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Venus) 의 '대기 초회전' 원인 풀리나 > 행 성

      어라? 다큐에서 보던 금성의 모습이 아닌데요?  전 화성의 사진인줄알았다는.....

      금성은 멀리서 보는게 아름다운 거 같군요.

      지표온도가  500도라는  광열지옥으로는  안  보입니다만??

      금성의 구름은 황산으로 되어 있고, 기압은 지구의 90배, 기온은 480도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걸 뚫고 지표면에 도착, 촬영해서 전송까지 했다고 하니 지금은 미국이든 러시아든 과학기술수준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대놓고 보여주지는 않겠지만.....

      <p>마지막 사진 2장은 저 멀리 길 끝에서 보면 금성의 대도시가 보일것만 같은 상상을 불러 일으키네요..;;</p><p>사진상으로 봤을때는 충분히 생명체가 존재할수가 있을것 으로 보입니다.;;</p><p> </p>

      칼라가 아니라 흑백이군.<br />왜 흑백으로 보여 주는건지... 칼라 그대로 보여주면 안되나...

      [!--8675|1--]저 너머에 오아시스가 있을지도<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5.gif" />

      <p>오~~오랜만에 보는 금성의 제법 선명한 사진이군요.<br />이미지 처리를 한다면 아마도 붉게 나타나겠지요.</p><p>아주 잘 보았습니다!</p>

      왠지 지표면이 진흙같아 보이네요 ^^;

      정말 새로운 사진이네요^^

      <p>아래 롭상람파의 금성여행기록부분을 보면 진실여부를 떠나 상당히 상세하게 금성을 묘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간건지 그의 영혼만이 간건지 알 수 없지만. 두터운 대기를 뚫고 들어가니 원추형 건물, 볼록한 지붕위의 둥근 탑, 거미줄 망같은 다리, 지구처럼 빛나는 태양이 있는게 아니라 구름전체가 빛이 나는 형태 등등...조지 아담스키와 하워드 멘저가 본 금성의 강, 숲 얘기는 안나오지만...</p><p>예전 어디선가 금성의 두터운 구름은 태양으로부터 금성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라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기위해 오존층 등 다양한 장치가 있는 것처럼..아래 링크는 금성의 인공구조물로 의심되는 또다른 영상인데 참고적으로만 보세요.<br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atf_nHiWfvI&amp;feature=related" target=_blank>http://www.youtube.com/watch?v=atf_nHiWfvI&amp;feature=related</a></p><p>타이탄 탐사선 호이겐스 호처럼 베네라 13, 14호도 분명히 위에서부터 아래로 낙하하면서 계속 촬영이 됐을텐데 금성관련사진은 오랫동안 몇장의 흑백사진뿐이니..</p><p> </p>

      지표면이 뜨거울텐데..금성맞는가..

      <p>왜 금성까지 탐사선을 보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br />금성인들 말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알기위해 보냈던 것일까요?</p><p>아무리 찾아봐도 금성에는 문명이 없었다.<br />이렇게 되면 금성인들이 찾아와서 이런저런 말들이 전부 거짓말 뽀록.<br />그렇게 되면 외계인들은 우리에게 접근할때 거짓말을 한게 된것.<br />고로 적.</p>

      정말 금성이라고 실감이 안 나네요. 엄청난 기압과 기온의 행성이라고는 도저히...정말 금성인지 살짝 의심이 생기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