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억년동안 진행중이라...대단합니다.<br />그런데 전체 모습이 마치 태아를 연상시키는군요~<br />잘보았습니다. ^^</p>

      [!--9006|1--]그대에게님 안녕하세요^^<br />전 사람 귀로 보였습니다ㅎㅎ<br />말씀 듣고 사진 다시 보니 태아로도 보이는군요~

      <p>아름다운 색깔의 사진입니다.</p><p>그리고, 전 아무리 봐도 사람귀로 보이는군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04.gif" align=absMiddle border=0 />몇 번을 봐도...<br />청아님도 귀로 보이시죠?</p><p>저도 귀로 보여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92.gif" align=absMiddle border=0 />귀로 보여요~</p>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0.gif" /> 색들이 너무 예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9008|1--] <p>별님ㅎㅎ<br /></p><p>색이 참 예쁘죠?</p><p>네~ 저도 귀로 보였답니다~ㅎㅎ</p><p>앞으로 시간이 더 흐른 뒤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할 지 기대 됩니다^^</p>

      [!--9009|1--] <p>아폴론님 안녕하세요^-^<br /><br />그쵸? 색감이 참 예쁜 게..</p>

      <p>[!--9008|1--]</p><p>(별님이 약올리기 작전을 구사하신다는...?)<br /><br />별님, 태아모습이에요! 태아 ㅋㅋㅋㅋ<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0.gif" /> </p><p>청아님, 좀전엔 태아모습으로 보인다 하셨잖아요~ ㅋㅋ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0.gif" /><br /><br /></p><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CURSOR: pointer" class=image_mid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008/12/71/a0113471_4c635406ecd4a.jpg');" border=0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008/12/71/a0113471_4c635406ecd4a.jpg" width=82 height=114 /></div>

      [!--9012|1--]<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25.gif" align=absMiddle border=0 /> 아.. 갑자기 춥네요~ 추워라~~

      아나콘다가 헤~에 하고 웃으면서 나오는것 같은데요!!<br /><br />

      [!--9013|2--]청아님때문에 번번히...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32.gif" />

      [!--9014|1--] <p><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7.gif" align=absMiddle border=0 />  생각만해도 무서워집니다.</p><p> </p>

      이제는 청아님과 그대에게님께서 올리시는 게시글과 댓글들은 모두 드레그해서 확인하는 1인..<img src="../alditor/emoticons/221.gif" align="absmiddle" border="0" />

      [!--9018|1--] <p>천둥소리님 댓글보고 빵 터져버렸어요ㅎㅎ</p>

      <p>저도 천둥소리님 땜에~ ㅎㅎㅎㅎㅎ</p><p>그런데 청아님! 보통 글을 읽는 편이며,  댓글에다가 마우스로 드래그 하지는 않는 걸로 아는데<br />제 댓글에 숨은 글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고 드래그 하셨는지 궁금합니다...<br />알고싶군요.<br />혹시 댓글을 드래그하면서 보시나요...?<br /></p>

      [!--9020|1--] <p>그대에게님^-^</p><p>일일히 다 드래그하면서 글을 읽는 편은 아니구요~</p><p>뒤에 무슨 말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때는 드래그해보는 편입니다만...</p><p>우연히 발견한 셈이죠 뭐^^;; 하하하핫-</p>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9023|1--]아름풍경님 반갑습니다^^<br /><br />그렇죠? 참 아름다워요.<br /><br />앞으로 변할 모습도 기대 됩니다.

      [!--9012|1--] <p>아....이런 이런...</p><p>댓글달 타이밍을 놓쳐버렸군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24.gif" align=absMiddle border=0 />어쩌지..<br />다른데 신경쓰다가 청아님 자료에 댓글 올렸던거 잊어먹고 이제서야 확인했으니..<br />시간은 벌써 4일이나 지나버렸고...크흐흑...</p><p>댓글은 타이밍이 생명인데....이런 실수를...<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2.gif" align=absMiddle border=0 /> 아...</p>

      우주 만큼이나 나를 답답하게 하는것이 없을듯 합니다.<br />그 처음과 실체가 너무나 궁금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