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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	안동 신목(神木)..추모 발길 이어져 댓글+ 2개	블랙홀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9	08-29
107	롱기누스의 창 댓글+ 20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8	4	09-08
106	또 하나의 다빈치 코드 “‘최후의 만찬’ 메뉴는 장어구이” 댓글+ 8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4	7	10-01
105	영화 '글래디에이터' 실제 주인공 무덤 발견 댓글+ 10개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6	6	10-16
104	화왕산 큰불은 '청동 거북'의 저주(?) 댓글+ 1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7	02-10
103	역사학계 한-일전 ‘임나일본부설’ 댓글+ 5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3	8	04-11
102	마녀 저주를 물리쳐라~ ‘마녀의 물병’ 내용물 밝혀져 댓글+ 3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5	6	06-05
101	영도구청 공무원들 할매바위 오른 까닭은? 댓글+ 7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8	06-12
100	1600년전 사도 바울 초상화 발견 댓글+ 3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0	6	06-29
99	연오랑과 세오녀, 일본의 神이 되었나 댓글+ 3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6	8	07-11
98	모유정(母乳井)의 유래 댓글+ 3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6	10-10
97	나라의 변고 예언한 20억 신목(神木) 댓글+ 4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7	5	11-18
96	안성시 팔봉산 ´흔들바위´를 아시나요? 댓글+ 5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8	5	12-22
95	칠지도(七支刀)의 정체 댓글+ 15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5	8	01-07
94	당나라 황후를 꿈속에서 괴롭힌 마애불 댓글+ 2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2	6	01-08
93	[대전] 전설의 '봉황나무' 발견? "마을의 길조" 댓글+ 4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4	6	02-03
92	롱기누스의 창 댓글+ 12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1	5	02-14
91	예수의 '최후의 만찬' 음식그릇, 지난 1000년간 계속 커졌다 댓글+ 17개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8	6	03-24
90	마검 '엑스컬리버'를 아십니까..?; 댓글+ 21개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1	8	06-06
89	용을 연상케하는 괴수 '파이어소우; 댓글+ 9개	괴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5	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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