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x와 NASA비밀문서 > 행 성

      지구멸망예언...예전에도 많았는데.. 그나저나 soho에 찍힌 새같은것이 참 신기하네요.무엇일까요?<br />그대에게님과 요원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ㅋ

      이게 진실로 다가온다면 완전 .. 망했네요 ~

      SOHO에 찍힌 새같은것... 혜성 아닌가요?? 론건맨 글들 중에 그런게 있던것같은데 ^^<br />2012년은 멸망의 해가 아니고 대 변화의 해라네요 그 변화속에 좀 많은 희생을 치를 뿐이라고..<br />행성 x가 과연 사실일지 아니면 단순한 음모론일지는 그날이 와봐야 알겠지만<br />종말이 온다 하더라도 남은 3년간 열심히 살면 되겠네요 ^^<br /><br />참고로 어떤 요원분이 말씀하시길 인류 5%가 알고있다는것은 60억에서 5%란 얘기인데 그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저런일을 완벽하게 발설하지 않고 비밀유지하긴 상당히 어렵다고 하더군요.<br />

      우리모두를 불안에 떨게 만들어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의 소행인것같습니다. 설혹 그런날이 올지라도 지금 현생활을 성실하게 살아가는것이 슬기롭게 대처하는것 같습니다. 어두운 생각은 접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참! 박찬호가 아깝게 1이닝<7회> 무실점으로  잘막고 4승 실패했습니다.

      동영상 캡쳐사진 중에서 두번째와 세번째는 혜성입니다.

      6번째사진..론건맨에서 어떤분이 태양계에서 자주 목격되는 UFO라고 하셨는데..

      이것들이 과연 신빙성이 있는것인지...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요....<br />곧이곧대로 믿어버리기엔 무리가 좀따릅니다....<br />

      그래도 살아남는 사람들이 있군요.<br />전멸은 아니네요.

      <p>밤에 근무 설때마다 <br />북극성은 아닌대 좀 많이 빛나는 별이 있던대  . . 설마 니비루?<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5.gif" align=absMiddle border=0 /></p>

      예상되는 변화의 대부분이 한번쯤은 예언된 내용이네요..

      <p>자세히 아는분은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대충 보니까 지구보다 크기나 질량이 큰 목성형 행성이라는데.. 공전주기가 너무 길더군요, 3600년이래나.. 태양계 가장 외곽의 행성도 273년인데.. 3600년이라면 매우 느린데다가 지구에 접근한다고 보면 공전궤도도 상당히 왜곡된 형태.. 게다가 3600년전에 아무피해도 없던걸로 보아서 공전궤도가 불규칙한걸로 보여지는데.. 여러모로 신빙성이 없네요. </p><p>태양계 외곽에 위치하고 공전속도가 느리다고 하면 망원경에 이미 걸렸을테고.. 궤도가 불규칙하고 속도가 빠르다면 3600년은 좀 무리라고 보여지고.. 자세히아는분 의문좀 해소해주시길바랍니다.</p>

      <p>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자료를 올려드리면 좋은데, 제가 컴맹이라서요. <br />어느 사이트에서 본적이 있는데,기억을 더듬어 본다면 니비루라는 행성이 지구보다<br />십몇배정도의 무거운 질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족의 유적에도<br />행성X 가 벽화에 그려져 있는데, 그것이 니비루다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br />니비루는 태양주위를 가장자리로(금성이나 지구) 하고 태양너머 길게 타원형의 궤도를 돈다고<br />하더군요. 그 궤도의 주기가 3600년 이라고 합니다. <br />생각해 보시면 결코 궤도주기가 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br />그리고 2012년 니비루가 지구를 비켜가거나 지구와 충돌할 것이다.<br />충돌하기 수개월 전부터 니비루는 지구에서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하고,<br />그 크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커져 보인다라고 합니다.<br />니비루 같이 큰 행성이 지구 근처를 비켜가는 것 만으로도 지구는 엄청난 <br />재앙이 닥친다라는 것이죠. 그와 관련해 노르웨이에서는 벌써 부터 지하에<br />니비루 대비 소수의 엘리트를 위한 벙커를 만들고 있다. <br />제 생각에 만약 니비루가 지구와 충돌하거나 비켜간다는 시나리오가 사실이라면,<br />지하에 벙커를 만든다 하더라도 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살아남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br />실제 지름 500 KM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시뮬레이션 실험결과 지구상의 모든<br />동식물과 인류는 파멸이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유투브 동영상 찾아보세요.<br />노르웨이 정부가 이런 사실을 모를리가 없겠지요.<br />그러므로 노르웨이와 관련한 지하벙커가 존재한다면 그 벙커의 용도는<br />따로 있을 것이다 라는겁니다.  이런 정보를 흘려서 이익을 보려는 집단이 있을 겁니다.<br />그리고 동영상캡쳐 사진중에 두번째와 세번째는 우주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분이면<br />혜성이라는 것을 금방 아실겁니다.</p><p> </p><p> </p>

      우리 인간은 우리에게 닥칠 위험한 미래에 대해 정확히 알 수도 없거니와 그러한 위험을 애써 부정하려든다.....즉,,지금 이렇게 숨쉬고 살아 잇는 그 자체가..어쩌면 요행일 수 잇다...

      어제 mbc서프라이즈에 나오던데 2012년12월21일날자로 중국에 주역 잉카달력 그머냐 주가를 먼저 알아볼수 있는 주가 시뮬레이션도 마찬가지로 2012년에 더이상 없는걸루 나오던데 예를들어 행성x댐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어제 방송보고 론건맨에 접속했는데 행성x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더자세히 아시는분은 글좀 올려주세요..

      <p>많은 의문점이 생깁니다.<br />요즘 다른 어떤 미스테리보다 관심이 많이 가는 내용인지라 많이 찾아보았는데..<br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p><p>3600년 마다 한번 태양을 돌아간다면.. 이때마다 지구가  대재앙을 당했을꺼라 생각됩니다만.<br />어느 고문서에서나 문명을 보면 이에 대한 암시는 전혀 없군요.</p><p>수메르 고문서에는 니비루 행성에 물이 풍부하다고 헀는데 저사진으로 보아서는..<br />목성같아 보이는군요..</p><p>또한 수메르 문명에서 니비루인들이 자기들모성에서 큰일이 일어나서 다 돌아갔다고 한다면.<br />저행성에는 생명체가 존재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만. 과연 생명체가 존재할런지.<br />(이부분이 다른 혹성인지는 잘모르겠네요..--)</p><p>아무튼 의문점이 많습니다.<br />그날이 되어야지만 정확한걸 알겠지만..    <br />만약 진실이라면 그와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적을 기대해봅니다.</p><p>참. 어느 글에 행성자체가 어둠에 가려져 있기때문에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는 글을 보았습니다.<br />그래서 더욱 밝혀내기가 힘들겠군요..</p><p> </p>

      행성 x로 인한 종말여부는 앞으로 약 3년 남았는데 내년이나 그후년에 밤하늘에 못보던 밝은 별이 나타나는지 확인되면 진위여부가 판가름 나겠죠.  만일 그때 정말로 밤하늘에 밝은 못보던 별이 나타난다면 그때부터가 종말보다도 더 무서운 지옥같은 상황이 일어날거라고 생각됩니다.자포자기한 사람들이 그날이후 일도 안하고 케세라식으로 살고 살인,강간,약탈등이 판치는 그야말로 무법천지가 될거라 생각되네요.만약에 사실이고 NASA측에서도 이미 안다면 이런 상황을 우려해서 절대 발설안할것 같네요.행성 X를 막을 방법도 없으니까

      <p>사실이라고 해도 우리들에겐 선택권한이 없죠.</p><p>그저 하루 하루를 평소와 다름없이 살고 있으면 되는겁니다.</p><p>이래저래 결과는 같다면 말이죠.</p>

      도대체 니비루의 근접점이 2012년이라는 근거가 어디서 부터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br />사실 100% 니비루의 존재를 믿는것은  아닙니다만 만일 니비루가 실재로 존재한다고 가정한다면 태양계와의 근접점이 2012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제가 기억하고 있는 바로는 시친박사의 지구연대기에 따르면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던 시기를 니비루 근접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연대를 지금으로 부터 약 13000년 경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B.C 11000년 경인것입니다.<br />그렇다면 역으로 추정할 때 노아의 홍수로 부터 지금까지 13000년 동안에는 세 번의 주기로 니비루가 근접했을 것이고 마지막 근접은 3600 X 3 = 10800년, 즉 B.C에서 A.C로 바뀌는 시점이며 오차를 고려 했을 때 묘하게 예수 탄생 시점과 비슷합니다.  그렇다면 네 번째 근접 시점은 2012년이 아니라 A.C 3600년 즈음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br />더구나 반환점은 태양이 아니고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 대에서 반환점을 가집니다. 그 거리만 해도 평균 2.2 AU ~ 3.3 AU가 됩니다. 지구와의 거리가 2억 km 가 넘는 거리에서 니비루 행성이 과연 지구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br />너무 현시점의 종말론과 묶어서 니비루가 도매금으로 넘어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좀 더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br />

      <p>통이 아빠님 글에 공감합니다.<br />요즘 글에 공전주기가 3600이라고 나오는데..아무래도 의문이 많이갑니다.<br />여러 글에서는  니비루근접시기로 인한 대재항이 12000년경으로 <br />대홍수라던지 빙하기 등등.여러 고대신화가 많이 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br />저런 엉청난 대재앙이 3600년 마다 일어났었다면 지축변화와 여러 고문서에 더 명확하게 년도와 그에대한 글과 자료들이 존재할꺼라 생각됩니다만<br />의외로 그에대한 업급과 자료가 없다고 생각됩니다..</p><p>암튼 . 1-2년후면 좀더 알게 되겠죠..<br />하지만. 행성x뿐 아니라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는 분명 계속더욱 강하게 일어날것같네요..</p><p><br /></p>

      [!--7937|1--] <p>맞습니다. 실제 죽음은 순식간에 일어나고 느낄찰나도 없습니다.<br />문제는 죽음을 기다리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입니다.<br />1~2년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사회는 이미 무법천지가 됐고 모든 시스템이 붕괴되버릴텐데...차라리 당장 죽고싶다고 할정도로 최악의 나날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br />최악의 2년...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br />각국 정부는 최대한 운영과 지휘시스템을 이용해서 혼란 야기를 막겠지만, 과연 끝까지 그 책무를 다할까요?... 결국 인류멸종인데... 돈이 많던 권력이 세던 결국 전부 죽지요... 혹자는 ISS로 튄다고 하는데 몇달이나 더 살겠죠..물 , 산소 , 음식 떨어지면 결국 게임오버니까요..</p><p>그리고 NASA가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고도의 우주산업기술을 가지고 있는 집단은 맞지만<br />천체관측을 독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br />일본 , 미국등의 수천개의 아마추어 천체관측그룹을 포함...전문적인 천체 연구기관등이 있는데...<br />혼자서만 비밀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br />NASA에서 보유한 일반 망원경(전파 망원경 제외)으로 관측이 될 쯤엔 이미 어느 국가이던 , 집단이던 관측할 수 있게 됩니다.<br />국가간 협약을 하더라도 비밀은 새나갈수밖에 없을겁니다.</p>

      [!--7941|2--]사실 1~2년 남았으니 그만큼 방법이 생기겠죠. 군비나 전쟁준비에 동원되는 돈들이 온통 멸망을 막는데 쓰여진다면 전혀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p>제가 자세하게설명해드리겟습니다..</p><p>해성x는 태양과 지구사이에 궤도로 공전하고있기때문에 </p><p>행성x가 지구를 간신히 스쳐지나간다해도 우리는 지진강도가무려 9.7(최대10)이나해당대는강도에 지진이일어나고 화산폭발들 많은 재난들이일어 나겟습니다..</p><p>또한 행성x가 지구와 완전히 충돌하면 저흰 가망이아예없는것입니다..</p><p>행성x의크기는 지구의크기보다 4배는크고 지름이22배는 더크다고합니다.</p><p>따라서 행성x랑 지구랑 충돌한다면 우리는 유리병이 땅으로 떨어져깨지는것보다 훨씬 더 산산조각난다는뜻이죠..<br />이런건 미국이 대처할거라믿습니다,,미국이포기하면 지구망하는거겟죠^^</p><p>아 또한가지 더말씀드리겟습니다.</p><p>저는 지금 나이가 고1입니다,,</p><p>제가어렷을때 1999년에 잇던일들중에 2000년도에 지구종말론에 대한 얘기가있엇더군요<br /> 그래서 사람들이 난리나고 불안해하고그것땜에 많은사람들의 자살을많이해서 그해에는 자살하는건수가 장난이 아니엇다고합니다 </p><p>하지만 2000년도에는 종말은 대지않앗습니다,,</p><p>하지만 심리는 무서운것이죠 종말론얘기만잇엇을뿐이지 그로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자살한사람들 저희 사회선생님말씀으로는 </p><p>옛날에 사람들몸으로 생채실험하는 일본에 사악한 마루타 부대를들어보셧는지요?</p><p> 그 마루타부대는 사람을 눞혀논다음 마치를해서 잠에빠지지못하게한다음 몸쪽만 마치를했답니다,,</p><p>그 마루타부대는 차근차근 장기중 어느것을때어내야 죽을까 그생각으로 고민하던나머지 </p><p>그남자에 장기를 하나하나씩 띠어서 그남자에게 보여줫습니다 그남자는간을 띠어내도 살아잇어서<br />장을 띠어냇더니 그래도살아있었다, 그 마루타부대가 마지막으로 심장을 꺼내봣더니 그때 죽더라 따라서 사람들이 심장을 띠어내면 죽는거구나 하고 그때부터알게되엇던 것입니다,<br /><br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던 또다른 실험자남자에게 마루타부대는 아까 그남자와같이 똑같이할려고마치를할려그랫는데 그 남자는 자신의 동료가 당하는걸 두눈으로 지켜보고잇었으니깐 자기도 그것을보고 무서워지다 결국 아무짓도 하지않앗는데 심장마비로죽엇다합니다,,역시 심리는무서운것입니다.</p><p>근데 그 마루타부대가 만든 의학에대한 자료들은 1945년 미국이 떨으트린 원폭과동시에 미국소유로넘어갔다합니다..</p><p>그래서 미국이 전세계적으로 의학기술1등이라합니다.</p><p>2등이 일본이고요 ㅋㅋ</p><p>사람들의 심리는무서운것입니다..</p><p>아마도 행성x가 오건 안오건 사람의심리는 무서운것이니 자신이 잘 판단하시길 빌겟습니다</p><p>행성x가 도중에 오다 살아졋으면 좋겟네요 ㅋㅋ </p><p>아한가지더 행성x가 지구오 ㅏ충동한다는 말이잇지만 사실이아니길 빌겟습니다.<br /><br />행성x가 지구와충돌한다고 나온날짜는 2012년 12월21일이라나와잇는데 </p><p>옛날시대에서살던 마야문명사람들은 마야달력으로 날짜를보곤햇습니다..근데 그달력날짜가 2012년에 끝난다는것입니다..</p><p>그리고 미래주식증권을보는 웹봇이라는것이잇는데..그웹봇은 홍수 태풍 지진 화산폭발등 많이 예측햇다는데 그 주식증권은 미래를 예측할수잇는데 중요한건 2012년에 잇는일들을 검색을하지못한다는것입니다 그말은 행성x가 2012년에 지구와충돌한다는얘기는 80%란뜻이겟죠 ㅋㅋ</p>

      <p>그 웹봇이라는 프로그램원리가 뭔지궁금하군요</p><p>넷상에있는 것들을 모아...  뭐 그런건알겠는데</p><p>여러가지 단어같은것을 걸러낼때 무엇을기준으로 신뢰성,누적등을 보며<br />어디까지 근접하여 정보수집을하는지 궁금..</p>

      <p>설혹 멸망의 날이 온다고 해도 두려워 마세요.<br />인간은 죽지 않습니다. 죽는 것은 신체라는 껍데기이지 우리 각자각자의 실체가 죽는 것은 아닙니다.<br />인간은 신체라는 탈을 쓰고 탈놀이 하고 있는 붓다들입니다. 자신이 붓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과 자신의 실체를 모르고 있는 사람만 있을 뿐! 인간은 죽는 존재가 아닙니다. 걱정마세요. 이 세상은 스크린에 비친 허상일 뿐이고, 실제 세상은 따로 있습니다...<br />적고 보니 완전 사이비 교주 같군! ㅋㅋ<br /></p>

      모두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br />참 '나'를 아는게 중요하겠죠..<br />우리가 여기 왜 있는지를..<br />

      사과 나무 심는 것 잊지 맙시다...-_-;;...

      [!--7943|3--]강력한 무기를 발사하거나, 영화에서처럼 충돌하려고 다가오는 소행성에 착륙하는 방법도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br />어쩌면 NASA는 그러한 부분까지 이미 이론,기술적 준비를 마쳤을지도 모르겠구요...<br />첫번째로 핵무기등의 강력한 무기발사를 통한 궤도 변경 방법 : 충돌체를 완벽하게 가루로 만들지 않는 이상 수천,수만개의 파편들이 지구 대기권을 통과해 지표면을 초토화 시킬 것 입니다.<br />물론 파편 충돌시점에 따른 위치까지도 계산해서 미국에는 최소 피해만 가게끔 진행을 시키겠지요... <br />두번째로 말씀드린 방법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br />한방에 완전히 지구전체가 박살나느냐... 운석 덩어리들에 초토화되고 일부만 살아남느냐 둘중 하나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br />그렇게 살아남아도 잔존 국가들간의 생존을 위한 이권다툼과 전쟁은 또 다시 일어나겠지요...<br /><br />이 조그만 모래알 행성에서 전쟁을 통해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하는 탐욕 대신 기술발전에 더 힘을 썼다면 ... 어쩌면 지금쯤 몇몇은 달 기지쯤에서 생활하고 있었을지도... ^^

      다 좋은데 혜성이랑 행성상 성운 사진 정도는 구분해주시고 글을 올리심이 어떨지.....첫번째 두번째는 혜성. 세번째의 좌우측 모두 행성상 성운, 그 다음 사진은 그냥 목성.......다른 사진들의 하얀 흔적들은 지나치게 어색해보이네요......

      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나라 정부는 모르는가 봅니다

      주기 3600년짜리가 앞으로 3년이면 다가온다면 이미 아마추어들도 볼수 있을정도로 와있을텐데 아직도 비밀이라는건 이 행성x 자체가 별로 신빙성 없는거 아닌가?

      <p>2007년도엔가 격변200x 라고 하여 행성 x에 대해 책이 출간 되었었죠. 그걸 사 봤는데</p><p>과학적인 설명 해가며 진짜라고 생각 했죠..</p><p>그때가 군에 있을 때 였는데.. 그로부터 2년이 지났죠.. 개인 적인 생각 으론..</p><p>그저 쇼라고 생각 합니다.. 태양의 위치도 그렇고 달이 뜨는 높이도 그렇고.. 행성 엑스라 생각 했</p><p>던 사진들도 결국 썬도그의 한 현상에 불과 했죠..</p><p>더욱 믿음이 안가는 것은.. 이것이 모두 제타토크라는 사이트에서 제타그레이라는 외계인과 채널</p><p>링 하는 사람에게서 나왔다는 것이죠.. </p><p> </p>

      2009년 9월도 막바지로 접어들고...하지만 5월이 지난지 제법 됬지만 행성X는 어디로 간걸까요...근데 요즘 유엪 봤다는 사람도 많아지고...머 가끔씩 제법 밝은 별을 보기도 한답디다만...아직은 모르겠네요..좀더 시간이 지나야 할라나요 근데 유투브의 중간 니비루 행성캡쳐처럼 해놓은것은 아무리봐도 목성입니다....저정도 사진이 찍힌다면 이미 아마추어작가들에게 목격되는 범위권일텐데...먼가 많은 의문을 들게 하는군요...다른것은 판단하기 힘듭니다..내가 정부관계자라도 진짜 와서 영향을 크게 준다면 혼란을 막기위해서라도 뒷작업 하면서 아니라고 발표할거니깐요...근데 대적점까지 너무나도 퀄리티 팍팍팍 줄여놓으신 목성행님 같아 보이네요

      마지막까지최선을다하여 열심살읍시다..<br />인생머별건가요.그냥왓다그냥가는거 현실에직시하면<br />다잘될거야............

      이게 사실이라면 얼마 살지도 않았는데 억울하네요!<br />하지만 1999년이나 2000년에도 종말론이나 멸망설은 많았는데 그냥 별일없었듯이 그냥 잘 지나가면 좋겠네요!<br />그리고 마야인들은 이미 오래전에 멸망하여 없어졌는데 2012년까지 밖에 달력을 안 만든것은 멸망하여 만들시간이 없었던 것 일지도...........................<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3.gif" />

      <p>아니것 같내  하지만 2012년이라니  기다려보지.......</p><p>하지만 2012년에  1월~~12월꺼지  그중에  멸망 하네요......</p>

      [!--7955|4--]영화 아마겟돈처럼 행성 내부에 폭탄을 심어 파괴 하는건 어떨까요?<br />지구에 더 가까이 오기전에 말이죠.그리고 미국은 하프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던데<br />제가 알기론 보이지 않는 방어막을 형성해서 미사일도 막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br />하프로 방어막을 형성해서 폭발 후 날아오는 운석을 막는다ㅎ<br />제가 좀 영화같은 소리를 했네요.어쩌면 미국이 지구를 구할 구세주 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