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지옥 금성 > 행 성

      <p>황산으로 이루어진 짙은 구름층을 뚫고 우주선이 무사히 착륙했다는 점이 더 신기하네요.^^<br /><br />물론 황산에 부식되지 않게 코팅을 했겠죠.<br /><br />하지만 지상에 안착할때 결국 낙하산을 사용했을텐데..</p><p>낙하산까지?<br /></p>

      <p>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금성의 온도가 지옥이긴하지만 그정도 온도를 견디는 내열 처리정도는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p><p>금성같은 경우 태양과 가까운것도 문제지만 대기가 짙은 농도의 이산화탄소 때문에 더욱 뜨거운데요. 현재 화성에 대해서 인간이 살만한 행성(테라포밍)에 관한 연구가 활발합니다.</p><p>만약 화성을 사람살만한 곳으로 바꾸어논다면 금성도 어느정도 온도를 완하시킬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고보여집니다.</p>

      자신이 UFO를 타고 금성에 갔다 왔고 주식으로 태양을 먹는다고 주장하는 일본의 민주당 하토야마 유키오 대표의 아내 미유키 여사님을 소변검사후 금성으로 추방합시다.

      무시무시해보여요. 금성 사진을 이렇게 정밀하게 본 건 처음인듯....<br />뭔가 압도적이며, 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무시무시한 행성이군요 ㅠ 개발이 되도 금성만은 피하고 싶어져요 ㅋㅋ

      아마 지옥이 실제로 존재를 한다면 금성 같지않을까합니다.;

      태양에 가깝다고 덥고 멀다고 춥지 않습니다<br />금성엔 러시아와 미국의 탐사위성이 많은 정보를 보내고 있고 실제로 뜨겁진않고 지구와 비슷한 기후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금성사진은 지구와 비슷한 푸른색의 혹성이라고 합니다

      금성에서 그 비싼 금물이 줄줄!

      금성사진을 보면 흡사 지구처럼 푸르고 흰구름이 떠있던데 저 누런 사진은 어떻게 찍은 건가요?

      금성은 LG 소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