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nown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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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43회 작성일 10-03-16 07:13본문
댓글목록
복대파님의 댓글
복대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아름답습니다~
뾰족이님의 댓글
복대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먼지만도 못한 지구,, 그안에 아웅다웅 사는 인간,,
우동님의 댓글
복대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
김대발님의 댓글
복대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font face=굴림>인생의 주인공은 나로 알고 있었는데...이 말이 무색해 지네요..ㅋㅋㅋ</font></p><p><font face=굴림>처음 보는 영상이네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ㄳㄳ</font></p>
천호님의 댓글
복대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숨만... 햐....
어항속메기님의 댓글
복대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구는 먼지 보다 작다. 그 조그만 먼지보다 작은 것에서 먼지에 먼지인 인간들의 지식이 지식이라 말할수 있겠는가.... 이꼬르 우주라는 차원의 벽 앞에 지구라는 먼지는 존재감도 없다. 외계 문명이 있다면;; 구경이나 하러 올까도 의구심이 든다.... 그리고 우주라는 벽을 인간이 넘는다면 그 넘어 어떠한 벽이 있을련지...
타임머신님의 댓글
복대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언가 점점빨려들어가는느낌..
우쭈쭈웅님의 댓글
복대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8536|1--]네...맞아요,, 그 우주뒤에 어떠한 벽이 허무하게도 우리가 가지고 놀던 구슬이고, 우리 옆에 있는 구슬안에 또 다른 우주가 있을수도 있고, 우리 몸 안의 우주가 또 있고, 밥 한 톨안의 또 다른 우주가 있고,,, 너무나도 우리는 이 세상에서 주인공인양 엄청난 의무감과 존재의식을 표현하면서 살아가는데, 다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