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신목(神木)..추모 발길 이어져
안동 시민‘神木’수령 300년 회화나무 도대체 누가 베어냈을까?2: TV뉴스 Str : Poll 박스 GS_swf_poll 요즘 경북 안동시가 '회화나무 절단사건'으로 뒤숭숭하다. 수령 300여년된 이 나무가 베어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은 전담반까지 편성해 범인색출에 나섰다. 안동시 법흥동 안동댐 입구 왕복 2차선 도로 한복판에 있던 이 나무가 절단된 것은 지난 22일. 이날 오전 3시쯤 높이 15m, 몸통 지름 70~80㎝의 회화나무가 전기톱에 의해 절단돼 그루터기만 남겨진 채 한 시민에 의해 발견됐다. 이 나무는 원래 임시정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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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9 14:18