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위성 표면의 “선명한 호랑이 줄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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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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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1회
작성일 09-07-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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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표면을 촬영한 사진으로 6월 28일 미항공우주국 ‘오늘의 천문학 사진’으로 선정되었다.
위성 표면의 신비한 줄무늬는 시각이나 문화에 따라 달리 불리겠는데, 미 항공우주국은 “선명한 호랑이 줄무늬”라 칭한다. 얼어붙은 지하에서 얼음이 분출되면서 이 아름다운 무늬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최근에는 안셀라두스의 지하에 바다가 존재할 것이라는 새로운 가설이 제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위성 표면의 신비한 줄무늬는 시각이나 문화에 따라 달리 불리겠는데, 미 항공우주국은 “선명한 호랑이 줄무늬”라 칭한다. 얼어붙은 지하에서 얼음이 분출되면서 이 아름다운 무늬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최근에는 안셀라두스의 지하에 바다가 존재할 것이라는 새로운 가설이 제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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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얼러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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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표면이 참 아름답네요!!
도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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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대각선 반으로 나눠서 한쪽에만 분화구들이 있네요.
대물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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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에 충돌괸 부분이 많은 곳은 육지부분일것같고... 충돌부분이 없어보이는 곳은 얼음이 얼어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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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장장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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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