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후의 천문박명(天文薄明)이 끝난 서쪽 하늘, 또는 일출 전의 천문박명이 시작하기 전의 동쪽 하늘에 지평선으로부터 하늘의 황도에 따라 원뿔 모양으로 퍼져보이는 희미한 빛의 띠이다
한국에서 잘 보이는 시기는 서쪽 하늘에서는 12월에서 3월까지이고, 동쪽 하늘에서는 9월에서 12월까지이다. 이 계절에 잘 보이는 것은 황도가 지평선에 대하여 거의 수직이 되어 보이는 것과, 은하(銀河)의 방해가 없기 때문이다. 달빛이나 등불이 있는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희미하다. 적도지방에서는 사계절을 통해 볼 수 있다. 대략 연속스펙트럼을 보이며 얼마간의 프라운호퍼선(線)이 보이므로 태양광선의 반사라고 생각되고 있다. 태양의 근처에 대단히 희박한 미립천체의 편평한 집단이 퍼져 있는데, 그것에 태양광선이 부딪쳐 산란되는 현상이라고 한다.
http://100.naver.com/100.php?id=173600&cid=AD1074154309772&adflag=1
사진#1
여기까지는 인터넷 더많은자료는 다시올리겟습니다

해진 후의 서쪽 하늘이나 해뜨기전의 동쪽 하늘을 보며느 황도와 지평선이 만나는 곳의 부근이 뿌옇게 빛나는 일이 있다. 이것을 황도광이라 하는데, 황도광은 태양 주위를 떠도는 먼지가 햇빛을 산란시켜 일어나는 현상이다. 지구에는 이런 먼지가 매일 약400 t 씩 떨어진다
우리나라에서는 황도광이 잘보이는 떄는 서쪽하늘은 12월에서 3월까지이고 동쪼 하늘에서는 9월에서 12월까지이다. 적도지방에서는 일 년 내내 잘보인다
사진#2
여기까지는 책으로찾앗으며 자료를 더찾은뒤에 보충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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