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와 비슷한 외계 태양계 발견 > 행 성

      우주는 넓고 신비~~<br />그런데 왜 사람들은 꼭 지구의 관점에서만 생각할까요...<br />이보다 높은 온도에서도 생명체가 살수 있을수 있고,<br />낮은 온도에서도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br />쩝쩝쩝쩜쩜쩜 ^^;

      지구 생물한테나 통하는 상식이라고 생각함<br />애초에 생명이라는게 극한의 상황에서도 적응해서 진화하기 마련이니<br />아직 포기하긴 좀

      [!--9063|1--]예전에 론건맨에 비슷한 글을 올린 적이 있네요 ㅎ ㅎ ㅎ
그 때의 궁금증음 왜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분 즉 물의 존재가 우선시 돼는지가 궁금했었죠. 그리고 꼭! 반듯이!! 산소의 존재 여부도 외계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이 상당히 거슬렸죠. 꼭 산소가 아니더라도 메탄으로 호흡하는 생명체가 있을 것이며 물이 아닌 토지를 마시는 생명체도 있지 않을까요??

      <p>넵 ~~~ 그래서 <br />호이겐스가 타이탄에 2005년도(?)에 타이탄에 착륙해서<br />사진도 찍고, 생명체 징후도 검사를 했는데, 유기물 외엔 발견을 못했다는 군요.<br />유기물은 우주의 공간에 많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니. 일단 우주는 생명체의 가장 기본은 품고있다고 보아야 합니다.</p><p>물이나 산소가 지구의 생명을 탄생 시킨것 같지만 ,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지구에는 중력이 강한 목성이 있고, 지구 옆에는 달이잇죠.<br />이 것이 일단은 지구에 떨어지는 소행성의 피해를 줄여주죠.<br />이것은 엄청난 조건 입니다.<br />목성이나 달 중에 한가지만 없어도, 지구에 생명이 생긴다 하여도 반복적으로 거대 소행성에 맞아서 멸종을 해버리겠지요.</p><p>지구에 물이 잇어서 생명이 생겼다기 보단 이런 조건이 맞앗고, 이런 보호막 위에 물이라는 촉진제가 잇었을 뿐이죠.<br />물론 촉진재 역활은 물일수도 또는 타이탄 처럼 메탄일수도 있죠.</p><p><b>타이탄에는 유기물은 있는데 생명체의 징후는 없답니다. 아직까지는요, 탐사선을 더 보내바야 알겠지요. <br />타이탄이 가진 조건이 너무 열악하다고 하네요.</b></p>

      메리아빠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일본의 어느 과학자분도 말씀하시더라구요...다큐에서 보니까요...<br />목성의 존재와 같이 외부에서 날아오는 여러가지 행성이나 운석등을 막아주는 별이 없는 한 생명체가 발달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인다는 그런내용이였죠...아마...^^

      <p>유로// 아니면 진화를 못하는 상황이 오기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생명체가 존재 했다고 한들 잦은 운석 및 혜성 충돌이 있다면 매번 환경이 뒤바뀌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떠한 경우는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매개체가 될 수도 있으니, 대기의 변화에 중요 요소가 되는 것 또한 그러한 충돌을 들을 수가 있으니, 물론 잦은 주기로 온다면, 최악의 행성이 될지도...그래도 우리 태양계와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 유사 태양계가 있다는 것은 곧 지구보다 진화한 혹은 미진화된 생명체가 있는 행성을 찾 을 수 있다는 청신호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p><p>허나 어디서 들은 거지만, 고진화된 외계생명체가 우호적이라고는 볼 수 없을지도...</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