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게 현실적이군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군요<br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정말 확실한 표현입니다.  이기적인 것을 넘어서는 느낌이네요.  엄청납니다.  모래알 정도도 안되는 지구..

      <p>솔직히 항성이 크다고 해서 생명체가 살기에 좋다고 하기엔 그렇군요...</p><p>허나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는건 말도 안되지요...</p><p>우리보다 몇억만년전에 이미 진보된 문명으로 발달된 행성이 존재 할테니...</p><p>그들은 이미 은하에서 은하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 할 수도 있고,</p><p>육체를 버리고, 보다 새로운 존재로 죽지도 늙지도 않는 존재가 있을 수도 있지요.</p><p>또한 반대로 우리 지구 보다 훨씬 원시적인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도 있을 수도 있고요.</p><p>아직 지구이외에 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우리에겐 우주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라고 할 수 있겠죠.</p>

      다크가디안 / 우주에 인간만이 존재한다는 기형적 사고의 틀을 가진 사람들에게<br />반문하고 싶은게  "어떤 행성이라도 생물학적 존재가 전혀 없다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가?"입니다.<br />지구만 하더라도 수백도의 유황속에서 생존하는 세포, 극한 상황의 심해어 존재등을 보면<br />인류과학의 수학적 상식에서 납득하기 힘든 적응력을 갖는게 생명력입니다.<br />가디안님의 의견에 동감하며 숫자로는 셀 수 없는 우주의 역사, 규모, 차원속에서<br />존재의 영역, 그 한계를 단정짓고 사고를 닫아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p> </p><p><br />우리집 평수가 그리 큰편은 아니군요... </p><p> </p><p>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face=바탕 color=#008e37>자료를 보니, 입이 안 다물어 집니다. "와아!"라는 말밖에 표현이 안됩니다.<br />근데 이런 엄청난 일을 저지른분(신)은 과연 누굴지?.. 참! 궁금합니다. 얼굴한번 보여주세요~<br />덤으로 얼마 전 보았던 다큐에서 우주의 끝을 보려면 200조(광년인가?)를 가야 한답니다.<br />그 규모가 실로 상상불허입니다.<br />근데!! 이런 지구에선 전쟁이나 해대고 니잘났다, 내잘났네 하니..참..ㅋㅋ<br />아무리 돈 많고 아무리 똑똑해도 지구에서 벘어나지 못하는 미개한 하나에 존재일뿐이라니..쯧쯧..<br />지구가 핵으로부터 다치질 않았으면 좋겠습니다.</font></p><p><font style="BACKGROUND-COLOR: #006bd4"><font style="BACKGROUND-COLOR: #bbbaef" face=바탕></font><br /></p></font>

      정말 엄청나다는 생각밖에안듭니다..시퍼이 말고 또다른 엄청나게 거대한 행성이<br />엄청나게 많이 있겠죠??우리 지구는정말 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