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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생명체

타이탄의 모든곳에 생명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액체의 바다와 조류 ,지구의 기압 대기 그리고 극기울기를 가진 타이탄은
어떤면에서 놀라우리만치 지구와 유사하다. 하지만 지구인들에게는 적합한 환경이 될 수는 없다. 1/7의 중력과 매우 긴 하루(16지구일) 그리고 매우 긴 계절(1년은 30지구년)일 뿐만아니라 기온(-279도)과 화학적 성질이 매우 다르다. 액체메탄의 바다를 가진, 이것은 식물이 산소를 재생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식물이 메탄을 재생하는 것 같다.

타이탄의 생명체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해 줄수 있는 척도는 아마도 적은 중력과 강한 조류에서 번성할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이것은 많은 지구의 식물과 유사점이 있다. 하지만 가능한 중요한 기능은 물론 다를 것이다. 나는 타이탄의 생명체를 자연과 생화학 측면에서 추측하고 싶다. 하지만 먼저 알맹이를 한번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다: 호이겐스가 실제로 보여준 자료를 바탕으로!

Huygens Instrument Readings Indicating Titanian Life
호이겐스호의 장비에서 본 생명체 징후

2005년 12월, 호이겐스호의 분광촬영술 조사결과가 네이쳐에 발표됬다. 이미지상에는 도처에 초목이 관찰되었다. 이것은 표면에서 "복잡한 유기체 합성" 이 이루어진다고 추측되는 말이 된다. 생각할 필요없이 분명히 이 결과들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요는 다음과 같다:

적외선분광측정기로 측정한 표면은 태양계내의 다른 곳과 달랐는데 광학범위에 나타나는 붉은 기울기선을 보면 거기에는 얼음물로부터 tholins와 같은 유기물이 흡수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근거리적외선으로 비춰진 다른 푸른 기울기선은 미확인 성분으로 나타났다.

"tholins" 찾기는 복잡한 유기체를 가리킨다. 자세한 내용으로 가보자: "표면에 나타난 4가지의 중요한 특색들은:
(1)830nm상에서 최고치 1.18정도의 비교적 낮은 반사율
(2)가시영역에서 적색 기울기
(3)830과 1,420nm 사이에 대한 두 가지의 요인에 의해 반사율 반사율 분자배열감소(quasilinear decrease)

(4) a broad absorption, by ~30% of the local continuum, apparently centred near 1,540nm
(although its behaviour beyond 1,600nm is poorly constrained) as seen in Fig. 15b.
This spectrum is very unusual and has no known equivalent on any other object in the Solar System."

(중략...전문적인 내용이라 원본참조)

Huygens Views of Titanian Life
호이겐스가 보여주는 타이탄의 생명체

다음의 내용은 화질이 좀 좋지 않지만 호이겐스호가 보여주는 놀라운 이미지들이다. 나자신을 포함한 아무도 실제로 호이겐스의 이미지에서 생명체가 있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타이탄에는 믿을 수 없는 생명체가 존재함이 틀림없다. 그렇다면, 해조류와 미생물을 호이겐스호가 못보았을리가 없다. 하지만 저것들은 하강하는 이미지이다. 그리고 어렴풋이 잘 보이지 않는 지질형태 여기저기!.. 뭔가 꽤 미스테리한 것들이 물속에 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땅의 지역들이 어떤 방식으로 정돈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호이겐스호가 타이탄의 생명체에 대한 신호를 힐끗 보여주는 것이다.

내가 최종적으로 이 풍경의 주요특징(수생생물)을 밝힐때까지 내가 본 많은 것들은 꽤 흥미로웠다. 돌이켜보건데, 이것은 훨씬 더 식물의 이미지를 잡은 지구의 장면과 흡사하다. 어떤쪽이든 '어디에서나'라고 할수 있으며 작고 대체적으로 희박한 동물생명체를 쏜살같이 감지하여 포착하는 거 보다는 매우 광범위할 수 있다. 식물의 경우 누구라도 행성의 이미지에서 생명체 탐지를 감지해 낼 것이다.

바다속 뒤편에 돛을 단 거대한 도룡뇽같이 보이는 4개의 호이겐스 이미지는 내게 타이탄 생명체에 대해 심상치 않게 보여진다. 우리는 좀더 많은 것을 원한다. 그리고 컬러와 사진등, 하지만 그것들을 가지고 있지 않고 적지않은 시간을 위해 그럴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보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들이 그냥 식물과 흡사한 형태로 착각하는 것에 대해 더 신뢰할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또는 진짜로 식물인지 그리고 오히려 지상의 먼 시점에서 단지 그것이 식물로 보이거나 빛이나 그림자등에 의한 타이탄의 우연한 풍경이거나 나는 여기에 그것들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분별력을 발휘해 최대한 보여줄 것이다.

그렇게 본 타이탄의 식물의 규모는 때로는 놀랄만하다. 잠시 여기 지구를 보면, 하나의 호밀식물은 400마일의 뿌리로 번식할 수 있다. 지하와 많은 다른 킬로미터단위 식물의 뿌리와 버섯균류 길이를 예로 들 수 있다.

지상의 오리 연못이나 습지를 가진 타이탄의 수로로 거대한 식물과 함께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렴풋이 2.5킬로미터 위에서 본 바다의 자욱한 형태이다. 얼마나 많은 기괴한 형태들이 이곳에 몰려 있는 것일까? 거대한 수생식물들이 보인다. 거대한 줄기들,가지들,잎들 그리고 뿌리일지도 모르는 것들이 보인다. 조수의 흐름은 동쪽으로 이어진다 - 서쪽 호이겐즈 수로를 통한다. 더욱 밝은 컬러로 된 영역은 얕은 물이라기 보다는 식물의 잎들로 덮여있거나 표면반사로 보인다. 스캐일은 대략 좌측에서 우측으로 3-1/2km; 얕은 '물'은 아마도 아래쪽의 좀더 밝은 그늘로 해석된다.

.출처: Craig Carmichael(http://www.saers.com/~craig/titan/LifeOnTitan.html)
.번역: 마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