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Saturn) 위성(moon)의 인공구조물? > 행 성

유투브를 검색하다가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1. 타이탄(Titan) : 토성의 위성 중 가장 큰 것이다. 1655년 네덜란드의 하위헌스가 발견하였다. 평균광도는
8.3등이며, 공전주기는 15일 23시간 15분 32초, 지름은 5,150㎞이다. 지구형 천체 중 유일하게 지구와
같이 질소가 대기의 주성분을 이루며 메탄가스가 일부 포함되어 지구와 가장 닮은 천체이다

1) SATURN´S ANOMALY: What NASA is hiding about Titan???


2) SATURN'S ANOMALY: Is Titan inhabited, currently???


3) SATURN´S ANOMALY: African-like extraterrestrials in Titan?? Analysis

2. 이아페투스(Iapetus) : 토성의 3번째 위성으로 1671년 카시니가 발견하였다. 공전주기 79.3일, 지름 1,460km,
질량 1.88×1021kg이며, 토성의 중심에서 356만 1300km 떨어져 있다. 얼음과 암석으로 구성되며 둥근 모양이다.
그리고 자전에 의해 밝기의 변화가 크다. 그리스신화에서 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서 태어난 12명의 티탄 가운데
하나이다.

1) 이아페투스와 태극문양
http://blog.paran.com/blue5191/27980919

2)SATURN'S ANOMALY: Iapetus moon... Ancient spacestation of Horus???

3. 엔셀라두스(Enceladus) : 토성의 위성 중 하나로 공전주기가 1.370218일이며 지름이 500km이다. 표면은 순수한
얼음으로 덮여 있어서 태양빛을 대부분 반사하여 달보다 10배 이상 밝다.

1) SATURN ANOMALIES: Large objects caught by Cassini on Enceladus moon

2) SATURN ANOMALIES: Enceladus, tracks of ancient g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