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의 외계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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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중 가장큰 가니메데스의 위성사진에서 인공적인것이 찍혔다.
어떤 기지같은 구조물사진이다.
사진#1
이 부분 확대사진이다.
사진#2
댓글목록
윤창현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드는데요~~
박광식님의 댓글
![](https://www.sunjang.com/img/sunjang_1.gif)
뭔가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
이민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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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었으면좋겠어요.ㅋㅋㅋ
정의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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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의 실루엣같이 보이네요.
김준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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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의 그림자? ㅋㅋㅋ 그럴수도 아닐수도...
김대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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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어색한 느낌이 아니라 많이 어색하네요 -ㅅ-
김학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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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나스카 고원에 있는 거대 그림중 하나인 벌새와 닮았다..
김영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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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환경과 비교해서...너무 이질적이네요....좀...^^
김택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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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기지를 쪼끄마케 쓰네.. 목성이 넓을텐데, 쫌 넓게써두 누가 모라지 않을터.....
아마겟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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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목성 자체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목성의
위성이자 태양계 최대의 위성인 가니메데에 있는겁니당.
목성은 기체 행성이기때문에 우리가 발딛을 땅같은것이 없죠....
놀아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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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은 딱딱한 지각은 없고 다 기체일 뿐인데 -_-
떠다니는건가? ㅋ
정미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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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로가이...역시.......
윤건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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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와는 상당한 거리위에 떠있는 것같은데요...
박선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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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믿을만한 사진좀 올리시지 -_-; 언제나 같은 방식이시네요
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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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아닌가?
지구과학시간에 그렇게 배웠는데,,,
조선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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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메데:
목성Ⅲ이라고도 한다. 1610년 G.갈릴레이가 손수 만든 망원경을 사용해 발견한 목성의 4개 위성 중 하나. 지름 5,120 km, 질량은 달의 2배로, 태양계의 위성 중에서 가장 크다. 밝기는 5등으로 목성의 위성 중 가장 밝다. 궤도의 긴 반지름은 모행성(母行星)의 적도반지름의 14.99배, 공전주기는 7.1545일이다. 목성의 영어명이 주피터(그리스신화의 제우스)이므로, 그와 관계 있는 미소년 가니메데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김활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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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공적인 건축물이 아니라 제눈에는 사진이 짤린 것 처럼 보이는 군요,,,ㅡㅡ; 어디 까지나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