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남극의 얼음이 녹아내려서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간다고 말하는데,
분명 남극은 얼음이 더욱 두텁게 쌓이고 있다합니다.
1950년대 미국과 러시아가 세웠던 남극 기지들은 이미 100m가 넘는 얼음 덩어리에 파 묻혔다고 들었는데엽
단지 50여년 만에 100m가 넘는 빙하가 남극대륙에 덧 씌워졌다는 건 분명 남극대륙은 점점 빙하의 두께가 두꺼워지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ㅁ-;;

지구는 아마도 이 남극대륙에 점점 쌓이는 빙하의 무게를 못이겨 자전축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이것은 모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알수있죠^─^ㆀ
남극 빙하가 짓누르고 있는 땅이 압력을 많이 받아 지진이라도 일으키게 되면 극 지방에 있던 빙하가 한꺼번에 적도 지방으로 쏠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이유가 뭐나하믄! 적도지방의 원심력이 극지방보다 크기 때문!!!!이랍니다..

잘못하다가는 적도가 극이 되고 극이 열대지방이 되는 비극이 일어날 수 도 있다는 것!
미국의 조네비토와 로빈슨이 쓴 보고서에는 이런 가능성이 현재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고학적으로도 이미 6000년 전에 한번 격렬한 극 이동이 있었다고 하네요

참고자료입니다^─^:고든 마이클 스켈리온

출처:외계문명&UniversFuture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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