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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19	연오랑과 세오녀, 일본의 神이 되었나 댓글+ 3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8	8	0	07-11
18	모유정(母乳井)의 유래 댓글+ 3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6	0	10-10
17	나라의 변고 예언한 20억 신목(神木) 댓글+ 4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2	5	0	11-18
16	안성시 팔봉산 ´흔들바위´를 아시나요? 댓글+ 5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0	5	0	12-22
15	칠지도(七支刀)의 정체 댓글+ 15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9	8	0	01-07
14	전설의 '턱수염 여성' 댓글+ 16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6	7	0	08-14
13	당나라 황후를 꿈속에서 괴롭힌 마애불 댓글+ 2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9	6	0	01-08
12	5000년 전 사하라서 살던 ‘해골’ 발견 댓글+ 6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6	8	0	08-17
11	[대전] 전설의 '봉황나무' 발견? "마을의 길조" 댓글+ 4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5	6	0	02-03
10	양평 교회서 우담바라 피어 화제 댓글+ 11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5	0	08-19
9	롱기누스의 창 댓글+ 12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4	5	0	02-14
8	알쏭달쏭 네안데르탈인…‘블랙박스’ 열리나 댓글+ 3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9	0	08-28
7	롱기누스의 창 댓글+ 20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4	4	0	09-08
6	또 하나의 다빈치 코드 “‘최후의 만찬’ 메뉴는 장어구… 댓글+ 8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6	7	0	10-01
5	화왕산 큰불은 '청동 거북'의 저주(?) 댓글+ 1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9	7	0	02-10
4	역사학계 한-일전 ‘임나일본부설’ 댓글+ 5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2	8	0	04-11
3	마녀 저주를 물리쳐라~ ‘마녀의 물병’ 내용물 밝혀져 댓글+ 3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1	6	0	06-05
2	영도구청 공무원들 할매바위 오른 까닭은? 댓글+ 7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8	0	06-12
1	1600년전 사도 바울 초상화 발견 댓글+ 3개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0	6	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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