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어색한 느낌이 드는데요~~

      뭔가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

      외계인이었으면좋겠어요.ㅋㅋㅋ

      목성 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의 실루엣같이 보이네요.

      인공위성의 그림자? ㅋㅋㅋ 그럴수도 아닐수도...

      조금 어색한 느낌이 아니라 많이 어색하네요 -ㅅ-

      페루 나스카 고원에 있는 거대 그림중 하나인 벌새와 닮았다..

      주위 환경과 비교해서...너무 이질적이네요....좀...^^

      누군지 기지를 쪼끄마케 쓰네.. 목성이 넓을텐데, 쫌 넓게써두 누가 모라지 않을터.....

      저건 목성 자체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목성의
위성이자 태양계 최대의 위성인 가니메데에 있는겁니당.
목성은 기체 행성이기때문에 우리가 발딛을 땅같은것이 없죠....

      목성은 딱딱한 지각은 없고 다 기체일 뿐인데 -_-

떠다니는건가? ㅋ

      페페로가이...역시.......

      지표와는 상당한 거리위에 떠있는 것같은데요...

      좀 믿을만한 사진좀 올리시지 -_-; 언제나 같은 방식이시네요

      액체 아닌가?
지구과학시간에 그렇게 배웠는데,,,

      가니메데:
목성Ⅲ이라고도 한다. 1610년 G.갈릴레이가 손수 만든 망원경을 사용해 발견한 목성의 4개 위성 중 하나. 지름 5,120 km, 질량은 달의 2배로, 태양계의 위성 중에서 가장 크다. 밝기는 5등으로 목성의 위성 중 가장 밝다. 궤도의 긴 반지름은 모행성(母行星)의 적도반지름의 14.99배, 공전주기는 7.1545일이다. 목성의 영어명이 주피터(그리스신화의 제우스)이므로, 그와 관계 있는 미소년 가니메데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하였다.

      음,, 인공적인 건축물이 아니라 제눈에는 사진이 짤린 것 처럼 보이는 군요,,,ㅡㅡ; 어디 까지나 제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