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메르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우주의 모든 자전을 하는 행성들 은 속이 비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글은 수메르의 역사내용에서 벗어나 순수히 혼자생각해오던 주제입니다.

행성이 처음 태어 날때 고온의 가스와 액체 덩어리 상태에서

계속해서 자전을 하면서 그 원심력으로 인해 아직 완전히 굳지 않은 고온의 가스와 액체덩어리들이

바깥으로 밀려나가 행성 속에 공동이 생긴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이 달탐사선을 보냈을때

추진로켓 부분을 달에 떨어뜨렸을때 그 충격의 지진파가 마치 하나의 종~ 처럼 지속적으로 겉 표면들만
우웅~ 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지진파는 마치 하나의 금속성이 울리는 형태 였다고 합니다.

(달은 자전을 하지 않아 우리가 평생 뒷모습을 못보는것도 그 금속성의 무언가와 연관이있다고 합니다.)

우리 지구에서도 요즘 최근 칠레의 대지진처럼 1950년대에도 칠레에 대지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에도 칠레와 지구 정반대편의 나라에까지 지진파가 울려 퍼져 나갔다고 합니다

마치 지구도 하나의 종 처럼 겉 주변만 웅웅

그리고 과학자들이 지구의 무게를 계산했을때 대륙의 양과 그 두께와 대양의 양등등등
모든것을 계산했을때 나오는 값보다

훨신 가볍게 값이 도출된다는 겁니다....

어때요 론건맨 요원분들은?

저는 달 속 . 화성 속. 토성 속. Planet-x(니비루) 속.

그들은 초고대 문명의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대륙 위에서 살수 없게 되어

그들의 행성의 공동 속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요.

#악플.비방성.인신공격성.글은 올려주지 말아주세요.#
#한번더 생각해서 올려주세요.#
#우리모두 성숙한 론건맨 요원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