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여성 해적
공포의 여성 해적
18세기 남장해적 앤-메어리
카리브해 일대서 악명 떨쳐
사진#01
◇ 카리브해를 주름잡았던 여성 해적 두목 앤 보니.
18세기 카리브해를 주름잡았던 해적 가운데 놀랍게도 여자들이 있었다. 앤 보니와 메어리 리드라는 두 명의 해적이었다.
서양에서도 여자가 배를 타면 바다 한가운데서 뒤집힌다는 미신이 있어서 이들은 남장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들은 여자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더 무지막지하게 행동했다.
앤은 아일랜드의 부잣집 딸이었고, 메어리는 런던 출신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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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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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