸종 시기인 6천500만년 전

은행나무와 양치류 잎 화석을 분석해 이 시기에 지구 대기중 이산화탄소가 갑자기 5배나 늘어났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셰필드대학의 데이비드 비어링 교수는 대기중에 이산화탄소가 급증한 것이 엄청난 열파를 초래했으며 지구 온도가 7.5도

나 상승했다고 말했다.

결국 이산화탄소의 급격한 증가가 파국적인 지구 온난화를 유발했으며, 지구 온난화가 고대 파충류들과 다른 생명체들의

멸종을 초래했다고 연구팀은 추론했다.

연구팀은 수십억 t의 석회석을 증발시킬 수 있는 커다란 소행성의 충격만이 지구 환경에 그렇게 많은 이산화탄소를 순식간

에 발생시킬 수 있다면서 외계 충격에 의한 멸종설을 뒷받침하는 연구라고 지적했다.

비어링 교수는 "이산화탄소가 이렇게 갑자기 급증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우주로부터의 충격 뿐"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공룡은 외계 물체 때문에 번성·소멸했다"


공룡의 소멸은 물론 번성도 혜성이나 소행성 등 외계물체의 지구 충돌과 관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과학자들이 16일 주장했

다. 지질학자 데니스 켄트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지각(地殼) 속의 흙에서 2억년 된 이리듐을 대량 발견했으며 이것은 익

히 알려진 것처럼 외계 물체의 지구 충돌이 공룡의 멸종을 불러왔을 뿐 아니라 그에 앞서 공룡의 번성에도 기여했다는 증거라

고 주장했다고 과학잡지 '사이언스' 미국판이 17일자에서 전했다.

이리듐은 지구보다는 외계 우주에 흔한 원소이기 때문에 지구에 혜성이나 소행성이 충돌한 시기를 알려주는 것으로 과학자들

은 보고있다.

켄트 교수는 "약 2억년 전 혜성이나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한 직후 쥬라기에 공룡이 갑자기 번성하기 시작했다는 설에 신빙성을

더해주는 연구 결과"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북미지역의 70곳을 돌아다니며 공룡의 발자국 등 화석과 바위 속의 화학적 흔적 등을 조사했으며 연구결과 고대 대형

파충류가 쥬라기에 번성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이것은 지구상의 생물이 대량으로 소멸된 직후였다고 주장했다.

켄트교수는 "공룡은 그후 1억3천500만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다"면서 공룡의 소멸은 약 6천500만년 전 혜성이나 소행성의 지구

충돌로 야기된 생태학적 충격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추측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오스트리아 빈대학이 제공한 고해상도 질량분석장비를 이용해 여러 다른 시기에 형성된 지각 속의 이리듐 수준을 비

교했다.

연구팀은 트라이아스기에서 쥬라기로의 전환기에 이리듐이 많이 분포된 것을 발견했으며 이 전환기는 바로 공룡 지배 초기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대형공룡들은 2억5천만년 전에 시작된 쥬라기 초기 직후에 더 많았던 것을 발견했으며 트라이아스기 공룡의 흔적에

서 쥬라기 공룡 흔적으로 전환되는 기간은 비교적 짧은 5만년이었는데 바로 이 기간에 다른 종(種)이 대량으로 소멸됐다고 말

했다.

이 전환기간도 역시 대량의 이리듐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것은 이 기간에 외계물체가 지구에 충돌했음을 말해주

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말 다른 과학자팀은 뉴질랜드에서 공룡이 6천500만년 전 외게물체의 지구 충돌의 결과로 소멸했다는 이론을 뒷받

침하는 새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바있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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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공룡 멸종은 원래 (외계인)주인 에게 Delete 된것입니다..
이성적(사고적)으로 생각하고 발전 하고 도구를 사용할줄  아는 다음 생명체를 위한 프로젝트.

아히온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걸 진심이라고 그러십니까?
제가 보기에도
유성충돌설에 의해서 된것으로 같습니다
공룡 멸종이 (외계인)??에 의해서 멸종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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